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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ri - overdoes https://youtu.be/H08YWE4CIFQ?si=nrz5C12s1fWjqg_L W. 낙타(@nacktaking) 김해일은 백수였다. 이말인즉슨 밥 먹고 잠 자고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시간이 남아돈다는 뜻이었다. 백수 주제에 김해일은 바르고 부지런한 생활을 했다. 물론 이 또한 밥 먹고 잠 자고 화장실 가는 시간에...
고증 없는 글입니다. 아름답다. 지구에 막 발을 디딘 우주 촌놈 전영중의 첫 소감이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엄청 더울 거라고 했는데, 나름 선선한 바람이 불어 견딜 만했다. 확실히 좀 습하긴 한가. 손차양을 만들어 눈썹에 붙인 전영중이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았다. 고개를 한껏 젖혀 그토록 고대하던 하늘부터.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고 파랗다...
안녕하세요! 낙타구름입니다. 7월 복귀를 꿈꾸며 열심히 일에 집중하는 무더운 여름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게도 다소 늦어지게 될 것이란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공지를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취미로 쓰던 다른 계정의 작품이 출간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글에 소질이 없는 제게 너무 뜻밖의 기회가 되어 그쪽 작품에 ...
김해일은 어려운 사람이었다. 숫자 대신 영어로 가득 찬 수학책보다도, 보육원 원장님의 오르락 내리락하는 기분보다도 어려운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에 반해 너무나 눈에 답이 훤히 보이는 사람이기도 하였다. 김해일의 감정은 널을 뛰듯 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로 큰 폭을 그리며 왔다갔다했지만 이 모든 게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 읽어내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하지...
작업기한 - 기본 6주 X - 상업적 이용, O사항 제외 후가공, 악의적 편집 O - 개인소장 굿즈(언질만 주세요), 리사이징, 훼손 없는 꾸밈 필독 2인 LD 포즈 고정틀 (성별 자유 ALL CP) 무컨펌, 2장의 파일 전달(원본+보정본)포즈만 고정, 자유도가 높은 편입니다. 단 큰 체형변화는 어렵습니다.매번 완전히 새로 그리기 때문에 미세한 오차가 존재...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본 글은 장르 앙상블 스타즈의 2차 창작물입니다. 약간의 우울/찌통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이 좀 길긴 한데 극전개일 수도 있어용..... 캐붕 요소 있습니다!!!! // 아침부터 귀를 울리는 귀찮은 알람 소리. 오늘따라 왜인지 몸을 일으키기가 참 싫었다. 다른 날들보다 유독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건 어째서였을까. 한 번, 두 번. 천천히 눈을 슴...
[이번에도 전원 탈락이라...자네의 결정에 뭐라 할 생각은 없다만, 내가 보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듯 싶구나.] 차분하게 가라앉아있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다. 오랜 시간을 들여 겨우 무뎌진 감정들이 다시 카카시를 따라왔다. 3대 호카게의 제안으로 시작된 담당상닌이란 길은 여전히 카카시에게 의문만 남기고 있을 뿐이었다. 진정, 나의 방법은 틀린 걸까? ...
타버려 갈라지고 떨어져 나간 살점. 지독하게 풍겨오는 탄내. 시야를 흔드는 연기. 그리고...고통에 몸부림친 흔적들. [사람을 죽인 후부터는 고기를 못 먹겠더라고. 특히 탄 고기는..] 그 말에, 누군가 그를 나약하다며 비웃었다. 작게 그럴지도... 라고 수긍하며 나약하다 말한 이에게 고기를 양보한다. 그는 풀로 모든 끼니를 해결하곤 사람을 죽일 수 있는 ...
4대 호카게. 나미카제 미나토. 키죠는 그에 대한 감상을 짧게 정리했다. '잘생기고 재능있는 놈들 다 죽어라...' 실은 그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미카제 미나토라는 사람에 대해서. -------- 사락사락 넘어가는 서류 소리가 들린다. 제법 진지하게 보던 시선을 떼고 미나토가 방긋 웃어 보였다. "보고서 정리가 아주 깔끔하구나? 솔직히 조금 놀...
'바람......' 불어오는 바람이 서늘거린다. 키죠는 나무 위에 서서 홀로 걸어가고 있는 아이를 눈에 담곤, 눈살을 작게 찌푸려트렸다. '....안 춥나?' 초가을을 향하는 날씨임에도 무릎을 훤히 드러낸 나루토가 마을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아카데미에서, 그 차이는 더욱 크게 느껴졌다. 두 팔과 다리를 꽁꽁 감싼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나루토는 혼자서 반바...
초침 소리가 들린다. 잠든 여인의 숨소리에 질식될 것처럼 고요감이 커져만 갔다. 줄곧 수그리고 있던 몸을 일으켜 천천히 방 안에 들어선 그곳엔 그토록 숨죽여 지켜봤던 아기의 모습이 동공 가득 차올랐다. 키죠는 긴장된 손을 움켜쥐었다. [키죠. 만약 혹시라도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불길함이 가증되다 못해 터질 것처럼 울렁거렸다. [...아기를 부탁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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