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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어떤 이의 찬란했던 세계에 그 하나만을 바라보며 자신을 내던졌던 네가 간과했던 것이라면 태양이 클리티에를 광적으로 사랑했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을 버리고서 자신에게 닿고자 했던 인간을 너무나 사랑해버린 탓에 그 광채를 잃고 하나의 인간으로 전락해버린 태양. 저만을 바라보다 결국 황홀하게 타버린 그 대신 뒤늦게 저 스스로 해바라기가 되어 클리티에의 흔적을 따...
. . . 앙리 뒤프레 경이 빅터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간 지도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낮에는 산으로, 밤에는 악몽으로 빅터는 빠져들었다. 나는 그런 빅터를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몇달전, 사용인들이 빅터에 대해 쑥덕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도련님이 요즘 죽어라 찾는 그게 뭐라고요? -괴물! -괴물이라뇨? -아니, 소문 못 들었어? 얼마 전에...
동빅택앙카개 (캐해 불완벽 감수하시겟습니까...?) *동인 요소, 선동과 날조, 개연성 실종이 판치는 곳 *조각조각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개무리가 앙리는 앙리고 빅터는 창조주라고 불럿으면... 빅터 개어이없어 하겠다ㅋㅋㅋ 아니 앙리도 네 창조주라니까? 하면 개무리 고개 도리도리 저으면서 앙리는... 앙리... 하는거. 또 창조주도 아니고 챤...죠주라고 하겠...
동빅택앙카개 (내면에 감춰진 개같은 캐해 외면하고 한 발짝 다가서는 개무리 행복해라 썰) *동인 요소, 선동과 날조, 개연성 실종 행복한 개무리 원합니다.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고 천둥번개가 마구 내려치던 날 빈민가 거리에서 누군가에게 맞은데다 바짝 굶어서 죽어가며 아무렇게나 나뒹굴던 아이를 앙리가 데려옴. 묘한 익숙함에 안아들었던 아이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탐스럽게 살찐 달을 보면서 손가락 셈을 한다. 보름이 곧이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 나무 위에 올라앉아서 달을 보았다가, 나무 그늘 밑에 누워있는 남자를 쳐다보았다가 다시 달을 올려다본다. 바람이 불었다. 그는 닳은 코트 깃을 거머쥐어 몸을 감싸 안는다. 늙은 박쥐의 볼품없는 날개처럼, 까맣고 구멍 난 코트가 그의 몸을 덮는다. 잠시간의 휴식, 그리고 품속...
* 임출육 및 산후우울증 소재 주의 * 앙리와 빅터(TS)가 결혼하여 크리처를 낳았다는 설정입니다 자식이라는 것은 저주다. 아니면 그에 준하는 것이리라.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소파에 누워 생각했다. 아까 먹은 스튜가 위장 속에서 기분 나쁘게 꿀렁댔다. 임신했을 때의 감각과 비슷했다. 팔 다리가 붓고, 배가 부풀어 편히 눕지도 못하고, 겨우 잠을 청할라 하면 ...
빅터가 테오의 앞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고 난후 테오는 그의 시신을 끌어안은채로 한참을 울었다. 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감정을 추스른 테오는 마지막숨을 내쉰 빅터를 침대에 다시 눕혀주고 그옆에있는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엘렌과 줄리아에게 알려줘야해... 훌쩍...." 차오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가며 편지지에 빅터의 부고소식을 한자한자 써...
도련님이 잘해 주실 때요? 있던가요? 저한테 왜 그러시죠? -ㄱㄷㅈ 배우님 인스타 스토리- "내가, 내가 탈 뻔했어! 진짜로 죽는 줄 알았어. 도련님이 나만 놔두고 나가셨어! 나 정말 이번엔 진짜로 관둘, 어어, 아가씨. 언제 오셨어요?" 악에 받쳤던 목소리가 한순간에 당혹감으로 물든다. 엘렌과 눈이 마주친 그 찰나의 순간, 그녀의 낯빛 역시 당혹감으로, ...
하늘이 갑작스레 밝아진다. 멀리서 시작되었으나 숲속에 가린 빅터의 몸에 닿을 정도로 강렬했다. 그러나 두 눈을 가린 빅터는, 생각에 잠긴 탓인지 눈꺼풀 너머로도 감지되는 밝은 빛을 눈치채지 못한다. 옹송그린 채 앉아있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보고 정신을 차리라고 외치고 싶었던지, 하늘이 굉음을 토하기 시작한다. 쿠르르륵릉 쾅 다시 천둥이다. 결국 빅터 프랑켄...
눈을 떴을 때 보인 것은 익숙한 곳의 낯선 천장이었다. 생각해보니 이 곳에 거의 매일, 그것도 하루종일 있었음에도 천장을 들여다 볼 일은 거의 없었다. 그야 여기서 태평하게 천장 구경 따위를 하고 있자면 제 도련님의 싸늘한 비난을 면치 못할테다. 어쩌다 짬이 나 잠시 눈을 붙일 때에도 기절하듯 바로 잠들때가 대부분이었지, 눈 앞의 풍경을 감상하다 여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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