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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또 통판합니다 ㅎㅎㅎ 선주문 후제작 입니다. 주문 수량만큼만 제작해요. 주문기간: 8/24~9/3 이쪽에서 주문해주세요! https://takemm.com/prod/view/19995
뽀쟈쟉 하찮은 협백 아크릴. 처음으로 만들어봅니따 크기 30x25 mm
백호는 어느 날 부터 시도 때도 없이 잠이 쏟아지고 소화도 안되서 어디 아픈가 하고 내과에 갔다. 아무래도 다른 과 가보셔야 할 것 같다는 말에 백호는 큰 병인 줄 알고 순간 놀래는데 산부인과 가보셔야 할 것 같다는 말에 다른 의미로 놀랐다. 불현듯 떠오르는 낯부끄러운 기억에 백호는 순간적으로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애써 휘휘 저었다. 아... 그날......
후일담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1. 열쇠로 문을 따고 텅 빈 방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허전하다는 기분이 드는 때가 이따금 있었다. 잘 생각해보면—해보지않아도—대협과 통화한 지 일주일이 넘었다는 것 정도였다. 처음엔 그저 귀찮지 않으니 간섭 않고 내 할 일이나 할 수 있다고 여긴 것이 고작 얼마나 지났더라.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퍽 옳은...
윤대협에게 말해두지만, 처음부터 너한테 쓸 생각은 아니었다. 이게 뭐냐면, 그, 편지를,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편지를 써보라고, 고문 선생이 숙제를 내줬단 말이야. 근데 가까운 친구들한테 쓰자니 낯부끄럽고, 소, 소연, 아무튼 내가 그, 연모하는 사람한테 쓰기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그렇다고 식당 아주머님들께 쓰자니, 아 참고로 나는...
비오는 거리를 걸어보자고 백호가 먼저 말했다. 밤이 깊어 무척 조용했다. 이따금 자동차 바퀴가 번들거리는 도로의 물을 튀기며 지나갈 뿐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이마 위로 흘러내려온 머리카락이 젖어서 마치 코팅이 잘된 촉촉한 농구공같았다. 역에서 체육관까지 가로수가 백스물일곱 그루라는 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둘은 빗속에서 천천히 그것을 세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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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백호는 사실 그 이름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박경태에게 처음 그 이름을 들었을 때부터 그랬다. 물론 자신의 이름만큼 멋진 건 당연히 아니었지만, 뭔가 주인공 같은 이름이랄까? 좀 어렵고 한자 많이 나오는 그런 책에 나오는 멋진 남자 주인공 이름 같았다. 칼싸움 잘 하고 폼나는데 팔랑팔랑한 옷 입고 다니는 그런 주인공. 물론 진짜 마음먹고 싸우면 당연히...
#대협백호_전력 2천자 남짓. 참여에 의의를.... 매미 울음소리가 요란하다. 갓 여름방학을 시작한 학교는 놀라울 정도로 조용해서 매미소리가 유독 시끄럽게 들렸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하기도 하지. 윤대협은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하며 체육관 문을 열었다. 아직 아무도 오지 않은 적막한 체육관은 생각보다 덥지 않았다.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은 체육관 내부까지는...
북산은 기어코 인터하이 남자농구대회 우승컵을 거머쥐고 서태웅을 태평양 너머 농구의 제국으로 보내기 전에 그를 일본 고교 최강의 에이스라는 영예로 휘감는데 성공했다. 작년의 정우성이 그러했듯이 9월에 시작되는 미국 프랩스쿨의 학기에 맞추기 위해 서태웅은 인터하이를 마치고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채소연은 거절당할 것을 알면서 서태웅에게 자...
백호와 소연이가 아주 중요한 날 하루 전, 통화를 합니다. 응, 소연아. 나야, 몸은 어때? 나? 나야 괜찮지. 끝내주지! 이 천재야 컨디션 조절의 달인 아니겠냐! 그럼, 당연하지. 역시 소연이 너 밖에 없다니까. 다들 아는 게 없어서 말이야. 아직도 이 천재를 몰라보고 말이지! 하하. 소연아. 그래도 정말 고마워. 이렇게 물어봐주고… 여기 와준 것도 쉽지...
* 협백데이 짧글~~! 별거 없음~~! * 이것저것 적폐캐해주의~~ 에노시마 전철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는 카나가와 현내에서도 유명한 편이었다. 같은 일본 내에서도 멀리서 일부러 찾아와 사진을 찍고 가기도 하는, 그런 소담하고 정겨운 전철. 그러나 사쿠라기는 딱히 에노시마 전철이 주는 분위기를 신경써본 적이 없었다. 매번 건널목을 지나갈 때마다 전철을 기다려...
* 센티넬 - 가이드 * 저는 이미 양심이 아프다 아이를 만난건 몇번째인지 모를 G구역 정찰에서였다. 인적이 드문 도심 외곽으로 도주한 반정부 테러범을 수색하던 중 폐건물의 뒷골목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인영을 발견했다. 신장에 비해 폭이 좁은 체형이 기이하다고 느낀 찰나, 구름이 비켜나며 쏟아진 달빛에 녀석의 빨간머리가 드러났다. 그리고 그 아래 형형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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