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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사명과 경쟁, 애정이 공존하는 음대 이야기
정말, 행복하단 말로는 벅찬 3년이었다. 나는 그 3년 동안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으며 자유를 즐겼다. 내가 하고 싶은 일로 돈을 벌고, 내가 원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부었다. 그렇게, 3년은 빠르게 흘러갔다. 그러나 그 짧은 3년이 너무나도 행복했던 것일까, 나는 본문을 잊고 있었다. "레이." 루시안이다. 내가 아는 그...
코를 찌르는 듯한 담배냄새와 알코올 냄새에 겨우 눈을 떴다. 아직도 죽지 않았다. 수면제를 10알 넘게 먹어도, 보드카 한 병을 다 마셔도 죽지 않았다. 물론, 지금 내 몸은 죽기 직전이지만 말이다.
바다 근처의 별장, 부자들이 많은 동네의 비어 있는 집, 아무도 사지 않으려고 하는 집, 한 소녀한테 거기는 안식처야, 자신의 죽음이 거기서 벌어졌거든, 원혼이 된 채로 그저 사람들을 바라볼 뿐이야 유산을 둘러싸고 벌어진 다툼, 의심스러운 정황들, 그리고 더 이상 보이지 않는 한 사람, 겉으로는 누가 봐도 부자인데 속은 가난한 사람들, 그 소녀는 자신의 죽...
덜컹- "아, 진짜... 정신병자 때문에 잠도 못 자겠는데 또 뭔데 뭐냐고" 아르센은 울컥, 억울했던 감정이 올라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화를 내었다. 아르센은 소리가 난 쪽으로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갔다. 감고 있던 눈을 뜨고 제대로 확인을 해보니 스스스스 찍! "...발!! 뭐야, 웬 쥐새끼가...!" 쥐는 아르센의 발에 올라탔고 아르센은 발에 붙은 ...
· · 46억년 전, 지구 탄생 40억년 전, 최초의 생물 탄생 12억년 전, 다세포 생물 출현 3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 출현 · · · · · · · 12000년 전, 문명 발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80년, 현재. 인간이 쌓아 올린 업보. 환경을 생각하지 않...
"엄마! 아빠! 나 다녀올게~!" "응, 잘 놀다와~" "사고치지는 말고." "흥! 내가 언제 사고를 쳤다고......" 나는 아빠를 흘겨보고 툴툴거리며 유치원 버스에 올라탔다. "채은아, 채은아! 여기 와." "응!!" 나는 지혜 옆 좌석에 앉아서 창가를 보며 부모님한테 손을 흔들어주었다. 곧 버스가 출발하고 나는 지혜한테 말을 걸었다. "지혜야, 오늘은...
그가 내 손목의 타투를 봤다. 그 날 이후부터 난 더 이상 그를 만나지 않았다.
새 학년이 시작되었다 새 친구가 생겼다 그 친구와 항상 하교를 같이 했다 어느날, 그 친구의 친구와도 같이 집에 갔다 운명 따윈 못 느꼈다 별거 없었다 얼굴조차 기억 못했다 기억한 건 하나 밖에 없었다 네 이름, 도유민
해골들과 널브러진 시신들, 죄책감과 양심의 가책으로 무너져가는 너, 피를 든, 피로 가득 찬 너의 심장은 너를 향해서 마지막으로 부르짖어, 무언가 잊은 건 없냐? 진정으로 이게 너가 원하던 거냐? 이웃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파멸의 길로 이끈 너는 맨정신,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변명해, 하지만 슬프게도 아무도 너의 말을 믿지 않아, 너의 묘지에는 이웃들을 죽인...
그렇게 우리는 밤바람을 맞으며 밤하늘 아래를 걸었다. 그날의 하늘은 정말 깨끗했고 아름다웠다. 다가올 절망 따위는 예상도 못하게. . . . 언제나 그랬다. 불행과 절망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갑자기 찾아온다. 내가 대처하지 못하게, 대처 할 수 없게. 나의 불행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이었다. 어릴 적 간 여행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 혼자 살아남은 것도. ...
*유혈! 변한것은 없었다.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아 아인의 모든것은 원래대로 돌아왔고, 홉스는 그저 원래 없었던 사람인양 허무하게 잊혀져갔다. 한 사람의 죽음이란 이리 허무한 것이었지만, 또 한 사람에겐 아니었다. 처음으로 차디 찬 자신의 손을 잡아준 그 손을, 그 손이 차갑게 식어가는 것을 아이는 잊지 못했다. 아이는 배우지 않아도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
설월은 정신을 차렸다. 충격에 비해 오래 걸리진 않았다. 아마 차릴 수 밖에 없던 것이겠지. 동생이 남겨두고 간 일을 해야했고, 자신을 보며 서서히 무너져버리는 오빠를 보며 설월은 악착같이 버텼다. 마피아는, 아니 혁명군은 혁명에 성공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든 균형을 맞춰주던 마법사들이 혁명군으로 돌아섰으니까. 자연이 사랑하는 이를 모두 잃은 ...
그 사람을 본 것은 우연 아님 나에게만 주어진 필연. 만나면서 이미 초래되어버린 그 사람과 나의 관계가 운명의 장난 같아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어느 날 어디선가 나타난 A가 나한테 묻는다면.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 사람을 처음 본 그곳으로는 절대 안 갈 거지? 내 대답은 고개를 젓는 것으로 대체할 것이다. 보는 게 더 괴롭지만 그 반대는 그것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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