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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지갑을 두고 왔네. 큰일이다 야 어떡하냐, 나 다시 가봐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진짜 소중한 지갑이거든... 응 삼대가 고이고이 모셔야 하는 신성이 깃들어 있다고. 알코올에 절은 머리 굴려보지만 주머니에서 빼도 박도 못할 천 쪼가리 등장한다. 그래도 30만 원짜리야 저거. 어유 누나 그냥 얌전히 따라와요 아깐 좋다고 했으면서. 사람은 자아가 두 개 ...
아까 카페에 있다고 했는데 우리 공주 집에 들어갔나~ 밖에 있으면 저녁 먹고 들어가자고 할까? 솥밥 먹고 싶다고 그랬는데... 머릿속으로 가고 싶다고 했던 가게 위치를 생각하면서 전화를 걸었는데 핸드폰을 하고 있었는지 금방 받는다. "여보세요오" "응~ 어디야?" "아직 카페에 있는데, 왜요?" "퇴근 일찍 했는데, 저녁 먹고 들어갈까 우리?" "좋아! 나...
그러한 순수한 악마만이 신을 돋보이게 하기 때문에 신은 마음속으로 괴로운 거야. 모두가 착하고 아무런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누가 신을 믿고 따르겠어? 그렇기 때문에 신은 결코 악마를 영원히 추방하지 않아. 항상 곁에 두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일에 그것을 이용할 뿐이야. 언젠가 원우가 내게 그랬다. 신은 어쩌면 악마를 미워하지만은 않을 거라고. 원우...
"공주야, 내일 어디 가?" "아니이... 계획 없는데!" "잘됐다. 내일 나랑 어디 다녀오자." "응...? 어디요?" "공주네 부모님, 어떤 거 좋아하셔?" 한참을 대답을 못했다. 생각도 못 했던 일이라서... 한 번도.. 같이 인사 갈 생각은 없었는데. 괜히 미안해진다. 거기까지 생각 못했네 "미안해요" "응? 왜?" "내가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개 같은 화해로 상황은 무마됐지만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그래 승철이 군대 갔다 왔지 복학하긴 했지만 전망 짱짱한 공과계열이지. 뭐 같이 사는 집이야 월세 따리라고 쳐도 쟤 본가는 자가 소유다. 아버지 공무원이어서 연금 빵빵하게 나와 어릴 때부터 몸 부대끼며 집 드나들어, 다 들킨 마당에 그냥 너네 결혼해라. 젊은 것들이 동거니 뭐니 해도 사실혼이...
중간고사 디데이 7일. 아니 도대체 어떤 학교가 체육대회 1주일 후에 중간고사를 보냐고. “ 공부를 그렇게 못해서 어쩌냐~?” 뒤질래라고 말하기도 전에 최승철 입에서 나온 말. 편의점 쏜다고? 아 뒤질래가 아니라, 사랑해였군. 어쩜 이렇게 예쁜짓만 골라서 하는지. 이러니까 내가 널 좋아하지 승철아. “ 난 초코우유! 가 아니라 커피우유~” 아까 말했듣이 중...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암...졸려죽겠다 진짜....“ “야,김여주 일어나 빨리“ 이새낀 양오빠 아니고, 씨다른오빠 도 아니고, 생긴건 다르게 생겨도 나랑 두살 터울인 하나밖에없는 내 친오빠 최고싸가지 ‘김민규’다. ”지금 몇신데....으아아아ㅁ 긴장했더니 잠도 못잤어...“ ”긴장을 왜해 시험보냐 순영이왔어 얼른 일어나서 준비해“ “아- 걔는 입학 첫날부터 같이 가쟤....
절대 열리지 않을 것 같던 문이 열렸다. 아니 자의적으로 열렸다. 열어줄까 말까, 응 열어줘. 열어주라 정한아.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윤정한 쫄래쫄래 따라와놓고 결국 최승철 편드는 꼴이었다. 하지만 우째 내 남자친구인 것을. 내 체리 체리쥬빌레 승체리... 야야 이걸 진짜 가? 나 이제 장난 못 봐줘. 진한 눈썹 갈매기마냥 고쳐 짓고 으름장 놓는데 파블로...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육대회. 드디어 연습의 결과를 얻는날이다. “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캐리한다.“ 최승철은 계주 뽑혔다고 아침부터 계속 저런다. 솔직히 달리기는 우리 학교에서 1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빨라서 뭐라할말이 없긴 하지만.. “ 아아- 지금 교내에 계신 2학년 학생분들께서는 운동장으로 집합해주시길 바랍니다“ “ 와 빨리 가자 !...
15세 관람가, 어설픔 주의, 맞춤법 주의, 뭔가 이상함, ( 저의 취미는 사실 캐붕임 ) 여유로운 오후의 햇살이 승철에게 일어나라는 듯 부드럽게 비추고 있었다. 승철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죽어가는 소리를 냈다. " ... 으으... " 승철은 부스스해진 머리를 정리하고 침대에서 일어난 상쾌한 공기를 온 몸으로 맞았다. 근데 이게 무슨, 뭔가 이상...
어설픔 주의 , 맞춤법 주의 , 아무튼 뭔가 이상함 ( 이제보니 캐붕도 있는듯 ) 승철은 학교 성적도 전교에서도 알아줄만큼 우수했다. 그리고 승철은 요즘 흔히 말하는 인싸였다.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잘생긴 얼굴과, 알맞은 운동으로 이루어진 몸도 한 건 했었다. 근데 승철은 대학교에 가지 않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승철의 집안은 부유했고, 부모님께서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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