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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forgotten w. 런치 -
문득 지금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당신은 평행우주라고 들어보았는가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우주와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면 너는 믿을것인가 ? 물론 누구나 한가하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건 아니다. 지금의 나는 한가한것이냐고? 아니 이런생각조차 할 시간이 없는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바쁘다는 고쓰리 라이프를 보내고 있다. 아니 보냈었다. 내가...
정국은 광활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넓고 온갖 사치품으로 화려하고 꾸며진 집무실 한가운데에 놓인 거대한 마호가니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었다. 지민이 들어오든 말든 아무런 표정의 변화 없이 느긋하게 손을 움직이는 정국에게서는 지민의 눈에만 보이는 차디찬 냉기가 흘러져 나왔다. 웅장한 분위기의 집무실과 정국의 태도에 속으로 왠지모를 깊은 압박감이 든...
첫 사랑이 끝났다. 어렸고, 복잡했으며, 황홀했다. 동시에 미련했고, 구질구질했으며, 남은 것은 상처뿐이었다. 7년의 세월은 사람을 사랑밖에 몰랐던 천치로, 사랑에 관해서는 모든 걸 다 쏟아붓는 빈털터리로 창조해내었다. 지민은 새벽이면 제 첫사랑에 관한 끊임없는 상념에 잠기곤 했다. 밤은 끝이 없었으며 낮은 밤으로 향하는 수레에 불과했다. 고요히 가라앉은 ...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정국이와 지민이. 평소처럼 게임하고 밥 먹고 영화를 봐도 이전까지와는 다른 감정이야. 물론 ‘평소처럼’이라고 하기가 좀 애매하긴 해. 정국이 행동이 평소같다고 하기엔 너무 유별났거든. 처음엔 딱히 별날 게 없었어. 아무 생각없이 집 근처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지. 근데 둘 다 깜빡한게 있었어. 정국이 지금 한국에서 제일 핫한 슈...
"아."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추접스럽게 서로의 과거를 들춰봤자 낯부끄러워질 일 밖에 더 있어? 김태형은 김태형일 뿐. 그도 지민에게는 지나간 사람이겠지. 섹스. 좀 했으면 어떤가. 강아지도 같이 산책시키고, 술 취하면 늘 습관처럼 데리러 가고, 하도 오래 알아서 부모님끼리도 서로 잘 아는 사이지만. 그래도. 어쨌든. 지금 박지민 옆에 늘 있는 건 전정국...
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김태형, 전정국 공에 지민수입니다. (뷔민국,국민뷔 뭐라고 불러야할지 아돈노왓츄생) 음침다정집착 남신 김태형님과 열흘 굶은 늑대 장꾸양아미 전정국 두 열혈남 사이에서 가운데 낀 곤란하고 난처한 지민이가 보고 싶어서 자꾸 이렇게 연재 중에 딴 짓을 합니다... 죄송쓰 ㅠ *XX 안 하면 못나가는 방 보신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버전 2를 막내라인으로...
“어떻게 왔냐 물으시는 건가요? 저는 당연히 저희 가문의 마차를 타고 왔죠.” 엉뚱한 대답을 하는 남자의 눈빛엔 능글거림이 잔뜩 묻어나왔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이 미남의 이름은 태형이었다. 태형은 오늘 연회의 주인공인 태준의 동생이었다. 어릴 때에는 아카데미를 함께 다녔지만, 태형이 방대한 마력을 발현한 후 공작은 그의 장남을 위해 태형의 존재를 사람...
2019년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전쟁기념관. 따각. 따각. 고요한 회랑 사이 낡은 구두굽 소리가 울린다. 회랑 양 옆으로 늘어선 검은 비석엔 전 세계에서 온 수만명의 인명이 빼곡하게 늘어서있다. 제일 위와 아래에 있는 이름은 눈으로 담기조차 쉽지 않지만 노신사는 천천히 걸어가며 그들의 이름을 눈으로 훝어낸다. "자, 지금부터 1시간 동안 자유 관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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