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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이타도리 유지는 살인자다. 그것도 제법 오래전부터.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비록 뒷세계에 발을 들인 자이나 사람으로서 마땅히 품어야 할 인륜을 가진 이들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제 자식만큼은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해 갓 태어난 그를 데리고 도망쳤고, 그대로 목숨을 잃었다. 그나마 그가 정을 붙였던 그의 할아버지는 유지에게 사람은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31. 나는 너의 호랑이 2 “호율아, 렌즈에서 좀 멀어져. 그렇게 가까이 안 와도 돼.” -어? 그, 그래? 너무 작아서….- 아. 예오는 숨을 참고 큭큭거렸다. 처음이라 익숙지 않다 보니 생긴 해프닝이다. 그래도 그렇지, 나이도 어린 게 꼭 속세의 물건을 처음 접하는 사람 같았다. “귀여워, 김호율.” -아니야. 나도, 하, 할 주 알아…. “알았어. ...
25. 조금만 기다려 * 호석이는 큰 형 방에서 편하게 엎드려 책을 읽다 말고 침대 위를 흘깃거렸다. 아까부터 뭐가 문제인지 끙끙거리는 소리가 매우 귀에 거슬렸기 때문이다. “형아, 배고파?” 어쩐 일인지 멀쩡한 문장을 구사하는 호석이의 질문에 호율은 고개를 저었다. “아니….” 하지만 하염없이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형의 모습은 꼭 돈가스 먹는 줄 알았...
19. 💖…해 …… ................. “…으악!” 벌러덩 누워있던 침대에서 발딱 일어나고 말았다. 어찌나 크게 고함을 쳤는지 호정이 거실을 지나가다 깜짝 놀라 아들의 방문을 벌컥 열었다. “무슨 일이니?” “어? 엉? 아, 아니야 아무것도. ㅂ, 벌레가….” 호정은 귀랑 꼬리를 내놓고 바보처럼 엉거주춤 서 있는 모습에 표정이 약간 한심하게 ...
16. 찬란한 나의 몸 * 찰랑- 찰랑- 욕조에 몸을 담근 채 장난스럽게 손장난을 치던 호율은 갑자기 벌게진 얼굴로 어푸어푸 세수하더니, 미친 사람처럼 흐무러진 얼굴로 배시시 웃다가, 다시 또 뭐가 생각났는지 물속에 머리를 처박아버린다. “푸하!” 따뜻한 물줄기가 쉴 새 없이 얼굴선을 따라 흘러내렸지만 닦아낼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어떻게…. 그런 얘기를...
14. 애착인형과 해야 할 일 2 “형아는 왜 공부를 잘해요?” 단풍잎 같은 머리칼을 양 갈래로 묶고 장난기가 가득 묻은 통통한 볼살 안에 크림빵을 가득 채운 꼬물이 쓰리 지호가 방긋 웃으며 물었다. 얼마 전까진 오빠라고 하더니 다시 형아로 돌아와 있었다. ‘여우라고 했었지.’ 호율이 과자 사 올 게~ 하면서 손 흔드는 걸 배웅하던 예오는 거의 빨강에 가까...
제국 최고의 신문사 기자 하디, 유령 저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잠입 수사를 시작한다!
12. 너, 나의 애착인형이 되어라. 아주 어릴 때의 기억이다. 한 2살, 3살이었을까. 예오는 제 방 침대에 있던 작은 호랑이 인형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걸 매일 껴안고 잤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어쨌든 어린 예오로서 드물게 소중히 하던 물건이었던 건 확실하다. 호랑이 인형은 이사를 하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는 어린애 물건은 쓰지 말라고 부모가 버렸었다....
11. 원할 때마다 쪽! “하루에 열 번씩. 내가 원할 때마다 해 줄게.” 이렇게 대놓고 거대한 보상을 해 주어야 호율도 의욕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는 두 번째 이유고, 첫 번째는 예오도 궁금했다. 입술은 눈에 버젓이 보이는 신체의 한 부위임에도 어딘가 은밀하고 수줍어 보이는 곳이었다. 김호율의 체취와 품에 안기면 잠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좋은데 뽀뽀를 한...
10. 하나 맞출 때마다 쪽!...일 줄 알았지. 처음에는 휴대폰인 줄 알았지만, 버젓이 내놔져 있는 호율의 휴대폰을 보며 뒤늦게 깨달았다. 그게 그것이 아님을. 그래도 이해는 잘되지 않았다. 제아무리 혈기 왕성한 청소년이라 해도 어째 항상…. 그 탓에 예오는 한동안 제 아랫도리를 살펴보다 은근슬쩍 남들 허벅지를 유심히 살펴보기까지 했지만, 호율이처럼 두둑...
3. 허락해 주세요. * “그럼 좋은 시간 보내라~” 호율은 방문을 닫으며 눈가에 야릇한 웃음을 짓는 아버지에게 가자미눈으로 대답했다. “큼. 왜, 왜 왔어?” 예오는 아까보다 멀끔한 모습의 호율을 찬찬히 훑어보았다. 후줄근한 츄리닝과 목 늘어난 티셔츠 대신, 빳빳하게 잘 다린 폴로 티셔츠에 부드러워 보이는 소재의 면바지를 입고, 깨끗하고 하얀 양말까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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