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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엔터 산증인, ‘빅히트 시그널’ 저자가 말하는 K-팝 산업의 모든 것.
머릿 속이 지잉 하고 울렸다. 눈 지그시 감고 우선 순위를 점해본다. 누가봐도 지금 중요한건 이게ㅡ장원영과의 카톡ㅡ 아니라, 애인이 한 눈을 팔았냐, 아니냐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야 맞았다. 그러나 포커스는 장원영이었다. 여태 내가 보낸 카톡이 몇 갠데, 달랑 '왜?' 한글자 보내놓는게 참 예의바르기도 하지. 절반 남은 라떼 버려두고, 여자친구도 버려두고, 그...
오늘도 중한대 에브리타임 핫게는 장원영이 장악했다. 미녀가 우는 모습에 약한 건 한낮 대학생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됐으니까. 장원영은 이유가 좀 특이하긴 하지만. 👤 익명장원영 오늘도 울었다는데 이게 대체 몇 번째냐?익명1 그래서 장원영 오늘은 왜 울고 있던 거임?ㄴ익명2 그 언니랑 또 싸운 거 아님? 오늘은 썬치 앞 가로등 붙잡고 울었다는데ㅋㅋ익명3 얘 우는...
장원영은 김민주와 허구한 날 붙어다녔다. 걔네 그러는 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새삼스러울게 하나도 없는데. 시선이 그 쪽으로만 따라 붙었다. 평소보다 더 친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더 가까운 것 같기도 하고. 입꼬리를 아래로 내린 채 채원은 가만히 원영과 민주를 응시했다. 저를 지나쳐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둘을. "근데 장원영 왜 요즘은 우리한테 딴지 안 걸...
채원이 떠난 뒤로부터 계절은 돌고돌아 다시 가을이다. 원영은 지난 몇 해 동안, 한국에 들어가지 않았다. 한국 땅에는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고, 특히 그 중 하나가 떠나는 제 발목을 잡을 것 같다는 걱정을 했다. 3년 전 그 날의 원영처럼 무심하게 그가 저를 보낸다면, 원영은 그 날의 그처럼 반응하지 못 할 것이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감당할 수 없음에, ...
* 본 글은 허구이며 특정인물의 사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정희수의 이중적인 태도에 어이가 없어서 얼빠진 상태로 있던 채원은 누군가가 자신을 끌어당기는 힘에 정신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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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는 이 다음에 크면 어떤 어른이 되고 싶어요?' '비행기요!' '비행기? 아이구 그래그래. 꼭 커서 비행기처럼 훌훌 날자 우리 채원이!' 어릴 땐 꿈이 많고도 다양했다. 그리고 그걸 말 할 때 마다 어른들의 칭찬 세례를 받았다. 그게 아무리 터무니 없는 꿈이라 해도 말이다.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채원이는 이래서 될 거고, 저래서 될 거라고. 그래...
피아노실에서
헤어지자. 응.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하고 가벼운 노래와는 달리 건조하고 무거운 분위기였다. 채원은 이런 분위기가 익숙했다. 한숨을 쉬며 저가 주었던 사랑 하나하나를 읊는 연인도 이내 이별을 고하는 상황도. 눈물을 흘리며 짐을 챙기고선 그대로 밖으로 나가는 뒷모습을 말 없이 바라보던 채원은 생각했다. 얼음이 많이 녹았네, 밍밍하다. 채원은 한참 동안 창밖...
오메가버스에 주의하세요. 이 소설은 200% 허구이며 사실이 아닙니다.
열여덟 한창 똘끼가 충만할 나이가 된 나, 장원영은 새로운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다. 전학이냐고? 아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친오빠 대신이었다. 내가 왜 오빠대신 학교에 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려면 좀 길다. 후 머리가 아프긴 해도 설명은 해야 스토리가 이어지겠지? 우리 오빠는 일주일 전,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오빠가 다니는 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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