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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오늘도 야근이세요? -네, 서연 씨 먼저 가봐요. 난 더 있다 갈게요. 팀장님 완전 워커홀릭이셔, 지치지도 않나. 서연은 속으로 혀를 내둘렀다. 괜히 어린 나이에 팀장을 한 게 아니라는 걸 매번 깨닫는 그녀였다. 항상 깔끔하다 못해 칼 같은 일 처리에 젠틀한 성격, 거의 매일 하는 야근은 언제부턴가 승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되었다. 아무리 한국...
쿠댠 님, 쥬나 님
할머니를 모시고 장터에 다녀오던 승훈은 마을 어귀에 자리한 느티나무로 고개를 돌렸다. 이 마을의 탄생을 함께한 나무는 승훈의 아지트였다. 하늘에 닿을 것 같은 거대함과 풍성한 초록빛 잎들이 모여 만들어낸 그늘 아래에 있으면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그 날 나무에 기대 앉아 있는 소년을 만났다. 워낙 작은 시골 마을이기도 했고, 호도리 이장...
잠식 w.HEUN First rainy season "오늘부터 장마래요." "비 싫은데." "왜요? 난 비 좋은데, 여름도 좋고. 장마 끝나면 시원해질걸요. 그럼 숨통 좀 트이겠다." "그건 좋네." 자조적인 웃음과 숨이 섞인 목소리. 잠깐의 텀 뒤에 승윤이 말을 이었다. "오늘부터 시작이에요. 촬영도 장마도." ".." "두 번째 서바이벌, 형은 어때요?...
“어서오세요.” 아늑한 책방 안을 울리는 알바생의 목소리에 분주한 손길로 신간을 정리하던 승훈의 움직임이 멈췄다. 급히 고개를 돌려쳐다본 입구에는 한 노신사가 우산을 접으며 들어오고 있었다. 빗나간 예상 때문인지 기대에 차있던 얼굴 위로 순간 실망의 기색이 스쳐 지났다. 그러나 이내 표정을 바꾸고 손님을 향해 상냥하게 미소 짓는 이 남자. 바로 책방 W의 ...
♬ BGM – 像极了(정말 닮았어) by 永彬Ryan.B(영빈Ryan.B) 저를 향한 얄쌍한 눈매가 초생달마냥 휘어질 때마다, 그는 기꺼이 자신의 몸을 던지고 싶어졌다, 온 몸을. 그는 자신의 심장이었으며, 서늘한 자신을 따스히도 감싸주는 여름의 청량한 햇살이었고,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시발점이자 촉매제였고, 그리고, 여름이었다. 전학생 w. 시아 1. ...
추억향기 짝사랑과 첫사랑 어쩌면 둘은 같은 의미일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모두가 흔히 말하듯이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짝사랑 또한 그렇다 삭막한 도시의 회사원으로 살다 보면 계절이 흘러가는 것도 못 느끼고 매일을 출근과 퇴근으로 가득 채워 보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봄에 벚꽃이 피어도 그저 피었구나 지나치며 모두 핑크빛이 가득이여도 누굴 만나지 않고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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