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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 못지않게 드높은 권세를 자랑하는 재상 가문의 외동아들 제갈량과 정략혼을 치르게 될 위기에 처한 공손찬. 그녀의 꿈은 뛰어난 무장이 되는 것으로 혼인 따위엔 관심이 없다, 누누이 말해왔으나 도대체가 씨알도 먹히지 않아 잠시 수련하고 오는 사이 날짜가 잡히고 말았다. 차라리 이대로 달아날까? 고민하는 공손찬에게 그녀의 젖 형제 유비가 제안하는데……...
*제2회 제윱 교류전에서 판매했던 책의 유료 발행본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쪽도 [사랑으로 가득한 이 우주에서2]가 빠져 있습니다. 그 점 참고하셔서 구매해주세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안녕, 제갈량 “잘 가, 제갈량!” 그날, 야속하게도 푸르기만 한 하늘을 가르고서 너는 빠르게 날아올랐다. “잘 가!” 너의 모습은 이미 보이지 않고, 아무리 손을 흔들고...
Outro : 겨울이 진 자리 0. [제갈량, 겨울이 지고 나면 말이야. 봄이 온대!] [당연한 거잖아.] [그치만 선계엔 그런 게 없는걸!] [그야 선계는 일종의 관념 속에 존재하는 허상이니까. 그런 것에서까지 일일이 인간계를 흉내 낼 필요는 없거든.] [응? 관념이 뭔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 추상적이고 공상적인 것.] [잘 모르겠...
[소시지 향 그놈] “뭐야. 내가 없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 “그게…….” “누가 말 좀 해봐! 이 소시지들은 다 뭐냐구!” 사람은 누구나 때가 되면 어른이 되기 위한 관문을 넘는다. 공손찬은, 그리고 공손찬의 형제는 서로가 없는 사이 그 과정을 통과해버렸다. 거기까진 괜찮았다. 그래, 그 소시지만 아니라면. #그 영웅패의 꿈 ...
<두 사람의 심장에는 온도 차이가 있다.> 고요한 들숨과 날숨만이 존재하는 밤이었다. 조운은 이런 날이면, 그 날의 기억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곤 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더라. "춥지 않아요?" "으응……." 그는 옆에서 뒤척이는 찬의 맨 어깨에 이불을 덮어주곤 그녀의 볼을 부드럽게 매만졌다. 쪽. 가벼운 입맞춤이 닿자, 찬은 간지럽다는 듯 ...
[레히삼 전력 11회차]-주제: 사춘기+놀이공원 찬은 눈 앞의 티켓을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찬의 표정을 본 조운은 머쓱하게 뒷목을 긁적일 뿐이었다. 마침 점심시간이었으니 망정이지, 교실에 누군가 남아있었다면 분명 놀림감이 되었을 터였다. 당연하지. 이미 학교에서 두 사람은 반쯤은 공인 커플이나 다름 없는 상태였으니까. 비록 사실은 아니지만.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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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tenaitkong/status/931412740630908929 약간 유비찬 비스무리 솔솔? 원피스 그림 그린 것도 있지만... 사실, 거추장스러운 옷보다는 활동성 면을 강조한 무술 소녀, 스포츠계 이런 거라든가, 찬이 취향이 이러하다 라는 걸로도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 놀다보면, 오히려 꾸며주고 싶어하...
https://twitter.com/tenaitkong/status/930086238421315585 50화에 뒤통수 브릿지는... 앞에 브릿지 없을 거 같잖아...(발광) 이라는 생각에 차라리 브릿지 대신 눈동자, 부채 대신 귀걸이나 다른 아이템 착용하는 거 보고 싶었다. 공손찬 그릴 때는 정성이 좀 들어갔다가, 내가 그린 조운이한테는 힘이 빠졌다는 슬픈...
*제갈유비 커플링 연성입니다. (+조운찬) *설정날조가 있습니다. *스압주의 신의 신부(神婦) 혹독했던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왔다. 유비는 바구니안에 한가득 들어있는 풀들을 보며 활짝 웃음지었다. 봄이 오면 풀은 자라고, 먹을 양식도 풍부해진다. 제철나물인 냉이와 달래, 여러 약초까지 오늘은 수확이 좋았다. 바구니에 가득찬 봄나물과 약초들을 ...
<두 사람의 심장에는 온도 차이가 있다.> 1. 조운은 제 옆에서 팝콘을 씹으며 영화에 집중하는 공손찬을 흘끔흘끔 쳐다보느라 영화에 집중하지 못했다. 당연한 일이었다. 찬과 바깥 나들이를 하는 것도, 그게 영화관인 것도, 그 영화가 로맨스 영화인 것도 그에겐 예상치 못한 폭풍과도 같은 일이었기 때문에. ‘팝콘을 집는 척 손을 스쳐볼까, 아니야. ...
[레히삼 전력 7회차]-주제: 생일+찰나였지만 그 찰나가 존재했었다는 기억으로 어떤 사람들의 관계는 지탱될 때가 있다. (용윤선, 울기 좋은 방) 그 남자, 조운이라는 사람은 참 이상하다. 어느 날 난데없이 유비의 친구라면서 나타나더니, 도원관 식구들을 제법 잘 아는 사람처럼 대했다. 처음엔 그를 의심했었다. 유비와 한솥밥을 먹고산 게 몇 년인데, 저런 친...
예쁜 거짓말을 해주세요눈을 맞추고 나를 사랑한다 말해주세요거짓말이라도 상관하지 않을게요 /IDFC, 블랙 베어 용기를 냈다 공손찬은 요즘 들어 부쩍 도원관이 소란스러워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쁜 뜻으로 한 생각은 아니었다. 어디서 왔는지 건장한 장정 두 명이 대뜸 나타나서는 이곳의 사범이 되고 싶다며 공손찬을 당황케 하기도 했고, 훤칠하게 생긴 미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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