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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五談 . 人工呼吸제5담 . 인공호흡 흉가 주인은 딱 아이 젯상할 만큼만 가격을 지불했다. 세입자건 매입자건 다음 희생자가 들어올 때까지 울음소리만 안 나면 된다나. 정한은 며칠 끙끙 앓더니 결국 무급 A/S를 자진했다. 무슨 부적을 태워서 물을 뿌리고 금줄이라는 걸 집에 두른다고 난리였다. 실제로 일은 민규가 다 하고 정한은 죽어도 하기 싫은 얼굴로 대문...
어린 시절의 일이다. 정한은 엄마와 함께 거실에서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텔레비전 속 주인공은 늦은 밤 연인을 집 앞까지 데려다 준 다음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 하고 있었다. 얼른 들어가. 너 가면 들어갈게. 아니, 너 먼저 들어가. 너 들어가는 거 보고 간다니까. 소파에 비스듬히 누운 정한은 엄마가 씻어 준 딸기를 먹으면서 돌고 도는 대화를 시큰둥하게 응...
⬇️여기부터 ❤️깜찍귀여운말티즈남🐶 말고 진짜 🐕대형견개강아지인남자🐕가 나옵니다 서로 뽀삐앤감자로 기억함 감자 첫사랑 뽀삐래요
데뷔초 밍쫑 보러가기: https://youtu.be/O1c4Z6wnvW4
. 하 너무민망한데 그렸을때 재밌어서 얘도 백업
第四談 . 砂糖, 紅枾, 팥氷水제4담 . 사탕, 홍시, 팥빙수 그것은 오래도록 너를 기다렸다. 마침내. 민규는 무슨 영화 대사처럼 결연하게 세 글자를 읊고는 눈물을 훔쳤다. 이 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본 그 집, 온갖 동아리며 과에서 담력테스트 후보지로 꼽히는 바로 그 폐가가 그의 눈 앞에 있었다. 여기 안 오려고 뒷풀이하다 말고 도망 간 적...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머릿 속이 오후 여섯 시 반 강남구청역 4-3번 출입구 앞에 선 객차 같다. 순전히 정한이 거기에 당장 몸을 싣고 살면서 제 두 다리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속도로 땅속을 주파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고. 입이 짜고 썼다. 운 좋게 자리가 나 등 떠밀리듯 주저앉게 되었지만 양손 가득 들린 잡다한 짐에 휴대 전화를 들여다보며 인파로부터 신경을 돌릴 처지는 못 ...
밍쫑 규정 단편 <R> 비가 오면 정한은 이불 속에 쿡 쳐 박혀있고는 했다. 둘둘 말린 이불 속에서 발가락만 까닥까닥, 손가락만 꼼질거리다 잠드는게 비오는 날의 일상이었다. 민규는 집에 박혀 있지만 말고 제가 없어도 좀 나가라고 했다. 그럼에도 정한은 이불 속에 푹 파묻혀 있는걸 택했다. 둘둘 말린 이불 속에서 까무룩 자고 일어나면 비가 뚝 그쳐...
2 민규는 오랜 비행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꾸역꾸역 정한을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며 우겼다. "고마워, 민규야. 빨리 들어가 피곤할텐데" "먼저 들어가" "너 가는 거 보고" "뒷모습 보여주기 싫어." "......뭐래" 정한은 피식 웃으며 먼저 집으로 들어갔다. 보지 않아도 민규는 계속 서서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그냥 그럴것같았다. 정한은 안봐도 느껴지...
1 그러니까 정한은 자신이 무척이나 보통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평범한 4년제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남들 다하는 디자이너를 안한건 그래, 뭐 특이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정한은 자신이 평범한 보통사람의 축에 속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김민규를 만나기 전까지 말이다. 정한이 민규을 처음 만난건 대학교 졸업식 뒤풀이에서였다. 같은 과는 아니었지만,...
5. 걸어오는 소리에 정한이 옆을 돌아봤다. 뛴건가. 얼굴이 약간 상기된 것 처럼 보이는 김민규는 막상 도착해서 별 말 없이 벤치 옆 빈자리 중 한 칸 건너 자리했다. 학교 앞 정류장 치고는 버스 노선이 그리 많지 않아 기다리는 사람이 적은 곳이었다. 그렇게 말 없이 얼마나 있었을까. 몇 대의 버스가 지나가고 기다리던 사람들이 버스에 올라타고 내리는 걸 보...
정한은 정형외과 대기석에 안절부절 걸터앉은 민규를 손바닥만한 휴대 전화 액정에 시선을 꽂은 채로 초점 없이 쳐다봤다. 김민규 버둥대는 꼴만 보면 윤정한이 다친 줄 알겠지만 왼쪽 다리에 덜렁덜렁 부목을 대고 있는 건 건장하다 못해 문짝만한 김민규다.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윤정한에게 변명의 기회를 갈구하는 소리가 윤정한은 들리지만 들리지 않는 시늉을 한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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