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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 3권-下 완결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약 3,000자 중추절을 맞아 시장이 복작거리며 활기를 돋우었다. 곳곳에선 월병과 쪽지를 팔고 서로의 안녕과 더 가서는 앞으로의 태평 태세를 비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고윤은 머리를 길게 풀어 헤치고 간단한 보랏빛 장포만을 걸쳐 놀러 나온 풍류 공자마냥 유유자적 시장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중추절에 파는 특별한 월병과 ...
털옷을 선물해 준 고윤 뽀짝이 확대 너무 귀엽잖아!!!!
여름은 변덕스러운 계절이었다. 예고 없이 쏟아진 소나기에 한참을 헤맨 장경은 산 중턱에 버려진 사당으로 몸을 피했다. 빗줄기가 굵은 편은 아니었지만 오랜 시간 비를 맞아 장경의 몸은 젖어 있었다. 그가 지니고 다니던 여벌의 옷, 역시 갈아입을 수 없는 상태였다. 장경은 작게 한숨을 내쉬며 품속 깊이 넣어둔 향주머니를 꺼냈다. 안신산의 향은 이미 비에 씻겨 ...
* 살파랑 3권 上 - 下 사이의 우르골 해독 이야기. (개인적인 해석 및 설정 포함) * 스포일러 有, 완독 후 감상을 추천합니다. * 전쟁 후반, 장경 X 고윤. 그리고, 심역경서. ... 아니야. 나는…. 아니야. 나는 장님도, 귀머거리도 아니야! 귀를 파고드는 또렷한 목소리에 장경이 눈을 떴다. 제 옆에 한 아이가 웅크린 채, 떨고 있었다. 장경은 ...
* 살파랑 3권 上 - 下 사이의 우르골 해독 이야기. (개인적인 해석 및 설정 포함) * 스포일러 有, 완독 후 감상을 추천합니다. * 전쟁 후반, 장경 X 고윤. 그리고, 심역경서. 융안 9년, 자라이 형 혹이 죽고 즉위한 세자가 18부족을 대표해 정식으로 항복을 선언하였다. 새로운 늑대 왕은 왕작을 하사 받으며 삼궤구고 (三九叩) 하여 성지를 받들었다...
*여고윤입니다. 고윤이 여자.(젠더벤드, ts) *이전에 올린 글 思凡(https://posty.pe/iad7jj), 鵲橋仙 (https://posty.pe/6luhv9), 何彼襛矣 (https://posty.pe/atcp4v)와 설정을 공유합니다. 春心莫共花爭發,一寸相思一寸灰。 사랑이여 봄꽃과 다투며 피어나지 말아 다오, 한 마디 그리는 마음마다 한 마디...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 엔딩 이후 (스포 O) ** 늦은 고윤 생일 축하글이예요 안정후 고윤에게 있어 생일은 딱히 특별한 의미를 가지지 않았다. 어린 시절 양친이 살아있을 때에나 즐거웠던 것이지, 집안이 참변을 당한 이후부터는 생일이 가지는 의미란 그에게 부질없는 것이었다. 황제의 비호를 받으며 황궁에서 살 시절에는 두려운 날이었으며, 사령관이 된 이후에는 평소와 다를 바 없...
다시 만나자는 말이 무색하게도 장경은 한동안 꿈을 꾸지 않았다. 고윤이 경성으로 떠나는 날, 장경은 저를 속이고 떠난 고윤을 원망하며 이불 속에서 숨죽여 울었다. 그러다 깜빡 잠이 들었을까. 우르골이 다시 장경을 찾아왔다. 두 달 만이었다.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소년은 장경이 반갑기라도 한 듯, 펄쩍 뛰며 장경 주위를 맴돌았다. 소년이 손을 내밀어 ...
아이야, 아이야. 하늘이 사랑하고 땅이 품은 초원의 아이야. 세상은 너를 사랑하여 맑은 비로 네 몸을 씻기고 대지의 꿀을 먹여 키웠단다. 초원이 너를 위해 친히 고결한 정령을 내리니. 아이야, 아이야. 너는 네게 주어진 세상을 가지거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그녀 앞에서 고개를 숙일 테니. 그녀가 춤추고 노래하는 곳엔 너를 위해 소와 양이 떼를 지어 자라날...
삭막한 겨울이 지나고 얼어붙은 안회마을에 봄기운이 일렁거렸다. 얼어붙은 강이 녹고 흰색으로 물든 언덕은 점차 제 색깔을 찾아갔다. 그해에는 유독 봄이 빨랐다. 꽃봉오리가 일찍 고개를 내밀며 사람들에게 돌아온 계절을 알렸다. 아이들은 두꺼운 옷을 벗고 거리로 뛰어나와 종일 나무를 바라봤다. 안회마을에는 봄에 피어난 꽃잎을 겨울까지 간직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4,966자 넷플릭스 드라마 위쳐 AU 원작을 몰라도 괜... 찮을 거에요 아마도...? 아닌가...? 창구인데 창구 안 나옴 주의 경성에 늑대 울음이 메아리친다. 1 자고로 훌륭한 변이자란 평지를 걷듯 설원을 거닐어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고윤이 밟고 선 눈밭은 늪처럼 발목을 끌어내렸다. 다져지지 않은 눈은 경갑의 무게만으로도 쉬이 가라앉았다. 보호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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