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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개패듯 처맞은거에 비해 넘나 작은 반창고
* 이튿 날 오후 2층 침실 문이 벌컥 열렸다. 지후가 무릎 위로 뛰어들어 이불 위에 놓아둔 서류들이 구겨지고 흩어졌다. 림은 아랑곳 않고 손자를 껴안았다. 아이가 하룻밤 동안의 치료를 끝내고 드디어 보건소에서 돌아온 것이다. 림은 잠이 부족해 피곤하다는 이유를 대고 하루종일 침대 위에 반쯤 누워 업무를 본 참이었다. 그 이유가 핑계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이...
* 마카로는 외국 대사관이나 부유한 관료의 저택이 몰려있던 부촌 지역이라고 합니다. 물론 내전 발발 직전에는 여기도 치안은 나빴고....남한 대사관은 여기 있었지만 북한 대사관은 어디에 있었는지 확실치 않음. * 수위가 애매한데 해외 거주하는 사람의 성인 인증은 여러모로 까다로운 편이라 그냥 올립니다. ------------------------------...
* "네가 웬일이네?"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본 것은 아니었다. 엄마아빠랑 같이 살 적엔 잘만 림의 무릎 위로 올라오던 지후가 요즘은 별 일 없으면 옆에 붙어 앉지도 않았다. 어리광 부리는 걸 꺼릴 정도로 철이 든 탓인가 보았다. 헌데 어느 날 저녁, 아이가 옥상 위로 따라올라 와서 담배에 불을 붙이려던 림의 허리를 껴안았다. 림은 손자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
눅다 : '값이 싸다'의 평양 방언 고이다 : '뇌물을 주다'의 평양 방언 3서 : 3등 서기관 2서 : 2등 서기관 ---------------------------------------------- * 참사관은 이틀이 지난 후 파리한 얼굴로 아침 식탁에 나타났다. "태준기. 1953년 태어났고 짐바브웨 대사관에서 3서, 카메룬 대사관에서 2서를 지냈습네...
사갈 : 독사와 전갈. 남을 해치거나 심한 혐오감을 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름. 쯔메리 : 인민복의 북한말. (일본어를 그대로 가져와서 씀) * 처음엔 그저 안 된 청년으로 보였다. 림과 대사관 식구들은 새 식구를 받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다. 직원은 필요한 머릿수보다 많았고 소말리아는 투자할 가치가 나날이 줄어드는 중이었다. 아무리 좋게 보려 해...
걍 다은 님, 해마 님
태준기가 총에 맞기 전까지, 강대진은 '싸제'라는 말을 싫어했다. 모가디슈에선 '싸제'무기, 술, 약 등이 넘쳐났는데,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게 없었기에 위태로웠고 위험했다. 하지만 반란군이 태준기에게 쏜 총알이 '싸제'무기여서 위력이 약했고, 때마침 이탈리아 대사관에 있던 적십자 구호대 의료진이 태준기를 치료해 살려내자. 강대진은 '싸제'라는 말이 싫지만은...
하 나도 몰라 미쳤나보다 * 당뇨병 대응용 인슐린 제조 회사 : 노보노디스크 (덴마크), 일라이릴리(미국) * 그 해 내다판 것들이 꽤 많았다. 해외로 나간 외무성 직원들이 이것저것 팔아서 살림을 꾸린다는 거야 상식이다. 그 '이것저것'이 대체로 법에서 멀리 있는 물건이라는 것 또한 상식이다. 중국에 간 직원들은 공산당 관료들이 눈독 들이는 구미 사치품을,...
0. 강력한 염원의 원인일까. 강대진은 여행을 한다. 시간을. 1. 아니다, 시간을 여행 한다는 말은 맞지 않겠지. 그렇다면 여러 세계의 여러 태준기를 만나진 않을테니까. 어떻게, 왜 라는 것은 더 이상 물음이 되지 않았다. 이제 강대진은 그 사실 자체에 만족하기로한다. 모든 세계의 태준기는, 태준기라는 이름을 가지고, 강대진을 안다. 모두, 강대진을 알았...
* 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 au * '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1. Q는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 2. 계약자는 계약을 함으로써 생긴 힘으로 마수를 처치해야 한다. 3. 계약자의 영혼은 몸 밖으로 빼내어져 보석의 형태를 띄게 된다. 4. 보석은 계약자의 힘의 원천이며 힘을 쓸 때마다 빛깔이 탁해진다. 그것...
-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 무택인가? 음... 급한 용건이느냐? - 저하를 재촉하긴 싫지만, 예 그렇습니다. - 들어오거라. 문이 이윽고 열리고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들어왔다. 살짝 찢어진 눈을 가지고 있어 무서운 인상이지만 아까 봤던 눈웃음을 보면... 잘생기긴 잘... 아니 내가 왜 저자의 외양을? 근데 왕이랑 이렇게 대면할 정도면 직위가 높은가..?...
살짝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던 봄. - 저기, 저 방에는 누가 있지? 원래 빈 방으로 알고 있었는데? - 아 그... 태준기라는 작자를 아시옵니까? - 아니? 처음 듣는데만? - 아유 말도 마십시오... 이걸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저하께서 매일 밤마다 침실로 저자를 부르신답니다. - 사내를...? 저하가 그런 취향을 가지고 계셨던가? 그 때 문이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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