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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 미스미 미코토와 나카도 케이가 대화합니다. 시점은 10화 이후 꽤 시간이 지났을 때. ※ 논컾이긴 한데 나카미스로 봐주셔도 봐주실 때 괜찮다면 저도 황공합니다. ※ 노래는 반복 재생해도 좋지만 안 틀어도 ok 부검대는 차갑다. 금속은 열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여름이건 겨울이건 춥도록 유지되는 부검실의 기온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 미지근해도 문제지, 사...
코우시노 15, 27 나카미스 29 외 모두 이부시마 1. 개인적으로 시마상 고양이같다고도 생각하는데.. 이부키는 개파래(He isn't blue.) 고양이말구. 그래서 생각난 건데 어느날 시마가 넌 고양이보단 개가 좋댔지? 하고 물어봤는데 ..고양이도 좋아졌는 걸? 하면 어떡해. 까칠시마랑 같이 있다보니 속으로 고양이도 나쁘지 않은 걸? 하게된 이부키. ...
모든 것은 사랑 때문이다. 사랑했기 때문에. 그 사랑에 삿된 적은 단 한 순간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자는 숨이 턱끝까지 차올랐다. 물 밖에 내던져진 금붕어처럼 해부대 위에 누워 숨을 몰아쉬었다. 사랑해서 웃고, 사랑해서 울고, 사랑해서 분노하고, 사랑해서 집요하고, 사랑해서 고통스럽고, 사랑해서 무너졌다. 사랑했기 때문이다. 무리를 겉돌던 오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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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로는 작은 균열 하나가 커다란 결과를 가져오는 법이다. 2 일어난 일은 복잡했으나 상황은 간단했다. 미스미 미코토는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의 내막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나카도가 종일 연락이 되지 않아 기다리고 기다리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시시도의 집에 찾아왔을 때, 이미 상황은 종결된 후였다. 다 끝났다는 듯 미동도 없이 앉아 있는 나카도와 ...
눈이 마음의 창이듯 늑골이라는 것 또한 인간의 영혼이 드러나는 자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신이 한 사람의 갈비뼈에서 또 하나의 생명을 만들어냈다는 오래된 이야기도 존재하니 여하튼 갈비뼈의 존재가 오래전부터 인류에게 삶을 연상시키는 대상이었던 것은 자명하다. 늑골은 가슴을 구성하고 심장이라는 인간의 핵심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심장은 통상적으로 사...
매캐한 향냄새가 코를 찔렀다. 검은 기모노를 입은 여자가 마당을 나뒹구는 낙엽을 싸리비로 치우고 있었다. 떨어진 잎을 걷어내는 소리가 여간 쓸쓸한 것이 아니라 꼭 잘 벼린 날로 가슴을 베는 듯했다. 비단 기모노만 검은 것이 아니었다. 새카만 머리카락 아래로 허리에 두른 오비까지 온통 검어서 글자 그대로 사람인변이 마당을 정갈하게 움직이는 모양새였다.마루의 ...
그는 제 사랑을 믿지 않았다. 사랑이란 그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게 선택받는 것이어서, 그에게 두 번 다시 사랑이 허락되는 일은 없을 거라 여겼다. 그 빌어먹을 사랑의 신인지 운명의 신인지. 그것은 언제나 그를 비웃으며 지나갔다. 주었다 도로 앗아가는 것을 서슴지 않았다. 오래 전, 마지막으로 응답 받았던 사랑은 손 써볼 새 없이 빼앗기고 그는 이제...
남자는 여전히 부검대에 누워 천장을 올려다보곤 한다. 말없이 한참을 그러고 있기를 여러 번이라 결국 미코토에게 덜미를 붙잡혔다.영원할 줄로만 알았던 질문도 종내 해답을 얻었다. 매듭 짓지 못한 채 같은 자리에 고여 있기만 하던 고통의 시간도 지나고, 오래도록 묵혀둔 상처는 조금씩 아물고 있는 줄 알았건만. 아직 평안에 이르지 못하였나? 아무도 없는 불 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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