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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PJ Morton - Built For Love (Feat. Jazmine Sullivan) 범일이 이리저리 사방으로 뛰어다니는 동안, 또다시 공이 자신에게 넘어온 민수는 이번에도 ‘마이 볼’을 외치며 달려오는 범일에게 하는 수 없이 공을 넘겨주었다. 이에 아무도 건들지 말라며 발악하던 범일이 공을 받자마자, 상대편 아이가 귀신같이 잽싸게 채가 그...
bgm. PJ Morton - Built For Love (Feat. Jazmine Sullivan) 솔눈 우리 이모랑 이모부는 그런 얘기 안 해. 그냥 시간 되면 나가서 뛰어놀라던데. 요즘은 내가 동화책 많이 읽었더니 이모부께서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 난희 그치, 맨날 <삼국지> 읽던 애가 <목욕탕 선녀님> 읽고 우와~ 하는데, 누...
bgm. pink martini - Amado Mio 1. 열흘이란 시간 중 대부분을 일본 니가타에서 보냈다. 한창 대설이 내릴 때라, 니가타로 향하는 신칸센에선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의 배경처럼 터널을 통과하자 새하얀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하차한 기차역에서 산 사케와 맥주를 마시며 료칸에서 보낸 차량에 몸을 실었다. 소설의 첫 문장처럼 ...
bgm. Perry Como - And I love You So ★★★★★★ 1. 찬열 신부 봤어? 자야 아니. 예뻐? 찬열 어. 살면서 봤던 사람 중에 장태영 다음으로 예뻐. 자야 네가 장태영을 어떻게 봐. 찬열 저번 달에 현장 대타 나갔다가. 세훈의 결혼식 날이었다. 그나마 봐줄 법한 검은 정장 하나 꺼내 입어 버스 타고 호텔 앞까지 도착하니, 괜...
bgm. Pink Martini - Amado Mio 1. 말로만 듣던 용민의 등판이었다. 용민 야. 김민수. 그가 전교생에게 배척당하길 바라던 용민은 얼마 전부터 친구가 생겨 그들과 함께 다니는, 쉽게 말해 학교생활을 편하게 하는 민수가 눈엣가시였다. 그의 할머니가 운영하는 가게에 다녀온 후로 은연중에 따돌리기 시작하던 용민은 제가 계획한 것과...
bgm. Michal Leah - The Way I Love You 1. 기어이 서향과 정민은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근처 파출소로 연행되었다. 말이 연행이지 점점 취기가 오른 정민이 몸을 가누지 못하자, 서향이 그를 부축하며 순찰차에 직접 태웠다. 자야와 세훈은 서향의 보호자 겸 참고인으로 동행해야 했고, 파출소에 도착하자마자 널브러져 버린 정민의 상태에 ...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bgm. Tony Bennett -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1. 어머니, 한국 들어오신대. 그 소식을 듣자마자 자야는 마시고 있던 콩나물국의 내용물을 도로 뱉었다. 어머님이 한국에 들어오신다고? 재차 묻는 그의 행동에 솔눈에게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피자를 손수 조각내어 입에 넣어주던 세훈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니까. ...
bgm. pink martini - Amado Mio 1. 민수는 여전히 학교에서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고독을 감내하고 있었다. 1년이란 시간이 긴 것은 아니지만, 아직 초등학생인 어린아이에겐 단 한 시간의 점심시간도 괴로운 법이었다. 하지만 그 고독은 어느 순간부터 다른 누군가에게 정신을 쏙 빼앗겨 아이 스스로 깨닫지 못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오늘 ...
bgm. CIFIKA & 신해경 - 모두 너야 1. 두 사람이 한국에 돌아온 지 몇 주 지나지 않아, 태영 또한 남은 재판에 대응하기 위해 급히 안식년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리고 그는 모두가 보란 듯이 드라마 복귀를 발표했다. 너무 급한 게 아니냐, 드라마 복귀를 위한 쇼가 맞는 게 아니냔 말들이 많았지만 태영은 아무 상관 없단 표정으로 기자회...
bgm. Pink Martini - Amado Mio 1. 자야 대표님, 나 표 작가예요. 대표 * 어, 표 작가. 체코는 잘 도착했어? 자야 예, 그 뭐 별 건 아니고, 내가 회사 메일로 녹음본 하나 보냈거든요. 대표 * 녹음본? 자야 예, 그거 확인 좀 하시라고 전화했어요. 대표 * 뭔데? 자야 (담배 태우며) 들어보시면 알아. 뭔데 그래, 일단 ...
bgm. Pink Martini - Amado Mio 1. 한참을 울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태영은 그제야 두 사람이 왜 여기에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세훈NA> 황건적 무리에 맞서기 위해 열받은 장비가 주막에 있던 유비를 찾아왔다. 정색하고 서 있는 장비를 보며 ‘네가 왜 여기 있느냐’는 표정을 짓던 유비가 물었다. 태영 근데 ...
bgm. Pink Martini - Amado Mio 1. 솔눈의 부모가 서울로 올라온 날이었다. 이날만을 눈 빠지게 기다린 솔눈은 공항에서 부모와 재회하자마자 눈가에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채 와락 안겼고, 세훈과 자야는 그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미리 준비해두었다. 유명 관광명소는 다 가보았고 맛있다고 유명한 식당 또한 어떻게 해서든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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