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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내게 그 애를 보냈어? 꽤나 불경不敬한 생각이다. 아니, 불손不遜한 마음이던가. 제가 가진 자질을 확인했을 때 부터 가져왔던 것이니 지금 와 천벌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엔 너무 아끼는 아이라는 건지.모든 예언가의 지주는 하늘에 달려있다. 바다를 건너 와 겨우내 살아남은 생명이 발 붙인 이 땅에 하늘의 뜻을 전하는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자명한...
"와아...! 혜힐아, 혜우야! 우리 같은 반이야!" 여느때처럼 평화로운 고등학교 입학식날, 소현고등학교의 복도에 맑은 목소리가 퍼졌다. "그러게 단아. 정말 좋다." "앜ㅋㅋ 윤정인이랑 신서현도 같은반이야. 신서현 반응 엄청 웃기겠는데?" 맑은 목소리의 주인인 갈색 머리칼의 소녀는 함단이. 방금 말한 검푸른 머리의 쌍둥이인 김혜힐, 김혜우와 소꿉친구인 귀...
수학의 법칙 제1조 -누구에게나 수학은 최악이다 "다음 교시 뭐냐?" "수학일 걸?" "으... 최악이다, 진짜." "엥? 김혜우 너 수학 잘 하잖아." "잘 하는 거랑 좋아하는 건 별개지." 뭐야, 그게- 작게 어깨를 들썩이며 키득거리는 함단이의 목소리는 퍽 듣기 좋았다. 책상에 느른하게 한 쪽 뺨을 가져다 대며 너를 올려다보고 있자니 네가 내게 있어 얼...
우리가 들어오기로 한 방에 들어왔더니, 엄청나게 많은 캔버스와 의자가 우리를 반겼다. 따로 무언가가 나오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아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근처 의자에 가서 앉았다. 사실 입구 근처로 옮겨서 앉으려고 했으나, 바닥에 박혀서 슬라이드 형식으로 양방향에 길이 있는 쪽으로만 움직이기에 그냥 우리가 가서 앉는 것이 더 효율 적인 것 같아, 그...
선도부장의 법칙 제 1조 -선도부장 여주인공은 남주인공과 교문에서 처음 만난다 "혜우야, 도대체가... 그 놈의 넥타이 좀 어떻게 해봐라. 공부 머리는 그렇게 좋은 애가 매일 같이 복장 불량으로 교무실 들락거리면 담임인 선생님 마음이 어떻겠니. 응? 원래 복장도 단정하던 애가 갑자기 왜 그래." 한창 학생들이 붐비는 등굣길, 오늘도 어김없이 소현고등학교의 ...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피시방의 법칙 제 1조 -썸 타는 사이는 피시방을 같이 갔냐 안 갔냐로 나뉘어 진다 "와, 김혜우 너 괜히 다크서클 달고 다니는 게 아니구나? 게임 짱 잘해." "뭐? 함단이 은근 나 먹이는 거 같은데..." "아 그렇게 들렸어? 그럼 제대로 들은 거 맞아." "아오 진짜." 시험이 끝나자마자 나는 혜힐이와 김혜우, 윤정인, 민아와 함께 피시방으로 향했다...
쌍방 삽질의 법칙 제 1조 -삽을 들고 있는 둘은 서로의 마음을 모른다 처음 시작은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평범한 애라면 담임선생님께 한 번쯤은 들어 볼 법한 '임시 반장은 너다.'라는 말에도 파드득 놀라는 그 애의 반응에 시선이 갔다. 모두에게 생글생글 웃어 보이지만 어딘가 거리감이 느껴지는 이루다와도 곧잘 친해진 그 애가 신기했다. 그렇게 조금씩 나의 시...
짝사랑을 할 때는 반드시 여러 법칙이 성립한다. 그건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한 편으론 상대를 배려하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내가 상대를 아무리 오래,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해도 그건 나의 자유 의지로, 상대가 그것에 대한 보상을 할 이유가 없다. 물론 사람 마음이 의지대로 움직이기란 쉽지 않다만, 대충 내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우리...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응,우리는 분명 다시 만날거야.그니까 걱정하지 마' "내가 찾아갈게...." 지금 막 일어난 김혜우는 자신도 모르게 꿈 속에서 말하던 말을 이어 중얼거리며, 자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아... 이 꿈 대체 뭔데 왜 이렇게 슬프지?" 최근들어 김혜우는 매일 같은 꿈을 꾸었고, 그 꿈을 꾸고 일어나면 그의 눈가...
금요일 점심시간, 다들 3교시 뒤에 집에 갈 생각에 들떠있기도 일주일동안 학교 생활에 지쳐있기도 한 상황이었다. "얘두랑 우리 마니또 할랭?? 웅웅? 마니또 하자!!" 윤정인이 되도 않는 얘교를 부리며 마니또를 제안하자. 민아는 재밌어 보인다며 윤정인과 같이 마니또를 하자고 말하는 반면에 신서현은 윤정인이 얘교부리는게 맘에 안 드는지 윤정인을 때렸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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