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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왕자의 사랑을 못 받아 결국 물거품이 된 인어공주의 결말이 짜증나게도 자신같다고 생각했다. 사랑에 관심 없어보이던 그 눈빛이 다른 사람에게는 달라지는 것을, 사랑스러워 못견디겠다는 눈빛을 우연히 발견했을 때 그 순간 바로 자신의 존재는 물거품이 되었다. 물거품처럼 쉽게 잊혀지고 없어질 존재. 그래도 인어공주는 목소리와 다리를 교환하고 왕자에게 다가가...
진혁은 현빈을 올려다 보았다. 진혁의 한 쪽 팔과 목은 진즉 현빈에게 제압당해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가슴으로 진혁의 상체를 누르는 현빈에게서 벗어나고자 몸을 틀어보았으나 소용 없는 짓이었다. 진혁의 코앞에서 멈춘 현빈의 머리카락이 진혁의 콧날을 간지럽혔다. 20초가 지나고 심판이 한판을 선언하자마자 일어난 현빈은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정돈하며 진혁을 내려다...
충격에 휩싸여서 그런건지 아파서 그런건지 진혁이 비틀거리는 몸을 이끌고 나간 방에는 현빈의 울음소리로 가득했다. 무릎에 얼굴을 묻어 울다가 고개를 들면 양 눈매의 끝부분에서 눈물이 쉴새없이 볼과 턱선을 타고 손등에 떨어진다.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현빈은 계속해서 눈물을 쏟아내었고 이내 진혁을 애타게 찾는 자신의 입을 두 손으로 막았다. 울음소리가 새어나가...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 화는 빠른 시이일 내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오래 기다리신 만큼 보다 완벽한 퀄리티와 실망시키지 않으실 수 있게 좋은 아이디어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뭐가 그리도 급한지 이 아이는 내 온 몸 구석구석을 입술로 빨아들이며 거칠게 숨을 몰아 쉬었다. 나도 모르게 이 아이의 호흡을 따라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고 그 아이의 등허리를 감싸 안자 깜짝 놀라는 현빈이었다. '읏' 우리는 이 날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애정행각들을 끝까지 함께했고 내 몸 위에서 풀썩 쓰러진 채 가쁜 숨을 내몰아 쉬는 ...
짤랑- 카페에 출근한 날 한번 보더니 그대로 본채만채 묵묵히 일이나 하고있는 현빈이에게 다가가 일하고 있는 현빈이 옆에 쭈구려 앉았다 "야..." "평생 말 안하고 피해다니시려는거 아니셨어요?" 야... 칼질...소리가 저렇게도 날수있는거였어...? "미안해 잘못했어” "뭘 잘못했는지는 알고있어요?" "너 피해다닌거 너랑 말 안한거" "잘 아시니 다행이네요...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처음이었다 키스는 이렇게 달콤한 것이였나 따뜻하면서도 달콤한 형의 키스는 내가 잠시 숨을 돌릴 틈도 주지 않은 채 형의 온기를 나에게, 내 온기를 형이 빠르게 앗아 가는 중이었다. "...형 잠ㄲ.." "..힘들어? 나는 너 없는 동안 더 힘들었는데?" "숨ㅇ..숨은 쉬어야죠..!" ".. . 말 다했지? 입 벌려" 진혁은 주체할 수 없는 듯 한 손은 현빈...
길을 잃은 아이처럼 엉엉 우는 너의 모습을 보니 난 재빨리 너를 내 품에 꽉 안아 버리고 싶었다. 손을 뻗으면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은 너인데 오늘은 유독 멀게만 느껴지는 너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 "형.. 제발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네?" "왜 하루종일 쫓아다니며 애걸복걸 하던 내가 없으니 이제서야 좀 아쉬워?" "그게 무슨 말ㅇ.." "사...
"야 그만마셔 아니 평소엔 술 한모금도 안 마시던 애가 왜이래" 너 무슨일 있냐?하며 물어오는 병찬에 네가 또 생각난다. 아니 사실 병찬이의 말을 듣기전에도 네 생각이 계속 났다. 널 생각하지 않으려 마시는 술인데 네가 자꾸 생각나버리면 난 어떡하면 좋지 "병찬아 나 어떡하면 좋을까"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에 정신이 들었다. 간신히 눈을 떠서 핸드폰을 키면병...
진혁 자신의 일상은 항상 현빈이로 부터 시작된다. 조금 이른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씻고 현빈이에게 아침으로 줄 샌드위치를 만든다. 처음엔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요리 하는게 너무 피곤했지만 이젠 자신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깔끔한 하얀색 셔츠에 검정 슬렉스를 입고선 집을 나서는데 어제보다 뜨거운 햇살에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 생각하면서 현빈이 있을 카페에 발걸...
얼른 병찬이 형에게서 벗어나야 된다는 생각에 연습실 구석에 앉아 아이패드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국헌이 형 앞으로 달려가 그의 앞에 우두커니 서 할 말 있는 아이처럼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현빈이다. "오줌 마려운 강아지 마냥 앞에 서서 뭐하냐" "아니.. 그게 .. 그 진ㅎ.." "뭐 너가 이진혁 좋아하는거?" "네?? 누가그래요? 저 아무한테도 말안했는데" ...
"빈아, 현빈아 나 봐봐, 왜 이렇게 무거워.""혀엉..."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진혁이 현빈을 일으키려 하자, 집에 가기 싫다며 작은 입술로 구시렁대는 현빈이었다. 어느새 눈썹 밑까지 덮은 무지개색 머리가 흔들렸다. 늘 입는 체크무늬 셔츠, 트레이닝 바지, 그리고 에드 시런 팔찌, 왜 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지 궁금했다.이제 고작 2학년 밖에 안 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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