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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료한 현정이네 할머니, VR 커뮤니티에서 드래곤 기사단이 되다!
원래 모든 것은 다 운명의 장난이라고, 하필 하루쯤 학원을 빼먹고 싶었고 하필 방송반에 꽂혀 주선호를 잠시 따라가보고 싶었으며 하필 날이 더워 조금 신경질적이었다. 아직도 한참 남은 계단을 오르며 담이는 생각했다. 도대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여기서 진우를 만나는 건 도대체 무엇일까. 이 계단을 올라가면 끝이 보이는 게 아니라 시작이라는 걸 생각하니 눈앞이...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고 읽기!!!!) 시간이 더 지나 오늘은 세훈이 퇴원하는 날. 백현은 아침부터 분주한데 찬열은 까먹은 건지 방에서 나올 생각이 없어보였다. 기다리다 지친 백현이 문 열고 빼꼼. "아빠. 오늘 세훈이 퇴원하는 날인데.." "퇴원? 근데?" "가서 돈 내주셔야죠.. 11시나 12시쯤 퇴원한다고 했는데 늦게 가면 망하는 거란 말이에요" ...
(잊지 말고 공감부터 꾹~ 감사합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안아주면 위로가 될까. "잠이 안 와?" "저 때문에 오늘 많이 속상하시고 그리고.. 돈도 엄청 많이 깨지고.. 그치만 저한테 조금 투자하셨다고 생각해주시면 제가 나중에 커서 효도 많이 하겠습니다..." "아들한테 투자하는 아빠가 어딨어~" "투자하면.. 안 돼요? 내가 나중에 돈 많이 벌면 ...
왜 이렇게 숨이 갑갑하지 싶어 잠이 깬 세훈. 백현의 팔이 제 가슴팍에, 백현의 다리 한 짝도 제 다리위에 올려져 있어 겨우 겨우 떼어내고 핸드폰으로 시계를 들여보려는 찰나 종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일어났어?" "흐암......아니요..아직 30분은 더 자도 되는데..." "일어나~" "왜요~~" "지금 찬열이형 방에 가서 핸드폰 알람 몰래 끄고 너네...
저한테 가족물이란 현실에선 느끼지 못한 가족애를 느끼게해주거나, 일상물 같은 겁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가족물 애니를 알게되고, 보면서 가족애를 느끼시거나 힐링되시면 좋겠네요! 아니면 그냥 재미로 봐두 좋구요! 애니를 잘 안보시더라도 아실만한 가족물 애니로 예를들자면 짱구는 못말려, 괴짜가족, 아따맘마,스파이 패밀리 같은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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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의 공간을 디자인하다, 취향 저격 커스텀으로 개성 있게!
갑자기 외상 파트 환자들이 몰려 들어와 지원하게 되면서 중환이 많아진 찬열은 예전 같으면 병원 당직실에서 자는 게 차라리 편했겠지만 전날도 동생들 얼굴 한 번을 못봤기에 새벽에 잠깐 집에 들렸다. 둘만 내버려두면 평소 엉망진창이었을 집이 어질러진 곳 하나 없이 깨끗한 것이 어색할 지경이었다. 찬열은 동생들이 일어나면 먹을 아침을 대충 준비해두고 며칠 늦어버...
하여튼, 이 집에서는 자기만 문제라고 담이는 자주 생각했다. 이 집안엔 분명히 예술의 피가 흐르는데, 자기한테만 그게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그것이 계속해서 자신의 컴플렉스를 건드리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화가 축적되고 그래서 기어이 발산되고야 말게 된다고. 담은 그걸 다 알면서도 컨트롤 할 수 없는 자신이 한심하고 미웠다. 어머니는 평생을 ...
진우가 오랜만에 온다는 말을 전했을 때, 연우는 선뜻 반갑게 대꾸하지 못했다. "요즘 제일 바쁘지 않아? 괜찮겠어?" "마침 딱 오늘만 쉴 수 있게 됐어. 어머니도 오랜만에 뵈려고." 짧은 통화를 마치자 손에서 땀이 배어나왔다. 언젠가부터 가족행사는 연우와 담이, 그리고 어머니 이렇게 셋이 챙기는 게 더 익숙해졌어서, 오랜만에 진우가 온다고 하니 외려 어색...
(공감부터 꾹~ 오늘은 쪼금 길어요) "너.. 근데 안 아파?" "별로~ 아까는 좀 죽기 전쯤... 그정도 아팠는데 지금은 주사 맞아서 안 아파. 나 링거도 꽂았어. 보여?" "응. 멋지다" "히히. 다리 다치니까 아빠가 내 심부름 다 해줘서 엄청 좋아~" 찬열이 세훈을 훔쳐보던 걸 끝내고 벗어나려고 할때쯤 준면이 시야 속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데려와 이것...
"너 요즘 왜 이렇게 자주 울어. 화장실 가서 세수해" "네.. 흐으윽.." "얼른..." "흑... 택배... 왔나...? 흐윽... 내 꺼면.. " "네 꺼면 안 뜯고 줄게. 가서 눈물 닦고 와" "네.." 백현을 대충 달래놓고 밖으로 나가보았더니 매일 보던 경비아저씨. 택배를 가져다 주려 오신건가 했는데 아저씨는 빈 손이었다. 조금 망설이는가 싶더니 ...
찬열의 매에 다리를 감싸쥐고 주저 앉았던 두 녀석은 머릿속까지 관통하는 것 같았던 아픔이 지나가고 정신을 차리자 싸늘한 침묵 속에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얼어붙은 분위기에 눈물도 쏙 들어가 버리고 겨우겨우 일어나 다시 투명의자 자세를 취해보려 노력하고 있으니 찬열의 한숨 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씩씩대는 숨을 고르는 형의 한숨이 느껴졌다.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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