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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프랑스 파리 그랑프리 파이널 거기서 나와 빅토르는 만났다 여자 싱글과 남자싱글로 사실 마주친건 아주 짧았지만 "야콥 , 싫다니깐,,,, 안할래에!! " "안할수 있을거 같냐!!! " 바보같은 대화네 라며 지나갔지만 확실하게 눈 이 마주친건 알고 있었다 그래도 내 상관은 아니기에 그져 "코치 여기서 내가 가장 잘하지 " "물론 남자 싱글이든 뭐든 , 너가 가...
요즘들어 잡생각이 너무 많아진다 두 천재들을 만났기 때문이겠지 역시 아직 뛰고싶은 거야 계속해서 링크장 위에서 추고싶어, 모두의 시선 속에서 그 압박감 속에서 추고싶어 "누나? 어디가!" "유리? 무슨일 이야?" "누나가 , ! 얼른 따라가야되요! 빅토르 얼른!" 텅 빈 쇼트장 나만이 있는 장소 익숙한듯 어색한 이 찢어질듯한 차가운 공기 "하아,하아" "사...
"카츠동이다! 내 에로스는!" "우웅? 유리는 역시 아직 애구나~ 귀여워""유니크 해서 좋은걸 , 그걸로 갈까?" 우음 "조금더 다리 올려볼까?" 지금 유리는 경기 준비중이겠네~ 나는 돈벌고 있는뎅 미남도 보면서 연습하다니 부러워~~ 그렇다면~, "미나토 선생님~~~~ 사랑해요!!!""자,잠깐! 메구미!!!" 우웅 하지만 보고싶은걸~~ 유리짱의 시합 그리고...
환생했다 너무나도 간단하게 말하는거 아니냐? 하지만 이로 설명되지 않는 것은 어쩔수 없지 않은가? 아무튼 내가 다시 태어나게 된곳은 일본이다 . 뭐 너무 늦게 말하는거 아닌가 싶겠지만 내 나이는 24살 나의 이름은 카츠키 메구미 , 그리고,,, 내 동생의 이름은 카츠키 유리 내 동생은 비..빅토리? 빅토르? 뭐시기저시기에 빠져서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나는 뭐...
하아하아 폐부를 가득 찬 차디찬 공기와 뜨거운 나의 몸 상반되는 온도차가 너무나도 익숙한 26살의 피겨스케이터 이유리, 여전히 빛나는 유리 , 지지않는 유리, 미의 여신 그 모든 미사어구는 나의 것이였다 나보다 5년 어린 아이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말이다 나보다 젊고 예쁜 김지혜 그 아이는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분명 [ 이유리 비켜 , 이제 빙상의 여신은...
성큼 지나는 시간의 족적을 따라가기란 쉽지 않다. 해마다 풍경은 새로울 것 하나 없고 외로움이나 고독을 느낄 시간도 딱히 없으니. 최신 연구 동향 잡지, 혹은 논문. 흥미로운 연구에 실험에 파묻혀 살다보면 그렇게 해가 지난다. 교실에 앉아있는 학생들의 얼굴은 매년 바뀌지만 이름은 하나도 기억 못한다. 그들을 담당하는 조교로서 떳떳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산중턱에 이르러서야 이렇게 대책없이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시방편으로 붙여놓은 반창고 틈으로 피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제이스는 가쁜 숨을 내쉬며 나무를 짚었다. 마지막으로 보았던 빅토르의 얼굴, 그 슬픈 표정을 떠올리자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 눈물이 뚝뚝 흘렀다. 그리도 원하고 사랑했던 빅토르를 배신하고 말았다. 왜 돌아서는 그의 ...
돌거인이 주먹으로 찍어누르는 듯한 고통 속에서 제이스는 눈을 떴다. 온 몸의 뼈가 부러진 것처럼 아팠다. 그는 부은 눈을 간신히 깜박여 주위를 둘러보았다. 빅토르와의 대화를 끝으로 기억이 없다. 아마 빅토르는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제이스를 이곳까지 옮겼을 것이다. 누워 있는 곳은 익숙한 침실이 아니었다. 저택에서 가장 볕이 잘 드는 방인 것 같았다. 커튼이...
빅토르는 푸른 보석이 박힌 연구 노트를 펼쳤다. 온갖 공식과 계획, 한평생 살면서 연구해온 소중한 지식들이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어느새 손때묻을 정도로 사용한 노트는 아카데미에서 퇴출된 그에게 있어 연구원으로서의 자신을 떠올리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이었다. 언젠가 제 손으로 이룩해내고 싶었던 업적들과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었던 꿈이 이 안에 들어있다. 빅토르...
푸르스름하게 저물어가는 하늘에 저학년 학생들이 쏘아올린 로켓의 자취가 손톱자국 마냥 남았다. 거리에는 진보의 날을 기념하는 색색의 플래카드가 걸려 있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과학자들의 의기양양한 얼굴이 커다란 포스터에 새겨져 홀에 걸려 있었다. 젊은 알파 제이스는 그 어느 것에도 시선을 주지 않고 정면을 바라보고 걸었다. 그는 장신의 체구로 성큼 성...
"열어!" 모래에 반쯤 파묻힌 석조 아치를 주먹으로 내리치며 제이스가 절규했다. "열으란 말이야!!" 아무리 외쳐보아도 아치 안에 보이는 것은 반파되어 철골이 드러난 연구실의 벽면이다. 저택의 숨겨진 방은 나타나지 않았고 동력원이 사라진 아치도 작동하지 않았다. 두꺼운 철판이 휘는 소리가 들리더니 바닥이 몇 센티미터 침강했다. 그제야 제이스는 비틀거리며 주...
경계하듯 불안하게 빛나는 노란 눈동자가 마차 커튼 뒤에 숨어 세상을 훔쳐보았다. 미색 대리석 계단 위에 흩어지는 햇볕의 파도, 정돈된 가로수 그늘 아래서 푸른 기운을 뿜어내는 작은 관목들의 행렬, 황동으로 도금된 역대 우수 과학자들의 동상들, 그 모든 게 눈에 아주 익었다. 그 중 학술 아카데미의 현판이 걸린 아치형의 거대한 정문은 꿈 속에서도 그리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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