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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어?” 딸랑거리는 종소리에 반사적으로 인사하던 앙리는 들어서는 이를 보고 눈을 크케 떴다. 노트북 가방을 들고 서 주변을 둘러보며 자리를 물색하는 이는 다름아닌 프랑켄슈타인이었다. 빅터는 놀란 눈으로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앙리에 똑같이 시선을 맞추었고, 앙리는 어색하게 웃으며 또륵 눈을 굴렸다. “음, 오늘은 빅토르가 오는 날이 아닌데요.”...
Cafe CREAM "이 원두는 다 어디서 난 거야?" 여과지를 통해 막 내린 커피 향 만큼 기분 좋게 만드는 냄새는 또 없을 것이다. 빅터는 학회가 끝난 후 휴식을 만끽하던 차였다. 점심쯤 되는 시간에 일어나룽게가 차려 준 식사를 해결하며,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음미하던 빅터가 묻자 룽게가 답했다. "우리 작은 도련님께서 지난번에 학습체험 겸 동네 카페 가...
Cafe CREAM “도련님, 뭐라도 드시고 가셔야지요?” 가볍게 울린 노크가 끝나고 나자 모습을 드러낸 룽게가 넌지시 말했다. 빅터는 그러거나 말거나, 아까부터 잘 채워지지 않는 단추가 몹시 성가시다는 듯 혼잣말로 욕을 지껄이며 대꾸했다. “지금 바쁜 거 안보여? 그럴 시간 없어, 룽게.” 학회에서 발표가 있는 날이니만큼 시간을 칼같이 엄수해야하건만, 세...
온통 시커먼 통증 속에 뿌연 시야가 다잡힌다. 움찔움찔 떨리던 빅터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더니, 이내 활짝 열렸다. 물 속에 잠긴 것처럼 귀가 먹먹했다. 분명 정신이 들었는데도, 자꾸만 흐려지는 의식에 빅터는 있는 힘껏 눈을 치켰떴다. 코 안으로 들어오는 숨이 답답하다. 아니, 그것보다 더 견디기 힘든 것은, 오른쪽 복부에서 잔잔히 울리는 통증이었다. 그 ...
개는 왜 개인가? 앙리 뒤프레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룽게는 잠이 들었고, 이런 젠장, 망할 빅터 프랑켄슈타인 같으니라고, 빅터는 지금 취했다. 앙리는 술에 취한 친구를 버려두고 돌아갈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우애, 우정, 그리고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뒤섞여 앙리는 낑낑거리면서 빅터를 부축해 돌아갔다. 늦은 밤에, 마차는 다니지 않았고, 빅터의 키는...
_4연 프랑켄슈타인의 워털루 씬을 기반으로 한 글이며, 상황 자체는 뮤지컬과 동일하나 날조된 설정이 매우 많습니다. 역사적 고증을 거의 무시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이름에 관한 부분은 트위터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요, 기력이 있을 때 이 게시글에 댓글로 써 놓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누구인지는 따로 설명 드리지 ...
오얼모얼 님, 독사 님
_4연 프랑켄슈타인을 기반으로, '앙리가 갇혀 있을 때 빅터와 편지를 할 수 있었다면'을 구현한 동인 글입니다. 날조한 설정과 주관적인 캐릭터 해석이 존재하며,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_ㄷㅌ 1. 앙리에게 앙리, 나야. 이 편지를 자네가 어떻게 받아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해하겠지. 간단해. 교도관을 매수했어. 내가 룽게를 통해 편지를 ...
한창 여름이고, 빅터가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았다. 날씨는 흐리고 비가 우수수수 계속 쏟아졌다. 그런 탓에 앙리도, 룽게도 프랑켄슈타인 성에 발이 묶여서 찾으러 갈 수도 없었다. 일단 엘렌아가씨랑 줄리아 아가씨께서도 도련님을 찾고 계신다고 하니, 비가 그치면 움직여보세. 여긴 비가 오면 사람이 오가는 게 힘들어. 도련님께서도 비가 오시니 다른 여관에 숙박하시...
_4연 프랑켄슈타인을 기반으로 한 동인 글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_ㄷㅌ _'북극에서 빅터가 죽고 난 뒤, 기억을 되찾은 앙리가 괴물의 몸에서 다시 깨어난 경우'를 가정해 쓴 글입니다. 220216 세미막 공연을 모티프로 했으며, 실제 대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허구입니다. 수위와 성애적 장면은 일체 없으나 개인적인 캐릭터 해석 ...
남편인 앙리 뒤프레-카디스와 테르하 카디스 사이에는 3명의 아이가 있었다. 부부사이는 한땐 뜨거웠지만, 지금은 그저 잔잔한 호수와도 같은 상태였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있었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너무나도 잘 알았다. 아내는 상냥하고 다정한 성격은 아니었다. 그런 성격마저도 앙리 뒤프레는 이해했고, 받아주었다. 어느 순간부터 그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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