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형.""응.""저 사실 외계인이에요."...찬아넌무슨그런얘기를네생일케이크먹을때하니 우주를 건너 전원우는 당황했다. 진짜 진심으로. 윤정한이 갑자기 군대 간다고 머리 밀고 나타났을 때 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남친이 자기 생일에 갑자기 자기가 외계인이래요. 커뮤니티에 올려도 요즘이라면 어그로 잘 끌리지 않을 제목이다. 하지만 어그로가 아니라면?...
여름방학이 되었지만 고3인 현정에게 방학은 없었고 진혁또한 보충수업때문에 학교에 나와야했다. 현정은 졸린 눈을 비비다가 점심시간에 정신을 차리려고 운동장 스탠드에 나와있었다. "현정아." "어? 선생님." "점심은 먹었어?" "네. 급식먹었어요." "더운데 교실에서 좀 쉬지." "저 오늘 자꾸 졸려서 정신차리려고 나왔어요." "그럴땐 그냥 낮잠을 잠깐이라도...
“야, 안혜진.” “아니, 씨발.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데, 언니가 할 수 있어?” “둘 다 진정하고, 일단 시동부, 악 -” 한숨을 내쉬고 차에 올라타던 용선을 덮친 한 남자에 별이가 운전석에서 뛰쳐나왔다. 그러자 별이를 보며 씨익 웃은 남자는 용선의 목에 단도를 가져다 대었다. “씨발, 강지찬, 그거 안 내려놔?” “아니, 문별이. 그러면 재미가 없잖아...
{ 등장인물 소개 } 나 / 썸남 / 학교 친구들 그의 첫인상은 딱. 거기까지였다. 그저 보이는 대로만, 그저 그런 대로만.사람이란건 다 보는대로 믿기 마련이니까.그의 첫인상은 ' 키가 조금 작고 귀엽네 ' 이정도였다.그래서 나도 별 관심을 쓰지 않았다.학기초는 학기초인가보다.아까 봤던 그 남자애랑 비슷한 자리에 앉게 되었다.그때는 그를 딱히 신경썼던건 아...
{ 등장인물 소개 } 나 / 썸남 / 학교 친구들 " 얘가 왜 이래. 오늘 첫날인데 당연히 가야지 "" 힝 T^T 알겠어 그럼 다녀올게 .... "그렇게 나는 터벅터벅 길을 나섰다.내 이름은 예나, 유예나이다.나이는 14살, 이제 갓 청소년이 된 중1이다.내가 사는 지역에선 그래도 이름있는 중학교인 A 중학교에 떨어지고 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집 근처 ...
3% 특별 수수료로 부담없이! 소장본, 굿즈 판매로 더 큰 수익을 쌓아보세요
추천 bgm - 닿지 못한 마음 (반복재생 추천:D) 점심시간이 됐음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리는 그 순간이, 이리도 극적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을 그 애는 알까. 썰물처럼 빠져 나가는 아이들 사이로 힐끗힐끗 나는 그 아이를 시선으로 쫓는다. 키가 큰 그 아이는 또래의 아이들보다 위로 머리가 한 세 개쯤은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번잡한 그 와중에도 그 아이는,...
남자의 우직한 눈동자가 물결치는 달미의 눈동자를 응시한다.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달미의 표정에선 그녀조차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이 뒤엉켜있었다. 서로, 많이 변했을 거다. 그럴 수 밖에 없지. 그 때부터 장장 7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몇 십번의 계절이 바뀌었고 스쳐 지나가는, 또는 매듭지어졌다가 끊기는 숱한 인연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 사이에서 도산과 ...
오늘 드디어 나는 고백을 한다. 그녀에게.. 설레고 떨리지만 정말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있는 나였다. 때는 4학년 봄, 새학기 첫날이었다. 그날 그녀는 나의 앞자리에 앉아있었고 그녀의 짝꿍은 등치 큰 여자애었다. 모든 시선은 그녀에게 집중되었다. 그 모든 시선중 난 선택받아야만 했다. 일부러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사소한 일로 연락을 했다...
오늘은 동아리 날이었다. 덕분에 금요일 5,6,7교시에 있던 수업들이 전부 빠졌다. 그중 수학이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안도했다. 취약 과목이 뭐냐는 물음에 나를 아는 사람들 백이면 백, 전부 수학이라고 답할 것이었다. 그만큼 수학이 싫었고, 못했다.수학 수업은 빠졌지만, 해야하는 과제는 있어 우울한 기분으로 책을 챙겼다. 원우에게 물어볼 것을 체크하면서 동...
학교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거리는 한산했다. 하긴, 그럴 수 밖에. 오전 10시는 그다지 사람들이 많은 시간은 아니었다. 언제나 한산한 시간이지. 수업이 끝나려면 아직 20분이나 남았다. 지루한 수학시간, 지수는 선생님의 강의를 피해 창문 바깥을 바라보았다. 밖에서 지나다니는 차들, 거리를 걸어가는 몇 안되는 사람들과 활짝 핀 벚꽃. 그런 걸 보며, 봄이라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