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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긴 호흡’이 필요할 때가 있다.) 들어오기는 했는데 출구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긴 세월 투자했는데 뭔가가 나오지 않을 때, 어떤 일들이 마음대로 진행이 안 될 때, 자신과 상관없이 주변의 환경이 힘들어질 때, 이 때에는 짧은 호흡이 아니라 긴 호흡을 할 때이다. 호흡의 조정을 통해서 일부러 만들어낸 여유와 힘을 제공해야 한다. 그래야 아주 불...
예전에 그렸던 그림도 올려봤습니다!
긴은 오늘도 어김없이 피터지게 싸우는 쌍둥이를 보며 기가 질렸다. 따지고 보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도 쌍둥이들은 금방 싸움이 나곤 했다. 오늘은 츠무가 1교시의 수학시간까지 해야했던 숙제를 못해 혼났던 이유가 어제 저녁에 같이 게임을 하게 만들었던 사무때문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제 말을 무시하고 있는 사무의 빵을 츠무가 뺏어먹자마자 싸움이 시작되었다. ...
어느 시점인지는 읽는 분의 마음대로. 평소와 같이 임무를 나갔다 온 밤, 키라 이즈루는 지친 몸에서 힘을 빼고 침구 속에 누웠다. 이미 깔끔하게 씻어낸 몸은 전투의 흔적 따위 조금도 남아있지 않았다. 바르게 누워 천장을 바라보다 어느 새, 눈이 감겼던 것 같다. "이즈루, 이즈루." "어, 네, 대장님!"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켰다...
타닥타닥, 어린아이 특유의 타박이는 발걸음 소리가 루콘가 거리를 잔뜩 메웠다. 루콘가 70지구, 어린아이가 살기에는 매우 각박한 장소. 그럼에도 거리와는 어울리지 않는 화사한 금빛을 띈 어린아이가 환하기 그지없는 미소를 매달고 거리를 내달리면, 어른들의 얼굴에도 조그마한 미소가 지어졌다.다급한 발걸음과 함께 목적지에 도달하고 나면 크게 숨을 들이키고, 문을...
"이치마루 대장. 이런 자리는 역시 위험하지 않을까." "뭐 어떻심꺼.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그래도, 잠깐, 이치마루……. 흐읍……." 내가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어느 으슥한 골목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슬쩍 바라본 게 패인이었다. 정말 항상 같이 지내는 탓에 너무나 익숙한 은빛과 호정의 유명인인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 그 둘이 ...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나는 홀로 걸어가다 가끔씩 뒤를 돌아보는 게 버릇이 되었다. 언제나처럼 제 뒤에서 스리슬쩍 존재감 없이 다가오는 이가 눈에 들어올까, 그런 헛된 기대를 품고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만이 있을 뿐이었다. 바보 같긴. 이젠 없다는 걸 알면서. 나는 또 씁쓸한 웃음을 머금고 제 갈 길을 걸어갈 뿐이었다. "란기쿠 부대장님! 안녕하세요!" "그래, 안녕....
"흐음-" 이치마루 긴은 생각했다. 요즘 아이젠 대장이 이상하다. 갑자기 자신에게 무언가-5번대 3석을 죽이라든지 토센과 함께 실험을 나가라고 시키던, 뭐. 그런 것들-를 시키던 것을 멈췄다. 들킨 건가? 하지만 그렇다고 치기에는 아직 자신을 그의 곁에 두고 있다. 물론 그건 아직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구마...왜 또 달라져뿌린...
한 알, 책상 위에 놓였다. 한 알, 서류 위에 얹어졌다. 한 알, 아슬아슬하게 벼루 위에 얹어졌다. 한 알, 제 머리 위에 올렸다. 한참이나 그 꼴을 빤히 보다 제 머리에 곶감이 얹어졌을 때, 결국 한 마디를 내뱉지 않을 수 없었다. "…….대장님. 먹을 것으로 장난치시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일하기 싫은디. 오늘은 노는 게 어때." "아직 남은 서류가...
자박거리는 발걸음 소리가 숲속을 가득 메웠다. 루콘가 70지구. 어린아이들은 물론 성인도 지내기 힘들 정도로 각박한 곳을 그저 꽃 한 아름 안고 걸어갔다. "아마 마츠모토 부대장님이 말씀하신 걸 보면 이 근처일 텐데……." 그저 말로만 얻어들어서 그럴까. 쉬이 길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분명히 이 70지구 숲속이라 했는데. 마츠모토 대장님이랑 ...
"대장님, 오늘도 혼자임꼬?" "아, 자네인가. 이치마루 부대장. 아무래도 이런 시간까지 다른 대원들에게 일을 시키는 건 영 탐탁지 않아서 말이야." "그러면 부대장인 저라도 있어야 하지 않심꺼." "자네도 피곤하지 않나. 이런 건 대장인 나의 몫이니까. 내가 처리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 "하이고, 참말로 말은 잘 하십니더. 저도 도와드릴 테니 어서 끝내...
*100여년 전의 긴 시점 *우라젠 묘사 아주 약간.. ---------------- 요즘 왠지 내 상사가 기운없어 보여. 기존 5번대 대장이랑 여러 사람들을 쫒아내고 이제 곧 대장으로 취임하게 될 텐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 들어서 저럴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안타까운 척 연기는 좀 할지언정 기운없는 걸 내색하진 않는데, 혼자만 있을 때면 왠지 모르게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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