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설정' 한번만 해두면, 매달 정기적으로 자동 정산받을 수 있어요
22 라센 기반 마켱 유저스 *소재주의, 날조주의 어떤 꿈을 꾸는 지저스와 유다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꿈을 꾸었다. 꿈에서 너를 보았다. 코끝에서 비릿한 혈향이 감도는 것만 같았다. '어디서 들짐승이 죽기라도 한 것인가.'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려 보았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황량한 언덕, 그뿐이었다.그럼 이 피냄새는 대체 어디서 기인...
조선후기 선교사 마곰 *소재주의, 유혈주의, 날조주의, 캐해주의-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본문 속 사건과 이름 등은 모두 작가의 창작입니다. -종교적 소재를 사용하였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도1. 거룩한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 (使徒)2. 생각하여 슬퍼하다. (思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아멘-"나직한 기도 소리가 방 안에 ...
22 라센 기반 ㅁㅋ *소재주의(사망소재有) 알겠어요. 죽을게요. 새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텅 빈 방 안, 나갈 문은 보이지 않는다. 바닥까지 그저 하얗기만 한 방은 넓어보이기도, 좁아보이기도 한다. 방위조차 알기 힘든 방의 정가운데, 투박한 나무 의자 하나가 놓여 있다. 방 안에 존재하는 유일한 가구 위에 까만 무언가가 덩그러니 올려져 있다. 권총이다. 조...
지크슈 2차 교류회에 가져갔던 글회지의 웹공개 버전입니다. 22라센 기반 마켱 유저스 *적폐주의 바야흐로, 완전한 구원이었다. 그러니까, 유다는 지금 제가 헛것을 보는 중이라고 생각했다. 지옥에선 흔한 형벌이 아닌가, 죄인이 간절히 갈구하는 무언가를 눈앞에 보여주고는 정작 잡으려 손을 뻗으면 닿지 않고 흩어지거나 멀어지게 하는 식의 것들 말이다. 따라서, ...
오얼모얼 님, 독사 님
*예수 캐붕 *시몬-베드로-마리아로 이어지는 시점 *문제의 계시로부터 약 두어 달 쯤 전이란 설정 *은 몰겠고 그냥 행복한 시점임 *마리아→지저스 묘사 있음 "스승님." "......" "스승님." "......" 몇 번을 불러도 답 없는 스승의 뒷모습에 고개를 갸웃한 시몬이 손을 뻗어 그의 양어깨를 가볍게 쥐며 말했다. -저기, 스승님. "한 발짝만 더 ...
*약3200자 단문 칠흑같이 어두운 하늘 아래, 앙상한 갈대밭들이 바람에 따라 흔들거렸다. 그 사이,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짧다기엔 살짝 긴 까만 머리의 사내가 슬픈 눈으로 저승강의 뱃사공에게 말했다. "그대, 뱃사공. 혹시 내 아이를 보았나." "...글쎄. 나리께서 찾는 아이는 모르겠사오나, 이 곳은 본래 수십명의 영혼이 저승으로 건너가는 곳이외다." ...
22 라센 기반 마켱 유저스 *날조주의, 적폐해석주의, 캐붕주의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깊어만 가네 * 뿌득, 득, 뚝 그리 얇지 않은 나뭇가지가 부러지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풀숲에 떨어진 나뭇가지가 풀 위를 두어 바퀴 굴렀다. 나무 위에 올라가 있던 검은 표범 한 마리가 그 모습을 보곤 황급히 땅으로 내려섰다. 자신이 나뭇가지를 부러뜨린...
*소재주의(자살묘사有, 날조주의)만약 메시아 계시를 받은 것이 유다뿐이라면. Martyr (순교자) 나는 나의 신을 위해 죽노라. 언젠가부터, 자신들을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이 달라졌다.그간 지저스와 저를 포함한 추종자 세력들은 유대교 제사장들에게는 항상 눈엣가시와 다름없었지만, 평인들 사이에서는 제법 인기가 좋았다. 물론 지난 3년간 가난한 이들을 열심히 ...
*아래 영상을 재생해 노래를 들으며 읽어주세요. 인간에게 무엇이 가장 두렵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많은 이들은 다양한 답변을 할 것이다. 더러는 혼령이나 악마 따위를, 더러는 가난을, 또 더러는 죽음이라고 답할 테다. 질문을 조금 바꿔보자.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에게 무엇이 가장 두렵냐고. 이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다. '끝없는 영원'. 뒤틀린 시공간에서 이곳...
*아래 영상을 재생해 노래를 들으며 읽어주세요. "… … 헉," 잠에서 깬 유다는 저도 모르게 목에 손을 올렸다. 기도가 강하게 압박된 듯 숨을 쉬기 어려워 갑갑했다. 쓰읍, 유다는 속으로 원형으로 줄 지은 점들이 차례로 깜빡이는 것을 생각하며 그것들이 한 바퀴 돌아 원을 그릴 때마다 옅은 숨을 뱉었다. 어떤 것도 그의 목에 닿아 있지 않지만 2000년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