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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최애입니다. 말주변 없는 오타쿠라 두서없는 후기 양해 부탁드리고..... 이 참을 수 없는 마음에 후기를 작성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애쉬 링크스(애슬란 제이드 캘런리즈) 이름엔 여명이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보는 내내.. 애쉬의 기나긴 밤이 끝나고 하루 빨리, 밝은 새벽이 찾아왔으면 했습니다. 제이드는 비취인데 옥을 의미합니다. 애쉬의 ...
* 쇼터에이, 애쉬에이 요소 있음 * 새드엔딩 - - - 첫 만남은 3살 때, 애쉬가 옆집으로 이사 왔을 때였다. 우리는 첫눈에 알아봤다. 서로가 누구인지 아니, 누구였는지. 나는 차이니즈 스트릿 키즈의 보스, 쇼터 웡. 너는 링크스의 보스, 애쉬 링크스. 우리는 왜 전생과 같은 얼굴과 이름으로 태어난 걸까?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한 이유는 뭘까? 그런...
* 에이지가 무엇인가를 떨쳐내기 전 찾아온 애쉬의 생일 * 해당 애니메이션 결말에 대한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번년도 생일 축하해 애쉬 이맘때 즈음만 되면 지독한 두통이 찾아온다. 나는 으레 그랬듯이 침대 옆 서랍장의 첫 번째 칸을 열어 두통약을 꺼내 입에 넣었다. 미지근한 물과 함께 식도를 따라 내려가는 알약의 느낌이 썩 기...
너를 바라보며 바나나 피쉬 결말 이후의 이야기 나를 제일 먼저 만나러 온 사람은 신이었다. 신은 안치실 침대 위에 싸늘하게 누워있는 나의 모습을 보며 손가락을 나의 코 밑에다 갖다 댔다. 비로소 그의 손가락에 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는 걸 느끼고서야 나의 죽음을 받아들인 신은 나의 시신이 발견된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의 형 라오의 시신이...
[애쉬에이] 대척점(對蹠點) 윤리적인 사상이 달라 서로 맞지 않는 애쉬와 에이지.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지 않다 vs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다) 오랫만이다보니, 캐붕이 많이 심합니다..;; “그래서?” 나한테 설교라도 하려는 거야? 하, 어른 납셨네? 애쉬는 비웃음을 머금고 눈을 찌푸리며 한쪽 다리를 꼬았다. 나 굉장히 기분 나빠. 라고 말하는 듯한 행동에 ...
* 코르시카 마피아와의 싸움이 끝난 이후 시점. 바나나피쉬 결말 날조, 스포일러 다수 포함. 안녕, 형아. 애쉬 링크스는 편지를 쓴다. 그가 지내는 낡아빠진 호텔의 뒤쪽에 카페가 있는데, 거기에서 매 저녁 유리병을 하나씩 얻어온다. ‘카페’라면서 대낮부터 맥주로 병나발을 불거나 럼주를 퍼마시는 단골들이 대부분이라 유리병은 넘쳐난다. 애쉬는 그 유리병을 뜨거...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 코르시카 마피아와의 싸움이 끝난 이후 시점. 바나나피쉬 결말 날조, 스포일러 다수 포함. 여느 대도시가 그렇듯, 뉴욕의 뒷골목은 더럽다. 회갈색 건물들 사이 좁은 틈에서 담뱃불을 붙였다. 거칠거칠한 벽에 기대어 매캐한 연기를 빨아들였다. 눈앞이 잠시 점멸하고 입안이 텁텁했다. 벽이 울퉁불퉁해서 등이 배겼다. 눈이 매웠다. 저번주 월요일에 처음 샀던 담배...
뜨거운 태양 빛이 내리쬐는 8월의 더위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더웠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에어컨도 없는 집 안에서 땀에 절어 헐떡이고 있으니, 어머니는 웃으며 식탁에 시원한 채소가 그득한 샐러드를 내려놓았다. 싱그러운 양상추와 방울토마토, 파프리카가 형형색색으로 샐러드 볼 안에서 맛깔나게 빛났다. 절로 침이 꼴깍 삼켜져서 나도 모르게 포크를 들었다. “이 녀...
[애쉬에이] 그러니까 그러니까. 제 앞에서 웃음을 지으며 왜 안돼? 라고 물어보는 에이지의 모습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 동시에 섹시했다. 살며시 벌어진 입술 사이로 언뜻 보이는 붉은 살덩이는 아찔함을 배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애쉬는 허리에 절로 힘이 들어갔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배부른 고양이처럼 나른한 미소를 띠며 에이지는 웃었다. 에이지가 해롱...
“있지, 에이지. 그동안 네가 나한테 했던 모든 말들이, 너에게는 그저 마음에도 없는,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말이었던 거야?” “그게 무슨 의미야, 애쉬. 그럴 리 없잖아?” 어둡고 찬 공기가 그들을 둘러쌌고, 에이지는 안절부절 못했으며 애쉬는 그런 에이지를 싸늘히 바라보며 조소를 지었다. “내가, 나 혼자, 착각했던 거구나. 난 에이지가 했던, 어떤 때...
화려한 금발이 바람에 나부꼈다. 아직은 추운 날씨에 애쉬의 입에선 입김이 후, 하고 나왔다. 흰 눈이 쌓인 한적한 거리 위에서, 애쉬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중 이었다. 손에 꽃다발을 소중하게 들고 있는 걸 보니, 소중한 사람을 만날 계획인 듯 보였다. "애쉬!"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애쉬는 고개를 들었다. 자신의 앞에서, 자신을 내...
[애쉬에이] 돌아가자 (part 0. 프롤로그) 상석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에는 오만함이 자리 잡고 있었다. 저보다 열등한 것들을 바라보는 시선. 같잖은 말을 꽥꽥 내뱉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다 그는 앉고 있는 의자에서 몸을 일으켰다. 의자에서 일어난 그 단순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열띤 토론을 이어가던 존재들은 조개처럼 입을 닫았다. 그러자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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