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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 걸어서 창가로 다가선다. 바람을 맞으니 조금 낫다... 왜 이리 손이 떨리는지. 당연한가. 그럴 수 밖에 없던가. 역시 하나 피울까. .... 담배를 꺼낸다. 악몽을 꾸었을때는 늘 반복한다. 너는 왜 내 꿈에 계속 나오는지. 늘 같은 모습인지. 왜 마지막으로만 나타나는지. 묻고 싶다. 하지만 답할리 없다. 그렇지, 동물은 답을 못하잖아. 그것보다도...
연습 내용을 더듬으며 돌아가는 길, 발치에 무언가가 치여 땅바닥을 쓸었다. 낡디낡은 휴대폰이었다. 새것으로 바꾸며 버리기라도 한 걸까. 백호는 휴대폰을 들어 열었다. 긴급통화만 가능합니다. 겉이 낡았으니 해지한 게 분명했다. 이걸 경찰서까지 가져가 분실 신고를 하는 것보다 걷다가 만날 쓰레기통에 넣어 주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겼다. 휴대폰을 주머니에...
" 같이 좀 갑시다, 이 말코야. " " 형님은 왜 기다리지도 않고 늘 먼저 가시오? " " 난 계속 기다렸는데. " 오지 않은 건 너잖아. . . . < 내가 사랑한 것이 그리움이라면 > 당보가 오길 기다리는 순간을 사랑했던 청명의 이야기. 분량 • 35p 키워드 • 당보청명, 전연령 5000 ↓ SAMPLE ↓ *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9월 당보청명 온리전, "암향매화혼"에서 판매할 회지의 정보 및 샘플 페이지입니다.통판은 행사 종료 후 천천히 진행됩니다.본 회지는 행사 종료 일주일 후 웹발행 예정입니다. " 같이 좀 갑시다, 이 말코야. " " 형님은 왜 기다리지도 않고 늘 먼저 가시오? "" 난 계속 기다렸는데. " 오지 않은 건 너잖아. . . . < 내가 사랑한 것이 그리움이...
아직 날 연모하지 않는다는 거 알아요, 낭자의 마음이 여전히 연준 도령 것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허나 날 연모하지는 않아도 날 잊진 마시오. 오늘 나와 함께 한 이 순간을. 절대로 잊으면 아니되오. ■■ 도령. ■■ 도련님. ■■ 도령. 헉! 숨을 들이마시며 몸을 일으킨 길채는 젖은 얼굴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또다, 또 그 꿈이다. ...
제 고스디언 자컾 연성입니다. 시리우스/베텔게우스/베티가 고스트예요. 프로키온/콘은 수호자입니다. 시리우스는 유능한 고스트였다. 타고난 머리가 좋았고 센스도 있었다. 무언갈 보고 추론하는 능력도. 그는 자신의 자아를 가진지 단 몇 초 만에 그를 보호해줄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다. 사람들 틈바구니에 머물렀다. 유능하고 명석하고 현명했지만, 작았으니까. 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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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움이 너를 부를 때. W. 우련 진휘는 제 옆에 있는 벗이자 상전인 세자가 무척 외로워 보였다. 물론, 똑같은 시간, 장소, 모습이었지만 유독 오늘따라 더 외로워 보였다. 그래서, 난 저하께서 물러가라고 해도 물러가지 않을 것이라고 명심했다. "진휘, 물러가거라." "머무르겠습니다." "...그래." 저하께서는 가만 나를 보더니 내가 고집이 있다는...
BGM 재생을 추천 드립니다.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아무래도 너무 오래동안 잠들었던 탓인가. 그것도 아니면 너무 오래동안 꿈을 꾸지 않은 탓인가. 눈을 뜨니 제일 먼저 마주하는 건 새카만 칠흑. 애당초 눈을 뜬 게 정말 맞긴 할까. 통증에 거슬리는 머리를 강하게 내려치니, 소리 없는 아우성을 호소하는 멍청이 되시겠다. 씁···하아. 꿈은 아니구만 그...
" ... 저기, 어디가신거예요? 짹짹씨, 분명 저희,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웃으면서... 서로를 지켜주겠다고, 했었잖아요. ... 갑자기, 갑자기 이렇게 사라져버리면, 저는 어떡하라고, 전...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랐던 걸까요? 당신과 엮였으면 안됐던 걸까요? 내 욕심이, 기어코 당신을 망치고 만걸까요? 당신이 내게 질려서 떠난걸까요? " 어느 순간 사라...
정국과 태형은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학과는 달랐지만 교양 과목이 겹치면 같은 시간으로 수업을 들었다. 다른 학교였던 지민과는 시험기간이 되면 주말에 만나 같이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났다. 29살. 정국과 태형, 지민은 이미 각자 취업을 하였고 사회인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외근 후 퇴근하라는 상사의 말에 정국은 목을 돌리며...
그 이후로 3일이 지났다. 가족들과 마지막이란 생각에 보낸 주말과 늘 자신의 옆에 있어준 지민과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지민을 기다렸다. 퇴근 후 지민을 만나기로 했던 치킨집 문을 열자 자신에게 손을 흔드는 지민이다. 그런 지민에게 다가가 앞에 앉았다. 주문을 하고 시간이 지나 치킨이 나왔다. 고등학생 때 얘기, 지민과 보냈던 그 시간들을 얘기하면 시간...
지민과 헤어지고 아주 천천히 걸었다. 지민에게 들은 말은 충격적이었다. 2013년 12월 31일 태형은 고층 빌딩에서 떨어져 죽었고 그 현장에서 도진과 자신이 경찰에 붙잡혔다. 나의 진술과 태형의 옷에서 나온 도진의 지문 그리고 도진이 태형을 끌고 옥상으로 갔으며 옥상에도 있었던 CCTV로 인해 도진은 징역을 살았다. 하지만 나는 그로 인해 큰 충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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