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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REPOST MY ART * 16-17화 돌려보시고 보시면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BGM - 산, 영원 / "왜 하필 신첩이옵니까?" 천진한 목소리가 귓가에 나지막히 울렸다. 그녀의 두 뺨이 봄바람처럼 따듯했던 시절, 생에에 유일하게 존재했던 행복한 순간의 절정에서 품 속의 덕임은 정말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다는 듯 입을 열었다. "무슨 뜻이지?" "세상에 빼어난 여인은 많습니다. 가문, 학식, 인품.. 모든 것을 두루 갖춘 사람이 많은데...
3월, 학교생활을 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말만 들어도 설레고 긴장되고 모든 새롭게 느껴지는 달이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덕임에게도 3월은 초, 중, 고 학창시절 12년 내내 늘 새롭고 긴장의 연속이였다. 바로 '반 배정과 담임선생님' 이 두 개가 덕임의 학교생활 1년을 결정짓기 때문이었다. 사실 덕임은 한 달 전부터 물 떠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제발...
이 글은 산덕임 전력을 위해 쓰인 글입니다. "그 소문 들었어?" "무슨 소문?" "동궁 마마 말이야." "그 소문만 무성하신 도깨비 동궁 마마? 그 분 무서우신 걸로는 유명하잖아. 다른 전각인 나도 아는걸?" "그걸 말고. 그 무서우신 도깨비 동궁 마마가 요즘 사모하시는 분이 있대!" "그래서?" "근데 그 여인이 받아주지를 않아서 요즘 열렬히 구애 중이...
산이 덕임을 품에 안고 다독이는 와중 숲에서부터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서상궁이었다. 서상궁은 숨에 헐떡이면서도 멀리서 쓰러져있는 덕임을 보고서는 전속력으로 뛰어와 덕임의 상태를 살폈다. -아이고, 마마! 전하께서도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서상궁, 어찌 된게야? 왜 중전이 홀로 뛰어온 것이야? -그것이 오는 도중 가마의 지지대가 부러져서 쉬고 있었는데 ...
*드라마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각색에, 우리 사회 어딘가에 살고 있을 법한 산과 덕임의 이야기를 담아. 서글펐지만 아름다웠던, 우리의 오래 전 그 날들을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 . . . 제 눈썹을 간지럽히는 옅은 빛. 성가시게 따라오는 그 빛의 성화에 결국 눈을 떴다. 커튼 사이로 은은하게 들어오는 얇고 밝은 저 아침 햇살이 범인인듯 하다. 고...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운명(運命)이라 생각했다. 어쩌면 나와 그녀는 하늘에서 맺어준 필연(必然)이라고 , 태어날때부터 서로의 손가락에 붉은실을 걸고 태어났다고 그리 생각했다. 어린 동궁시절 내가 가장 아팠던날에 내 옆에서 눈물을 닦아주었고 , 여러번 죽음의 문턱에 가있을때마다 자신의 목숨은 아까워하지않고 달려와 나를 구해주었고 , 기댈곳 하나없이 외롭고 어두컴컴했던 세손시절에 ...
산이 왕으로 즉위한 뒤 두 사람은 전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산은 왕으로서의 과업을 이루기 전 기틀 마련에 시간을 쏟았고, 덕임은 새롭게 궁궐 내 기강을 잡는 일에 신경을 쏟았다. 그렇게 틈 없이 바쁜 날들이 지나가고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바쁜 일정에 미뤄두던 행궁을 가야만하는 시일이었다. 더 이상 날을 미룰 수...
BGM - 덕임, 영원 / 찰나인지, 영겁인지 모를 시간이 지난 후 그녀가 눈을 떴을 때, 시야에 담긴 세상은 먹물로 물들인 양 온통 어두컴컴했다. 영원히 계속되는 밤 속에 갇힌 꿈이라도 꾸는 것일까. 칠흑같은 어둠이 사방을 감싸 그 무었도 보이지 않는 곳에, 덕임은 길을 잃은 아이처럼 덩그러니 혼자 서있었다. 눈에 닿고 손으로 만져지는 모든 것들이 낯설었...
*DO NOT REPOST MY ART
얼마나 지났을까, 눈이 다 부어버리도록 운 후에야 복연이 물었다. "그런데, 왜, 크흥, 같이 살자는 약조를 못 지키는 거야?" 덕임의 입이 다물어졌다. 절대 전해지지 않을 마음이었다. 전하지 않을 마음이었다. 그래도 그저 자신의 욕심이었다. 감히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마음이었지만, 작은 허세로, 마음을 준 사실을 알리지 않았듯 그저 작은 욕심으로 그...
새 채널에 재업. 혹시 몰라서 저쪽에서도 안 지움. 만약, 문효가 홍역을 이겨냈고, 옹주가 살았더라면 덕임이의 마지막은 어땠을까요 덕임이의 죽음이 너무 이르고 갑작스러워 주변사람들과 제대로 작별인사를 못 한 게 아쉬워서...ㅠ __ 5살배기 세자 저하의 홍역이 급격하게 악화되고 꼬박 2주일이 지났다. 간밤에 열이 내리고 얼굴의 붉은 기가 거의 다 사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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