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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낡은 가로등 빛이 닿지 않을 으슥한 어둠 속에 몸을 숨겼다. 종인은 사람이 없는지 한번 살피고 교복 안주머니에서 담뱃갑을 꺼냈다. 짧게 불꽃이 타들었다 사라질 때, 종인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불을 키웠다. 숨을 크게 내쉬며 흰 연기를 뱉었다. 단 몇 초의 낭비도 죄책감이 되는, 하루가 이렇게 끝난다. 또 다음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주변을 한번 둘러본...
01 섹스가 끝났다. 천장의 무늬를 그린다. 한심하다. 눈을 돌린다. 종인은 헤드에 불편하게 머리를 기댄 채 긴 팔을 침대 밖으로 떨어뜨리고 잠들어 있다. 감긴 눈 밑이 조금 가슬가슬해 보인다. 일이 많아 피곤한가. 팔이 추워 보여서 시트 안으로 넣어주었다. 손을 뻗어 바닥에 떨어진 옷을 집어 들었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며 챙겨 입은 후 화장실로 빠르게...
칼이 옆구리를 쑤시던 순간, 죗값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유진이를 울리고, 그 진심을 이용하고, 또 한 번 상처를 준 죄. 신에게 사정했다. 이걸로 내 죄를 퉁치고, 엄마를 저버릴 빌미가 되어주길. 나를 짓누르던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온전한 마음으로 도경수를 갖게 해달라고. 그리고 암전. 긴 잠이었다. 꿈에서 같은 장면이 재생됐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아...
제가 또 쓰레기(?)를 만들었습니다. 봐 주세요. 간단하게 웹툰형식으로 짧은 뻘만화를 만들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분량조절 실패로 나눠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냥 알고보면 별 거 아닌 일로 삽질하는 게 보고싶었는데 너무 딥해진 것 같기도 하고.. 뭐 다음 편 부터는 행쇼 할 일만 남았으니까.. 그래서 아마 이번 달 중으로 다음 편이 올라가게 될 거 같아요!!...
신입 캐스트 현정, 음산한 아쿠아리움의 금기를 어기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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