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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전에 마무리 못하고 탈주했던 '그' 썰 맞습니다. * 원작과 다른 설정이 꽤 있습니다. 수능이 약 3개월 남은 시점인 2023년 8월, 치열은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전쟁 같았던 1학기가 지나고 이제 좀 쉬나 싶었으나 현실은 그런 생각에 콧방귀라도 뀌듯 더 가열차게 휘몰아쳤다. 곧바로 들...
씻고 나온 행선이 냉장고 문을 열었다. 사다 놓았던 맥주캔이 다 떨어졌다. 낸장, 멋지네. 행선은 소파에 몸을 내던졌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그때, 누군가 자기 옆에 슬그머니 앉는 것이 느껴졌다. 해이였다. “쌤 보러 간 거 아니었어? 무슨 일… 있었던 거야?” “그런 거 아냐…” “그런 거 아닌 거 아닌 것 같은데~?” “네가 신경 쓸 일 아니야...
“어휴, 정말 왜 이래요, 진짜~” 아침부터 행선은 치열의 어리광을 받아주느라 고역이었다. 어젯밤 수아가 뜻하지 않게 안겨준 기회를 놓치지 않은 치열은 행운의 지속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 안간힘이었다. 처음에는 이불로 그녀를 꽁꽁 감쌌다가, 그 다음에는 아침을 먹고 가라며 투정을 부렸다가, 자기가 차로 태워다주겠다며 수선을 떨다가, 집앞에 도착한...
“야, 방수아.” 해이의 목소리에 책상 위에 엎드려 있던 방수아가 고개를 들어올렸다. 얼굴에는 짜증의 기색이 역력했다. “여기 프린트.” 해이가 대신 받아두었던 수업 자료 뭉치를 건넸다. “꼴값을 떨어라, 진짜…” 그리고 이것이 일주일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방수아의 첫마디였다. 여전히 재수탱이가 없었으므로, 도리어 안심이 되었다. 결석하기 전에 봤던 유령...
평범한 하루였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이 둘의 자취방엔 매캐한 담배 연기가 가득했고, 행선은 지독한 담배 냄새를 피해 밖으로 나가 있었다. 치열은 어설픈 솜씨로 행선이 가장 좋아하는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다. 물론 요리하는 도중에도 입엔 담배를 물고 있었지만. 잠시 후, 집에 들어온 행선은 반쯤 거뭇하게 타버린 볶음밥을 보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 우리 헤...
- 최치열... 보고싶다 - 전화를 해 전화르을! - 바쁜데 어떡ㅎ - 답답한 지지배 그냥 연락하면 될 거 아냐 최쌤이 널 귀찮아하겠니? 시간나면 바로 답장하겠지 - 아아 몰라 오늘은 얼굴보기로 했으니까 - 너 그 소리만 5일째다 벌써 - 오늘은 진짜! 온다 그랬어- 두고봐 10시쯤 가게 앞으로 온다곤 했지만 사실 행선이도 정시에 올거란 기대는 안했음 워낙...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 수고하셨습니다아 해이 과외 마치고 나오는데 살짝 휘청이는 치열 - 왜그래? 어디 아파? - 응? 아니? - 너 솔직히 말해. 며칠 안잤어 -...육일 미쳤다고 퍽퍽 때리는 행선이 아무리 밤 새는게 익숙해도 피곤한건 당연하겠지 - 이상태로 운전이라도 하다간 어휴 그냥 오늘 자고 가내일 9시 전에만 나가면 되잖아 행선이랑 한 침대에서 자고싶은 마음이 굴뚝같...
치열행선 일상물입니다 썰적 허용 있어요! 1. 핸드크림 퇴근하고 스몰토크 나누면서 서로 손 만지작 거리는데 판서를 하도 쓰는 탓인지 거친 살결 느껴져 - 손이 왜케 거칠어? 핸드크림 바르라니깐 - 맨날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는데 자꾸 까먹네... 누나가 발라주라ㅎㅎ 어이없단 듯이 웃다가 자그만한 손으로 꼼꼼하게 발라줄 듯 - 나 손 거친거 싫어? - 그냥 맘...
맑은 날 1. 며칠 동안 흐린 하늘이 계속되더니 오늘 드디어 맑은 날씨가 찾아왔다. 반찬가게 문을 열 준비를 마친 행선은 밖으로 나와 아침 햇살을 만끽했다. 오늘은 스포츠 지도자 자격증 성적이 나오는 날이다. "좋은 날씨가 좋은 결과를 의미하겠지" 적어도 성적이 나오기 전까지는 행선은 늘 그렇게 생각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불합격이 휴대폰 스크린에 나왔...
"최 비서, 나 어때?" 훅 들어온 행선의 고백이었다. "별로인데요." "난 너 좋은데." "네? 아, 저는 싫어요." "넌 고백한 사람 성의도 몰라주냐? 그렇게 미지근한 대답 말고. 좀 획기적인 대답 없어?" "이게 제 최대예요. 제 발전을 바라시는 이유가 뭐예요? 저도 피곤해요 이제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지! 그리고, 난 지금 잔소리를 하는...
한국어는 제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문법이나 단어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용서해 주세요. Soft spot soft spot – which is a feeling of really liking something or someone. 1. 행선은 요즘 치열보다 좀 일찍 일어난다 치열이 너무 바빠서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행선은 이미 자고 있었다. 잠시라도 ...
본 내용은 치열 행선 동희로 이루어졌습니다. 쇠구슬 관련 사건은 없다는 설정입니다. 또한, 이때는 사귀기 전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행선 씨, 그만합시다 이제." "... 그 말 책임질 수 있어요?" "책임진다고 장담은 못 하겠는데..." "도대체 시작도 안 해보고 그만하자는 건 뭐예요? 사람 마음이 장난이에요?" "그건 미안해요, 그런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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