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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밤이 찾아와 난 또 생생해지고 팔팔해져 희한하게 해가 뜰 때는 기운이 없더라 저 반으로 가득 찬 달, 사람들의 별빛으로 가득 찬 도시, 머릿속에 스친 블랙홀의 이미지에 잠깐 식겁해 팽창하면서도 암흑 물질이 들어있는 우주 심연 같으면서도 어두운 인간의 심해 둘은 다르지만 묘하게 비슷해, 같아 시골에서 봤던 밤하늘이 문득 떠올라 별로 가득 찼던 웅장하고 반...
일렁이는 희망 아래의 마법소녀! <캐릭터 원안> 엔젤 (가명) 소속 세계관: 심해 key word: 골드다이아 엔젤피쉬, 마법소녀, 천사 17세, 골드다이아 엔젤피쉬 인수, 여성 157cm, 보통 생일 불명 성격 사랑을 전하는 낙관적인 붙임성 좋은 특징 관련 캐릭터 넘버링:
일렁이는 별빛 아래 황금의 연금술사 <캐릭터 원안> 엘릭시르(Elixir) (영미권, 예외) 소속 세계관: 심해 key word: 하프문 베타, 황금, 연금술사(+점성술) 22세, 하프문 베타 인수, 남성 161cm, 마름(밥을 잘 안 먹는 타입. 그시간에 일하자 공부하자<<이런느낌) 생일 불명 성격 예민한 오만한 완벽주의 특징 관련 ...
일렁이는 파도 아래의 마녀 <캐릭터 원안> 무스(mousse) (프랑스어) 소속 세계관: 심해 key word: 블루드래곤, 파도, 마녀 23세, 블루드래곤(=푸른바다갯민숭이달팽이) 인수, 여성 154cm, 약간 마름 생일 불명 성격 -예민한 -오만한? -정 많은 특징 관련 캐릭터 넘버링: 139(안티테제, 혐관)
세상은 어둠에 빠졌고 이것은 오래되었다. 우리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꾸역꾸역 살아 남기위해 저마다 다른 불빛을 내는 마음을 지니고 다닌다. 저기 옆집 아이는 보라빛을 내었고, 산 저편에서 사시는 마을 촌장님은 초록색빛을 뽐냈다. 나 또한 이 세상에 떨어졌을때 어둠을 걷어내는 빛을 내었다. 그 빛은 따뜻하고 그저 흰 빛이었다. 어느날 우리를 감싸던 어둠이 바...
2021. 11. 20. 3:26 ※학교폭력, 가난 비하 표현 주의 ※등장인물의 가치관은 작가의 가치관과 무관 네가 죽었다. 정확히는 실종되었다. 대외적으로 실종이라고 알려졌고, 모두 그렇다고 믿었지만 나는 네가 이 세상에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분명했다. 아무도 너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 오롯이 나만이 기억한다. 네가 사라지기 전에도 너는 야, 또는 ...
오얼모얼 님, 독사 님
보름달이 뜨던 날 늑대는 울고 아기들도 울고. 어느 순간 머리가 새빨개진 마녀는 산이 울려라 웃기 시작했어요. 깔깔깔 마녀의 웃음소리는 마을에 큰 공포를 주었어요. 그 마을의 대장은 말했죠. ‘마녀사냥을 합시다.‘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한 명, 두 명 모이니 마녀의 산을 둘러싸게 되고. ‘마녀를 잡자! 잡아서 마을을 지키자!’ 큰 소리로 노래하며 ...
자기 전 2시간 나는 어렸을때부터 수족관을 좋아했다. 상어부터 이름모를 물고기까지 많은 생물이 내 머리 위를 유영하는게 좋았다. 가오리의 날갯짓과 부드러운 움직임이 좋았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투명한 벽이 나와 짙푸른 물을 가르는것이었다. 물이 깊어 주변이 어두워지는게 좋았다. 마치 내가 심해에 들어와있는듯한 나를 짓누르는 압력. 차갑지만 따뜻...
심연으로 가라앉았다 숨과 생명선과 물이 심장을 조여왔다 물감은 흩뿌려졌고 조그만 결정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져갔다 네가 물 위에서 나를 밟았다 온 몸이 조각나는 기분이었다 심해의 생물은 수면 위로 나오면 안되니 무거운 바위를 끌어안고 잠들었다 심연이었다 물 밑으로 끌려들어 갔다 보이지도 않는 빛을 보며 깨트렸다 수면의 너는 산산이 조각났다 너는 어둠을 ...
찰팍. 해안에 몸이 쓰러졌다. 바다가 내 발목을 잡아 넘어트렸든, 무언가에 내가 넘어졌든, 누군가가 나를 밀쳤든. 아름다운 바다의 간지러운 파도를 맞으며 세상을 비웃었다. 겨우 이 정도로?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그저 잠시 쉬고 싶어 이러는 것 뿐이다. 볼을 가벼이 스치는 모래를 담은 파돗물에 살며시 미간을 찌푸렸다. 어라. 근데 왜 바다에 가까워지고 있지...
빗물이 거센 날에 너는 나의 우비가 되어 주었지. 바람이 거센 날에 너는 나의 바람막이가 되어줬지. 그랬던 네게 나는 무엇도 되어줄 수가 없었어. 나는 흘러 넘치는 네 강에서 너를 휩쓸리게 둔 것만 같아. 그리고 두번의 기회는 없었지. 너는 더 이상 햇빛을 받을 수 없게 되었어. 너는 더 이상 빛을 사랑할 수 없게 되었어. 너의 찰랑이는 바다 너머 심해로 ...
어둠속에 숨어 가만히 흘러간다.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 가만히 흘러간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고래의 입 속이다. 발버둥쳐보지만 이미 늦었다. 앞으로 휘젓는 손짓과 발짓은 소용돌이 속의 개구리나 다름없는 우스꽝스런 몸짓이되었다. 어둠속에서도 빛을 내려노력한 녀석은 포식자가 되었지만, 가만히 흘러가던 자는 고래의 입가심이 되었다. 이제야 정신차려 고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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