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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포케마스, 전진, 초련, 라이어, 쿠쿠이, 용식, 목호, 릴리에, 대엽, 담죽, 비올라 신비롭게 진정된 소란스러움
전진, 초련, 담죽, 로열마스크, 라이어 사건의 원인은...?
포케마스, 전진, 초련, 민화, 대엽, 용식, 목호, 릴리에, 비상, 비올라 연속 배틀! 강적 버디즈!
선택지 위쪽 소란스러운 예감
짜릿한 새해
“뭐 보냐.” “비.” “올 거면 좀 시원하게나 오든가, 웬 부슬비.” “이거대로 간질거리고 좋잖아.” “간질은 발작이 간질이다, 인마. 아, 어젯밤에 빨래 널었는데 안 마르게 생겼네.” 금주 내로 장마가 시작될 거라더니 아까부터 창밖 너머 보슬보슬한 빗발이 흩날리고 있다. 최 선생은 불만만 늘어놓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좋다. 장마철처럼 쳐지던 몸이 도...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좆 같다. 하루아침에 기분이 좆 같아졌다. 휴대폰도 없이 담배와 차 키만 덜렁 챙겨 집을 나섰다. 차에 오르자마자 담배부터 입에 물었다. 창문을 안 열었더니 희뿌연 연기가 금세 차 안을 메운다. 혹시 이런 걸로도 질식할 수 있으려나. 멍청한 생각을 비웃으며 연기가 공기 중으로 흩어진다. 그래, 니가 생각해도 멍청하지. 나조차도 자조했다. 뒤늦게 창문을 열었...
“안녕하세요.” 너 이놈 잘 만났다. 안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게 지금 안녕하는 걸로 보이냐? “아, 예. 안녕하세요.” “선호는 먼저 갔어요.” 그래서 어쩌라는 거? 니들 사귄다고 나한테 자랑이라도 하는 거냐, 지금? “아, 예.” “선호랑 같은 과 친구예요.” 참 나. 씨씨다, 이거냐? 어린놈이 넉살이 좋은 건지 입이 가벼운 건지, 원. “아, 예...
제발 꿈이길 바랐지만 시간이 갈수록 기억은 점점 선명해져 갔다. 비록 심하게 훼손되어 화면도 소리도 잘 들리지 않는 필름 영화처럼 제대로 이어지는 건 없지만 주고받은 대화의 내용만큼은 빼박이었다. 여봉이는 그렇다 치고 뽀뽀가 웬 말이냐, 뽀뽀가. 미친 거 아니냐고. 알코올성 치매가 아닌 것에는 몹시 다행인 마음이지만 불현듯 머리를 내려친 그 기억에 알코올성...
“이런 욕실은 처음 봐요.” 욕조에 들어온 지 시간이 좀 흘렀지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무런 말이 없는 이사님.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게 영 불편해 그냥 아무 말이라도 던져봤다. 그런데 그는 대답 대신 한 쪽 입 꼬리만 살짝 올렸다 내릴 뿐 별 다른 반응이 없었다. “저어.. 뭐하나 물어봐도 돼요?” “뭐?” 궁금했다.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샤워...
“자, 잠깐만요. 하아...” 살다 살다 이런 알바는 처음이다. 뭐? 샤워메이트라고? 내가 잘못들은 건가 싶은데 집사로 보이는 저 사람은 한두 번 겪은 반응이 아닌지 무덤덤한 표정을 하고 서있다. 1시간에 20만원을 준다고 해서 앞뒤 안 재고 뒤로는 남산과 앞에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이 으리으리한 집에 들어와 봤더니 이거 보통 일이 아니네. “빨리 결정을 ...
천일유혼 * 이전에 쓴 단편의 번외 글입니다. https://green-tangerine.postype.com/post/9817665 “꼬맹아, 왜 여기 있어?” 그날 형과 마주한 뒤로 해가지면 옥상에 올라오는 게 버릇이 되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옥상 문을 열고 오른쪽 구석에 있는 나만의 스폿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려던 참이었는데, 그 자리에 동그란 뒤통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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