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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다시한번 머리가 짓이겨졌다. “야. 너 말이야.” “윽…” "내가 너 안패고 싶거든.” “?” “예쁜게 말도 따박따박 잘하니까 취향이란 말이야.” “뭐, 뭔소리야!” 쾅- 다시 한번 머리가 박혔다. 머리가 어질했다.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예쁜게, 라는 말이 너무 당황스러웠다. 잘생겼다면 몰라도 태어나서 지금껏 예쁘다는 수식어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느낌상 이건 문을 열고 나가면 안되는 시츄에이션이다.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쓴채 없는 척했다. 그런데 삑삑삑삑삑 띠리릭- 정확하게, 도어록 번호가 눌러지는 소리가 나더니 어이없이 문이 열렸다. “누, 누구세요?” “정우수씨? 우리는 나락캐시에서 온 사람들인데.” 나 조폭임 이라고 딱 써붙인 무시무시한 어깨 형님들이 내 침대를 에워쌌다. “연예인. 연예인 어딨...
정신 차리-읍!” 말을 마치기도 전에 남자가 어마무시한 힘으로 날 껴안았다. 비릿한 피냄새가 코끝으로 확 풍겨왔다. “저기요! 차……차은…….뭐씨! 이거 좀 놓고!” 하지만 엄청난 힘으로 날 껴안은 남자는 거친 숨을 내 귓가에 내뱉고 있었다. 피냄새와 묵직한 향수 냄새가 비에 젖어 내 콧속으로 마구 들어왔다. “하아……. 윽!” 그때 사이렌 소리가 들리더니...
*** “내게서 도망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환한 조명이 켜진 서울 시내 한복판 초고층 펜트하우스. 검은 물이 넘실대는 한강은 손에 잡힐듯 가까웠다. 대교와 도로의 불빛, 고층 건물의 야경이 거대한 통창으로 들어와 난잡하게 내 몸을 비춘다. 백평 가까이 되는 이 거대한 집 거실에 놓인 거대한 검은 대리석 탁자. 스무명이 앉아 회의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 본 작품은 실존하는 지역, 단체, 종교, 인물 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또한 작가에게는 범죄 미화의 의도가 없으며, 작가는 모든 캐릭터의 사상 및 언행에 동의하지는 않음을 밝힙니다. 옅은 분홍빛의 꽃잎이 간지러울 만큼 살랑대며 허공을 떠돌다, 바닥으로 사뿐히 내려앉았다. 마치 스노볼 장난감 안으로 들어온 것처럼 어여쁜 풍경이었다만, 그것을 ...
오후 6시. 작지만 시끄러운 시계 소리에 표정이 일그러진다. 예민해진 탓일까 뭐든 것이 거슬리고 신경 쓰인다. 그옆엔 쌓여있는 서류뭉텅이들과 딸랑 놓여 있는 노트북 하나. 모든 일들이 반복 되는 듯 흘러가고 있었다. 똑똑- 누군가 노크하는 소리에 잠시 짧은 한숨을 내뱉는다. " 네. " 누군가 들어왔다. " 안녕하세요. 김한수 입니다. " 씨익 웃어보이는 ...
#6화 – 첫 번째 미션 세 사람은 걸어가는 길에 산딸기를 보고 허겁지겁 집어 먹었다. 운이 좋았다며 자운이 한 움큼을 따서 먹었다. 지열도 옆에서 하나하나 따서 입에 탈탈 털어 넣었다. 창민도 본래의 그였다면 제대로 확인도 되지 않은 걸 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에 세 사람은 너무도 배가 고팠다. 자운은 아쉬운 마음에 입술을 핥으며 남은 산딸기...
하린은 떨리는 손으로 입을 막고 정신을 잃지 않으려 애썼다. 비닐봉투에 담긴 채 차가운 테이블 위에 놓인 시메이의 몸이었을 것을 세어보았다. 하나, 둘, 셋…. 저것은 시메이의 둘째손가락, 중지, 약지. 손톱이 가로로 넓고 손가락보다 조금 끝이 안으로 들어간 것이 시메이의 것이 맞는 듯했다.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았다. “다…른 부분…은 없는 겁니까?” “...
안제이는 어느 유명한 사건으로 눈에 띄게 된 아이라는데, 잘생긴 외모에 똑똑해서 부유한 정치가에게 입양되었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 정치가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고 갈 곳이 없어져 시설로 보내진 것이었다. 아이들은 전국을 들썩하게 한 뉴스의 주인공인 안제이에게 단번에 빠져들었다. 어린 주제에 냉소적인 눈을 하고 있었지만 웃을 때는 치약광고에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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