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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색에 시대의식과 문화가 숨어있다. 올 초에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째가 중학생이니 모든 의사 결정은 첫째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4박 5일의 제주 여행 일정이 온통 첫째가 가고 싶은 장소 위주로 정해집니다. 그렇게 정해진 장소들은 하나같이 인스타그램 사진 스팟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는 것이 여행의 주요 목적이 되어버렸습니...
비 오는 주말에 강에서 건진 여자는 색깔 없이 터질 것 같았어. 터져도 색깔은 나오지 않을 것 같았어. 젖은 것들은 으레 싱그럽잖아. 분무기에 쏘인 잎이랑 흙처럼 썰물이 훑고 간 갯지렁이처럼 생기있고 미끈하고 반짝거리고. 젖은 채 태어나 젖은 채 죽는 게 뭐 어때서 대거리하듯 치뜬 눈 애써 감춰둔 또 다른 계절을 들킨 사람처럼 뻣뻣하게 굳은 고개 땅물 하늘...
#앞 속지: 도로 색칠하고 있는 칠장이 #내용 시작: 아파트 외벽을 색칠하고 있음, 마고가 구름 너머로 보고 있음 자동차도 졸고 있는 이른 새벽. 일찍부터 칠장이는 심심한 시멘트벽을 알록달록하게 꾸미고 있었어요. “아직 더 꾸밀 수 있을 거 같은데. 뭘 더 해볼까?” # 마고 웅장하게 등장 마고 할머니가 구름을 끌고 와서 칠장이에게 말을 걸었어요. “얘, ...
교실에 퍼지는 각각의 색이 담긴 소리는 교실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하지만 소리 중에는 아무런 색도 가지지 못한 무색이 존재했다. 아무런 색깔도 소리도 가지지 못한 소리의 정체는 무음. 음소거였다. 무음은 하나의 소리였지만 동시에 소리가 아니었다. 이 애매한 경계선에 있는 무음은 색은 없어도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존재였다. 그래. 그 어떤 존재도 각자의 ...
퍼스널컬러란? "사람의 신체 속성에 따라 어울리는 컬러나 이미지" 라고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 퍼스널컬러는 퍼스널(Personoal)! 개인적인 속성에 따라 무수히 나눌 수 있다. 개개인의 색이 무시되거나 더 빛을 발하는 세상. 그속에서 당신의 색깔은 선명한가? 어릴 적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해야 하는 미술 시간이 싫었다 내 그림은 늘 밑그림을 위해 존...
검은 것은 왜 더러울까 나쁜 마음을 왜 검다고 할까 악한 사람은 왜 어둠의 자식일까 다쓰베이더는 왜 검정 헬멧을 쓸까 검정이란 어쩌면 지극히 오해된 존재는 아닐까 더러운 것을 검다고 부른다 해서 흰 것이 모두 깨끗한 것은 아닌데, 검정에게도 변명의 기회를 주어라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처음 것은 어떠했던가. 무색투명의 눈부심. 순수라는 이름만이 가질 수 있는, 어떤 색으로든 덧입혀 질 수 있다는 가능성. 그래서 그 때의 색은 설레임. 아, 이제 다시는 투명해 질 수 없네. 어떤 빛을 덧입혀도 다시는 순수히 설레일 수 없네. 내게 칠해진 색들을 모두 지워내고 투명의 새 옷을 입는 것은 허락되지 않은 자비. 그러나 사랑해야지. 덕지덕지 묻은...
봄철이면 장에 나가 색깔 맞춰 꽃을 사온다 베란다에 심어놓고 축 처지면 목마르다 물 주고 누렇게 떡잎 지면 영양제 하나 배고프다 아프다 하면서도 있는 힘 다해 꽃을 피우느라 햇볕이 먹고 싶어 창문 향해 고개 돌리면 나 보자고 또 돌려놓고서 너에게 묻는다 나도 너같이 도리 다하며 살아가는지를
심심해서 써보는 어떤 색을 보면 떠오르는 것들 정리 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빨강 전대물 1호기, 리더, 열정, 피, 태양, 장미, 주식(...) 주황 오렌지, 생기발랑, 주금께 빼빼마른...(잠깐 이건 빨강 아닌가?...), 오로라민C(광고아님), 노을, 게임 속 고급 아이템 노랑 병아리, 유치원 아이들, 삐약, 통학버스(미국형...
어렸을 때 적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았고 될 수 있을 거 같았던 우리는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가면 결국에는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자 알 수 없게 되는 어른이 될 때가 있지 아무것도 안 했다기 보다는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결국 내가 가장 잘하고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몰라 우왕좌왕 그냥 시간 허비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 마치 흰 도화지에...
제비꽃 립스틱 흘러내리는 원피스 입고 부드러운 실크 장갑 낀 그녀는 페리윙클 부인 두툼한 포도 크림 도포한 침대에 뭉근히 안아오는 그것은 페리윙클 블루 껴안은 페리윙클은 눅진한 페인트처럼 흘러내려 나를 물 들인다 페리윙클 블루
서문 + 챕터 1 : http://posty.pe/131wtq 챕터 2 : http://posty.pe/1773o0 챕터 3 : http://posty.pe/gd0q5n 챕터 4 : http://posty.pe/1qcjks 챕터 6 : http://posty.pe/33lp3i 챕터 8 : http://posty.pe/125t2o 챕터 9 : ht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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