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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이치카 쨩, 짐은 다 풀었... 음, 같이 할까?" 호나미와 동거를 시작한 날. 이사한 집의 각자의 방에서 짐을 풀고 있을 때 자신의 짐을 다 푼 건지 호나미가 내 방으로 찾아왔다. 아마 오늘 저녁은 어떻게 할까~ 같은걸 물어보러 온 거겠지만 내 방의 상태를 보고 그 말을 꾹 삼킨 것 같았다. "미, 미안...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까 그리운 물건이 많이...
나는 이치카 쨩을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하게 된 계기, 는 사실 너무 많아서 짐작이 가지 않지만 내가 이치카 쨩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깨달은 계기는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이건 우리가 아직 초등학생일 때의 이야기. 나는 어릴 적부터 성격 탓인지 남자애들한테 놀림당하는 일이 많았다. 다행히 이치카 쨩과 함께 다니면서부터는 괴롭힘이 눈에 띄게 ...
레오니드의 연습도 없고 시호와 사키도 아르바이트로 먼저 돌아가 호나미와 단둘이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무더운 여름날. 원래같았으면 둘만 남았을 때 슬쩍 손을 잡아 오는 호나미가 자신의 손에서 나오는 땀을 이유로 잡지 않을 정도로 무더운 그런 날. "바다... 가고 싶다..." "바다?" "엩?!" 아무래도 더위 때문에 무심코 말이 튀어나왔던 건지 호나미는 내...
이유 없는 부드러운 폭력, 그런데 따스한. 으엑, 밖에서 우연히 에나를 만나는 것만큼 까끌한 경험은 잘 없다. 모른 척하기엔 이미 둘 다 '앗' 해버렸고, "언니를 보고 '으엑'이라니." 일행이 있다면 그냥 서로 '갈 길 가자'하고 지나갈 수도 없다. 지금처럼. "에나 씨의…, 여동생분?" 상냥하고 가녀린 목소리. 바보언니와 함께 있는 처음 보는 여자, 마...
언제나처럼 학교가 끝난 뒤 다 같이 연습하기 위해 세카이로 온 나는 평소와는 다른 무언가의 감각에 약간... 아니, 상당히 많이 곤란해져 있었다. 하복부에 느껴지는 위화감, '그날'은 불과 며칠 전에 끝났기 때문에 가능성은 없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두에게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하고 확인해봤는데... "이게, 뭐... 에...? 잠깐, 뭐야...
이치카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로손의 자동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물건 정리를 하던 손을 멈춘 뒤 소리 높여 인사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이치카의 인사에 이어 다른 점원도 손님에게 큰 소리로 인사를 한다. 내점한 손님을 확인하기 위해 뒤를 돌아본 이치카는 그때 처음으로 그 사람의 모습을 봤다.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밝은 갈색의 머리는 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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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으..." "하아..." 새해 셋째 날. 나와 호나미는 단둘이 다시 한번 새해 참배를 왔다. 첫째날은 이치카와 사키와 함께 일출을 본 뒤 새해 첫 참배를 다녀왔다. 둘째날은 각자 가족과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셋째 날, 즉 오늘. 이치카는 호나미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요이사키 씨네 집으로 작곡에 대해 배우는 가는 겸 놀러 가는 모양이었고 사키 역시 이...
『10』 『9』 『8』 『7』 『6』 『5』 『4』 『3』 『2』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었다. 카운트 다운 라이브를 모두 마치고, 라이브 준비 기간 동안 고생해준 스태프들과 간단한 뒤풀이를 한 뒤 집에 돌아와 라이브의 흥분으로 잠에 들지 못했던 레오니드 일행은 시호의 방에 모여 밤새도록 대화를 나눴다. 라이브에 대한 이야기, 자주...
『내일! 라이브를 해! 괜찮다면! 다들 보러와 줘!!!』 우리를 먼저 돌려보내고, 시호는 그 자리에 남아 옥상을 정리한 뒤 큰 소리로 외쳤다. 사라져버린 우리들의 친구에게 하는 말. '물통을 깜빡하고 놓고 갔는데... 시호한테 맡겨야겠는걸.' 들렸을지 안 들렸을지, 솔직히 말하자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말해버린 이상 엉망진창인 라이브를 ...
『그럼, 그... 세카이의 모두와도,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어...』 『응, 만나고 싶네. 다시 한번 카이토 씨나 루카 씨랑 같이 연주해보고 싶을지도.』 『나도... 렌 군이나 메이코 씨랑 다시 얘기하고 싶어.』 라는 말을 나눈 게 어제. 그리고 오늘 우리는 내일 있을 카운트 다운 라이브를 위해 최종 연습을 하고 있다. 회장에서의 리허설은 내일 오전. 오늘...
[안녕하세요, 텐마 사키입니다! 이야~ 9월부터 썼던 일기가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지? 이대로 계속해서 유종의미를 거두도록 하자! 자, 그럼 본제로 넘어와서! 오늘은 레오니드 다 같이 진실게임을 했습니다!] """진실게임?""" "응, 오늘 오랜만에 팬분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질문 박스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진실게임 하는 레오니가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모치즈키 호나미 입니다. 오늘은 뭐랄까, 시호쨩의 굉장히 생소하고 귀여운 모습과, 특이한 팬분을 보게되었습니다.] 시호쨩은 언젠가부터 저녁밥을 먹을때 항상 인상을 쓰기 시작했다. 최근들어 그건 계속 심해졌고, 결국 신경쓰여 참을수 없던 나는 어제 시호쨩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있잖아 시호쨩, 혹시...." "응 호나미, 무슨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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