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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수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불쾌하시다면 구매를 삼가해주세요. 고등학교때 있던 영상동아리에서 만난 민규와 원우. 서로를 짝사랑했지만, 끝내 민규가 떠나는 바람에 사귀지못하고 현재, 고교 영상동아리 동창이라고 치고 민규와 원우가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김민규 X 전원우 전원우가 이상하다. 민규는 침대에 누워 머리를 박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요 근래, 자신의 불알친구인 전원우의 행보는 굉장히 이례적인 것이 분명했다. "그 새끼 왜 그러냐고!!!!!" 민규가 소리를 빽 지르자, 바깥에서 여동생이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는 것이 들렸다. 그건 알 바 아니었다. 민규는 침대 위에서 온 몸을 버둥거리며 생각했다. 아무...
[민규/원우] 첫사랑, 첫좋음 w.순은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글쎄요, 있다고 해야 하나요. 그럼 첫좋음, 은요? 첫, 좋음… 아, 그 편이 더 맞는 말 같네요. 저에겐 첫좋음이 있었습니다. ** 고삼이 되어도 여전히 지루한 수업시간, 잠을 솔솔 불러오는 문학선생님의 목소리, 그리고… "거기, 자고있는 친구 일어나요." 아, 깜빡 잠에 들...
[민규/원우] 우리의 시간 w.순은 째깍째깍, 똑딱똑딱. 모양도 소리도 각기 다른 시계들의 소리를 듣고있자면, 나는 마음이 편해진다. 나는 잠이 오지 않을때면, 아니 더 정확히 네 생각에 잠이 오지 않을때면, 네가 준 시계의 소리를 들으며 잠에 들곤한다. 그런날에는 꼭 너의 꿈을 꾸기에… 그렇게 꾸는 꿈 속의 너의 모습은 항상 울고있었다. 다가가 안아주려하...
[민원] 저승사자 루지 씀 본 글은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용된 요소들은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며 그것을 인지하고 있고 본인은 해당 요소를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으며 미화의 목적 또한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어... 안녕하세요...?" 나는 너를 처음 만났던 그 날을 생생히 기억한다. 피투성이가 된 몸, 어둡...
"윤정한!" 생일축하해!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반 친구들은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들이밀며 내 생일을 축하해줬다. 칠판 가득 쓰여있는 생일 축하 글씨와 원활한 수면을 위한 캐릭터 배게, 사물함에 쟁여놓고 먹을 간식거리까지. 내심 기대는 했지만 이렇게 크게 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아 뭐, 이런 걸 하고 그러냐.. 잘 먹을게." 기분이 좋은 건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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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원] Bitter, Sweet 루지 씀 "아메리카노에 에스프레소 2샷 추가해주세요." 주문을 마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손에 들려버린 아메리카노를 한입 쪽 빨았다. 시바, 더럽게 맛없네. 순간 구역질이 나오려는 걸 꾹 참고 입에 경련이 난 듯 덜덜 떨며 미소를 지었다. 감사합니다, 하며 평생 지을 일 없을 듯한 젠틀하게 웃는 미소는 덤. 그 옆에서 ...
[민원] 장마철 루지 씀 장마철이 시작된다는 일기예보를 닷새 전부터 확인했기도 하거니와, 이렇게까지 많은 비가 내릴 줄은 전혀 알지 못했다. 출퇴근은 대중교통의 힘을 빌리는 나였기에 딱히 탈 버스나 지하철도 없었다. 회사 문 앞에서 길 잃은 강아지마냥 축 늘어져 있다 나의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한 생각이 있었다. 아, 택시를 탈까? 회사와 집의 거리를 보았...
[민원] 스물여덟 먹은 꼬맹이 루지 씀 "대한 독립 만세!!!!!!" 오늘은 광복절도 아니고 물론 삼일절도 아니다만, 이 뜬금없는 애국심 가득한 고함 소리의 근본적인 원인은 다름 아닌 일본어 쌤이었으리라. 수도 없이 들어 범인이 누군지는 똑똑히 알지만 언제 들어도 적응은 커녕 놀라기만 하는 쩌렁쩌렁한 고함 소리에 일본어 쌤은 귀청이 터질 것만 같다. 마른 ...
[민원] 왼손잡이 루지 씀 어린 시절, 뭣 모르던 다섯 살의 나. 나는 외딴 곳에 위치한 한 보육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많이 어리고 성숙하지 못한 나이였다. 부모가 없는, 다른 평범한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도 모른 채 나와 처지가 같은 아이들과 어울려 놀 뿐이었다. 그때의 나를 나무에 비유하자면, 아직 다 익지 않은 떫은 감이 달린 감나무...
[민원] 양아치 루지 씀 '등교 시간' 이라기엔 조금 늦은 시각인 8시 15분. 멀대같이 큰 학생 하나가 교문으로 들어오자 온 시선이 그쪽으로 집결된다. 새빨간 머리, 딱 붙는 교복 바지에 사복 윗도리까지. 새까만 슬리퍼를 질질 끌며 들어오는 그 모습이 꽤나 당당해 주변 사람들의 기가 눌릴 정도였다. 능청스럽게 휘파람까지 불며 유유히 교문을 지나치는 양아치...
[민원] 해방 루지 씀 트리거 워닝 본 글에는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용된 요소들은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며, 그것을 인지하고 있고 본인은 해당 요소를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으며 미화의 목적 또한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계속되어 이어지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눈앞에 빨간 피가 서려 앞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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