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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보지마. 씨발새끼야. 지학호는 본인의 시선에 대해서 곱씹었다. 그의 주변 어느 누구도 그에게 시선을 치우라는 사람은없었다. 오히려 그의 눈짓 한 번 받지 못해 안달난 이들이 있었지. 근데 금성제는 달랐다. 시선이 싫댔다. 아니, 정확히는 깔보는 본인의 눈빛이 싫다고 했다. 예민한 자식이었다. 생긴 것과 다르게 성격이 개차반이었고, 성격답지 않게 섬세한 ...
<여름을 나는 물고기가 장맛비에 대해 고찰한 결과> ※ 들어가기에 앞서, 본 글은 글쓰기 과제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을 나는 물고기가 장맛비에 대해 고찰한 결과> w. 섣달 똑부러지는 당신이 언젠가 말해줬던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 싫어하는 부분 중에서 ‘건조한 잠자리’가 있었어요. 또 거기엔 ‘길가에...
영화 <범죄도시3> 스포일러 주의 요함. 개인적 해석 포함 서술. 주성철은 본래 악인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 세상 사람들 전부가 주성철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면 성선설과 성악설, 그 중 성악설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는 원인이 무엇이든 본인을 줄곧 따르는 사람을 마음에 들어 한다. 제아무리 범법한 명령을 내려도...
(*로그로 잇지 않으셔도 됩니다. 편하게 받아주세요!)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죽으니까. 하지만 죽음 앞에 선 자들 중, 과연 미련이 남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죽음에 미리 대비하는 것은 현명한 자세이다. 유서를 쓴다든가, 내 무덤을 상상한다든가, 장례 계획을 세운다든가. 영원히 오지 않을...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엘리베이터 문에 발을 걸치고 있던 배달원이 뛰어와 묵직한 봉투를 건네고는 닫히려는 엘리베이터 안으로 도로 뛰어 들어갔다. 빨간색 숫자가 한참을 내려가다가 1에서 멈추고는 한 층 더 아래로 내려갔다. 아마도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맞춘 듯싶었다. 숫자가 다시 제가 있는 층까지 차오르기를 기다릴까 하다가 집으로 들어온 원우가 식탁...
✔ 미리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톡, 톡, 톡, "....(눈치)" 톡, 톡, "...." 톡, ".. 2팀에서는 업무를 이렇게 하나 봅니다, 인준씨." "...." "이팀장한테 물어봐야겠네요, 팀원 교육을 이런 식으로 시킨 이유가 뭔지." ".. 죄송합니다." "저한테 미안해하지 말고 이팀장한테나 사과하세요. 당신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시말서나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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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정말 예쁜데 왜 한철 피었다 지고 마는 걸까. 저렇게 예쁘게 피어난 게 아깝게.” 6인실 병동. 몇 달째 재활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하나미치의 오른쪽 옆 침대에는 허리가 안 좋은 70세 할아버지가 입원해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를 모시느라 자주 병원에 들락날락하는 며느리 쿠미코 씨가 꽃병 속 시든 꽃을 치우며 한 마디 내뱉었다. 그 꽃은 몇 주 전 할아...
자하트메, 자하아를 커플링 요소가 있습니다. 미물아. 나는 너희가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것의 실체를 안다. 트로이메라이는 처박혀 온갖 잡동사니에 뒤덮인 상자를 꺼낸다. 한때 이 상자는 트로이메라이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모아두던 선물 상자였으나, 지금은 쓰레기들을 모아둔 그릇에 불과하다. 모든 것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풍파되어 덧없어지는 것이다. 예외는 단 ...
원작과 다르게 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얘네에게는 스킨쉽은 여기까지지 않을까 싶어서 쓴 글 참혹했던 전쟁은 끝나고, 세월은 지나고 지났다. 시간이 많이 지난 가운데, 어두운 하늘만이 끝없이 오가고 있었다. 세상은 끝없이.. 아주 끝없이 흘러가고, 시간의 흐름은 멈추지 않고 그들에게 여유를 주지 않듯이 오갔다. 그 어린 아이들은 손을 잡았다. 그것은 어느 봄...
타싸 올린 적 있음 현철우성 + 현철명헌 이명헌은 완전 동요했다. 신현철이라는 존재가 증발해버리듯 사라져버렸기 때문이었다. 신현철 몫의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까지는 좋았다. 그냥 교실로 가버렸나 싶었다. 그런데 방과후 부활동 시간이 되어서도 신현철은 나타나지 않았다. 신현철과 같은 반인 최동오에게 소식을 물으니 (여전히 잘생긴 얼굴로) 모르겠다며 고개를 내저...
내가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를 찾는다 나를 곧장 휩쓸고 갈 듯이 다가오는 암흑에 찬사를 보낸다 밤하늘의 끝이 어두컴컴해질 때면 드는 감상을 떠올린다 칠흑과도 같은 철학이 밀려와 덮친다 물 밀듯이 덮쳐오는 한 순간의 비극만을 늘어놓는다 심침하고 심침하여 자세한다 망가지는 것만이 막연한 해답처럼 느껴져온다 길어지고 짧아지는 시의 운율에 잔을 기울인다 부식되어버려...
엠넷에서 손오공 무대 보고 유튜브에 세븐틴 쳤다가 어느새 모든 영상을 다 봐버림.. 지독하게 거슬러 올라가서 메로나 시절까지 보고 오게 된 사람이 쓰는 글입니다. 일단 세븐틴 팬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 이거일 것 같음. 1. 세븐틴은 17명이야? or 13명인데 왜 세븐틴이야? 2. 옛날 영상 보니까 작은 애 있던데 사무엘? 걘 어디 갔어? 3.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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