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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종려는 오늘도 어김없이 속세의 자물쇠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귀종과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이 자물쇠는 아쉽게도, 열리지 않았다. 자물쇠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다. 그 생각은 어느새 소중한 추억 속을 파고 들며 옛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첫 만남에서 소매가 큰 옷을 입은 소녀가 진지하고 엄숙한 척하며 증표를 바치던 모습. 하지만, 그 뒤를 따라...
이 글은 지인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귀종 그녀는 나에게 있어 특별한 존재였다. 그래, 그녀가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만 해도 " 귀종... 귀종..!! 어찌하여.. 싸늘한 시체가 되어 돌아오셨소.. " 하염없이 귀종을 불러보아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귀종의 손을 잡았다. 비록 온기는 없었지만, 비록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 눈...
1. 산책하는 귀종려 보고 싶다. 아무도 없고 유리백합만 만발한 넓은 들판에서 둘이서 걸었으면 좋겠다. 시시콜콜 이야기 하거나 말 없이 걸어도 좋아 편안한 분위기 그 자체가 귀종려라서... 둘이 꼭 밤산책 해야됨 왜냐하면 유리백합은 밤에 피니까 그리고 낮에는 각자 일로 바쁨. 유리백합 피면 푸른 빛이 날 것 같음 한데모여서 피면 바다같이 보일정도로 푸르겠지...
캐붕과 날조가 있습니다 선계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새벽의 오장산을 가득 울렸다. 처음 문을 두드린 지 오 분도 안되어서 가벼운 노크 소리가 묵직하게 변했다. 류운! 안에 있지? 얼른 일어나! 조금 뒤 선계의 문이 열렸고 그 안에서 류운이 비몽사몽 한 상태로 나왔다. 그녀의 거처를 찾은 사람은 다름 아닌 귀종이었다. 왜 이렇게 늦게 일어났냐며 툴툴거리는 표...
마루에 앉아 자연의 흐름을 관찰한다. 수없이 봐 왔던 자연이다. 때론 하늘에서, 때론 숲속에서, 때론 드넓은 초원 위에서, 때론 바위산 정상에서, 때론 이렇듯 평화로운 나의 보금자리에서. 시야에 들어왔던 모든 자연은 소재의 구성만 상이할 뿐, 그다지 다를 것도 없는 게 뭐다 대단하다고들 예찬을 하는지, 특히나 내 옆에서 자꾸만 조잘대는 그의 말을 이해할 수...
*벚꽃과 란타나에서 이어집니다. 논컾 일러먼저그리고 글 쓰는 건 처음~!!~!!! (야타종려는 다음에...)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 본문과 관련된 모든 글은 ’만약’을 전제로 합니다. - 기본 여성 여행자(루미네)를 기반으로 하며 각 캐릭터들의 성별에 관계없이 3인칭 대명사는 ‘그’로 통일 합니다. - 게임 원작 설정을 참고했지만 일부 내용은 다르거나 틀렸을 수 있습니다. -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것이므로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인 부분이 있더라도 재미로만 즐겨주세요. - 퇴고를 하긴...
"전력이 더 필요한가?" 모락스는 차를 홀짝이는 귀종에게 맥락없이 물었고, 모락스 몫의 차를 우려내던 귀종은 눈을 깜박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전쟁의 기미가 조금씩 보이고 있으니 전력은 하나라도 더 있으면 좋다. 싸움을 싫어하는 귀종이 쇠뇌 같은 무기를 만들고 백성들을 훈련시키기 시작한 것도 그 이유였다. "그럼 잠시 다녀오지." "나랑 차 마시다가 어딜 ...
조금 늦었군. 오래된 사념을 더듬으며 생각했다. 적화주가 습지 지대가 아니었던 적이 있다. 모락스는 딱딱한 손 아래에서 바스라지는 마른 풀들을 쥐어보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정확하게 삼 초 뒤에, 왼쪽 뒤에서 날아드는 것을 창으로 잘라내 으스러트리면 누군가가 비명을 지른다. 본체였던 모양이지? 하고, 몸을 돌려 창날을 머리에 꿰어넣으면, "정말 대단한 실력...
잘 들어, 모락스. 시간을 역행하는 것은 큰 대가를 요구해. 시간의 마신인 나조차도 가늠할 수 없는 대가야. 그래도, 그 무수한 시간을 윤회할거야? 무어라 대답했더라. 그는 기억을 더듬어 제 목소리되 제가 아닌 것이 읊조리던 대답을 어둠 속에서 끄집어냈다. 하고말고, 이제 와 두려울 것이 무어가 있나. 그 아이가 나를 위해 삶을 걸었는데 내가 다시 한 번 ...
이번 해등절에서 귀종 나온 거 보고 머리가 깨졌습니다. 귀종은 왜 죽어야만 했던 거지. 중화권에선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아서 전할 수 없을 때 빈 편지지를 보낸다고 합니다. 날조와 캐붕이 있습니다(종려 말투 너무 어렵다) "여행자! 나 대신 왕생당에 이 편지 좀 전해줄래?" 여행자를 알아본 행인 하나가 이렇게 부탁하곤 여행자의 품에 편지 한 통을 밀어...
마음 한편에 오랫동안 담아두었던 귀종려.. 귀종이 나와줘서 연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척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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