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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드디어 읽었다 부서진 대지 3부작. 영어책 사두고 n년째 안 읽게 돼서 (애가 죽는 걸로 시작하니깐 정말 손이 안 감.... 그것도 딱 우리 둘째만한 애기가.... 그리고 모르는 단어 너무 많이 나오고....) 한국어본으로 읽었는데 읽으면서 아 이거 영어로 뭐뭐라고 했나본데 이렇게 번역했구나, 틀린 건 아닌데 그 맛이 아닌데.... 싶은 부분들이 종종 있었...
"New York society is a very small world compared with the one you've lived in. And it's ruled, in spite of appearances, by a few people with—well, rather old-fashioned ideas."She said nothing, and he ...
〈무라사키시키부 일기〉에 기록된 쇼시 중궁의 누워 있는 모습, 권력자 미치나가의 할아버지로서의 모습 등.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지극히 사적인 귀족의 일면들은 헤이안 시기의 다른 작품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여성 일기문학 고유의 것입니다. 여방이라는 입장을 충분히 활용한 저자들의 손끝에서 많은 헤이안 일기문학이 ‘귀인의 사생활...
https://clarkesworldmagazine.com/chan_07_21/ 염색체의 조합부터 관리되기 시작되어 자라나는 내내 관리를 받고 거기다가 더해서 끊임없는 경쟁을 통해서 솎아내 최고의 자리에 도달한 아이돌스타가 이제 우주 대스타니까 당연히 존재의 모든 순간을 계속 관리받고 감시받는 이야기입니다. 염색체 조합 부분만 싸이파이지 (그리고 중국에서 ...
https://clarkesworldmagazine.com/palmer_06_21/ 제가 끝내주게 귀엽다고 난리난리 오도방정을 떨었던 The secret life of bots의 주인공들이 그대로 등장하는 후속작입니다. 저는 심지어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고 너무 후져서 대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이 봇들은 진짜 귀엽거든요. 그리고 후속작도 역시 귀염뽀작했습...
https://clarkesworldmagazine.com/murray_07_21/ 별로 새로운 것이 없고 다 본 적이 있는 요소들로만 채운 이야기였음. 요소들을 이어놓은 모양새는 말끔하기는 하지만 새로운 관점도 없고 무슨 정서적인 울림이 있는 것도 아님. 호주사람인 작가가 묘족인 캐릭터를 주요하게 내세운 것이 인상적이긴 합니다. 중국인 중에도 소수민족인 ...
오늘도 알파 팀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 Bernard, voulez-vous que je vous dise pourquoi ils croyaient les femmes menteuses ? – Dites. – C’est qu’ils employaient la violence et la tyrannie avec des êtres plus faibles qu’eux. Toutes les fois...
팬데믹 이전, 효고현 히메지시에서부터 도쿄의 집까지 약 600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리를 옛 일본국유철도인 JR만을 타고 이동한 적이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간의 거리가 325킬로미터라고 하니 얼마나 먼 거리였는지 가늠이 되지요? 팬데믹 직전에 같은 루트로 또다시 여행했었습니다. 그땐 교토에 있는 친구 집에서 돌아오는 길이었죠. 다만 수월했던 지난 여행과는 달...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데이시를 만난 후 세이쇼나곤은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데이시와의 관계를 통해 다시 태어난 세이쇼나곤은 더 이상 긴장감에 눈물을 흘리던 신입 여방이 아니었습니다. 〈베갯머리 서책〉에서 그는 “앞날에 아무런 희망도 없이 오로지 남편만을 바라보며 가정을 지키는 것을 행복으로 꿈꾸는 사람은,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이야...
Pride and Prejudice It is a truth universally acknowledged, that a single man in possession of a good fortune must be in want of a wife. However little known the feelings or views of such a man may be...
p. 14 해는 어느새 더 높아졌다. 섬도 바다도 모두 반짝였고, 공기도 무게가 없었다. "나 잠수할 줄 알아." 소피아가 말했다. "잠수하면 어떤지 알아?" 할머니가 대답했다. "물론 알지. 다 잊어버리고 뛰어들어서 물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다리에 물풀이 느껴지는데, 밤색이지. 물은 맑은데, 머리 위는 환하고 공기 방울도 생기지. 미끄러져 들어가는 거야....
엔헤두안나, 세이쇼나곤, 무라사키시키부. 여러분께 익숙한 이름인가요? 낯설다면 놀랄 준비를 하세요. 순서대로 최초의 시인, 최초의 수필가, 최초의 소설가로 역사에 기록된 이름이자, 여성의 이름이니까요. 이 중 엔헤두안나는 고대 수메르의 제사장으로 우리와는 문화적으로 다소 거리가 먼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세이쇼나곤과 무라사키시키부는 모두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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