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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시대적으로 민감한 요소가 있습니다. (1920년대 배경) 최대한 걸릴 수 있는 부분은 제외하고 연성합니다만, 혹여 문제가 된다면 바로 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루합니다. 슬프네요. 흑흑. 별로 막 와악 하는 부분이 없어요. 하하. 쓸데 없이 길기만 하고... 지루한 글... 오랜 만에 들고 온 게 포카포카한 게 아니니 좀 슬프고... 오타 있을 지도 모르...
동일 제목 외전 격이긴 한데 이어지진 않습니다. 그래서 전에거 굳이 보실 필요 없어요! '깍-까악-' 머리 위에서 들리는 까마귀 울음소리에 영탁이 올려다보자 가로등 위에 앉아 고개를 갸웃거리는 게 보였다. 예전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 그 새가 찬원의 정체를 알게 된 뒤로는 괜스레 반갑고 그랬다. "에이, 아침부터 까마귀가 울어 재수 없게." 물론 아닌 사람이...
수인과 일반인이 적절히 섞인 이 사회에서 찬원은 수인이었다. 그것도 까마귀 수인. 까마귀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아 찬원의 어린 시절은 조금 힘들었었다. 툭하면 재수 없다는 소리를 들었고 반짝이는 게 없어지는 날엔 (설사 그게 압정이라도) 제일 의심받는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찬원은 점차 까마귀라는 건 입 밖에 꺼내지도 않았고 그건 제 연인인 영탁도 포...
여름이 다 지나기 전에 * 쨍하니 울리는 매미소리가 여름을 알리고 있었다. 찐득하게 올라붙는 땀과 그러면서도 높은 분위기의 바깥 풍경. 흐르는 물은 시원했고, 푸른 하늘에는 하얀 구름이 뭉게뭉게, 정말 어느 만화를 보는 것처럼 피어나고 있었다. 잎들에는 초록빛 내음이 가득하다. 아지랑이가 피어 눈앞이 흐려지면서도 그 조차 그 계절만의 풍미이니 흐르는 땀도 ...
https://twitter.com/Oyu___01/status/1312325654226956288?s=19 이 썰의 외전 입니다~~~ 찬영이는 어느새 9살이 되었고, 작년에 초등학교 입학도 함. 찬원이랑 탁이는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혼이고. 찬영이는 상도 이것저것 잘 받아오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잘 노는 그런 애였지. 원체 어른스럽...
"너 형 말 잘 듣잖아." "그냥, 형이랑 연애하자." ...어? 찬원의 눈은 그저 동그래진다. 놀란 듯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갑자기 딸꾹질만 나와서, 그 와중에도 영탁이 챙겨주는 물을 꼴깍, 마시며 겨우 과부하가 걸려버린 머릿속을 애써 정리하려고 했다. 방금 고백도 그렇고, 지금 말도 그렇고. 지금 탁이 형이 나 좋아한다고 한 거야? 정신을 조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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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 Right 외전 3 : 만약에라는 가정 만약에라는 가정이 있다. 만약에 그런 선택을 했더라면, 만약에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이 미래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찬원은 침실 침대 끄트머리에 걸터앉아 발만 좀 동동거렸다. 떡하니. 아주 크게 걸려 있는 영탁과의 결혼사진이 아직도 꿈처럼 느껴진다면 과장된 표현일까? 하지만 정말로 그런 것을 뭐 ...
"개새끼... 솔직히 너무한 거 아니냐고오..." "...이게 몇 번째냐, 찬원아." "진짜 쫑났어. 완전 끝이라고, 끄읕!" 씨발놈... 다시 한번 소주잔에 채워지는 술이 이리저리 갈피도 잡지 못하고 흔들렸다. 잔에 담기는 것보다 흘리는 게 더 많아 보이기도 하는데. 영탁은 잔에 든 술만큼이나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 찬원을 바라보며 괜히 목 뒤만 쓸었다....
혐요일을 버티기 위한 그런 뭐시기 앞부분은 적당히 15금... 아닐까요. 개쌉소리 주의 침대 위에 나체로 누워 있는 몸이 꽤나 어여쁘다는 생각이 들더라. 간밤에 했던 정사 탓인지 깊게도 잠든 찬원을 바라보며 영탁은 가볍게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영탁은 찬원의 동그란 어깨부터 천천히 손가락을 쓸어내렸다. 무슨 몸이 이렇게 다 동그랗고 말랑거리냐면서 살살 건드리...
*노잼주의 그냥 살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이 몇 가지가 생기곤 한다. 굳이 알고 싶지 않았던 것도, 저건 또 어디서 어떻게 알고 있던 건가... 싶던 것도. 그냥 경험이고, 인생을 살아온 흔적이고 그러려니 싶었다. 그러면서도 늘 알게 되고 또 까먹게 되는 건 행복이라는 것.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음에도 언젠가 또 다시 멀리서 찾게 되고 그런...
*역사적 고증과는 매우 뒤떨어져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쓴 사람도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해용.... 약소국 뚀야 나라 먹으면서 뚀 데려온 강대국 왕 탃 萬化方暢 (만화방창) : 따뜻한 봄날에 만물(萬物)이 나서 자람 약육강식이라고 하더이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라고는 하나... 이는 너무 한 것이 아닌가. 무너지는 나라 앞에서 그저 무릎을 꿇...
그 날은 정말 상상 이상으로 뜨거운 날이었다. 뉴스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이라고 연일 떠들어댔고, 더위에 치이고 습기에 치인 사람들의 짜증은 한계선 없이 계속해서 치솟아 올랐다. 도로의 열기를 내리기 위해 시간마다 살수차들이 지나갔지만,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더운 열 때문인지 땅은 금세 말라 노릇하게 익어갔다. 찬원은 편의점 앞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 파라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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