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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SAMPLE▽ ♥ 【피피네컷 신청에 필요한 사항】 ① 캐릭터 시트지(두상~흉상과 눈, 손 묘사 필수) ┗▶ 이미지 1장으로 정리해서 부탁드립니다 :) ② 원하시는 캐릭터 의상 선택 -교복/가쿠란/세라복 (디자인 임의) -지정의상은 추가금 15,000₩ ③ 주문하신 디저트를 받을 메일 - 메일 주소는 디엠으로 따로 부탁드립니다 ♥ 【주의사항】 ① 신청서에 ...
[ 오늘 많이 늦어? 데리러 갈까? ] [ 아니야. 일곱시 좀 넘으면 끝나니까 그렇게 늦진 않아요. 그리고 형도 피곤할텐데 쉬어야지 ] [ 그럼 가면서 전화 줘. 목소리 듣고 싶다 ] [ 응. 점심 잘 챙겨먹어 ] 연애사업이 번창하면 얼굴이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 힘든 와중에도 문자 하나에 기운이 샘솟으니 어느 정도 일리는 있었다. 화장실 거울에 비친 얼굴...
※센티넬과 가이드 설정을 기반으로 한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중간쯤이 배경. ※ 해피엔딩을 추구합니다. Categorize By. 이모 #2. 서함이 재입대를 한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서함은 재찬과 친해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훈련이 아니더라도 틈 날 때마다 교감했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대화해 친밀감을 쌓았...
※센티넬과 가이드 설정을 기반으로 한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중간쯤이 배경. ※ 해피엔딩을 추구합니다. Categorize By. 이모 #1. 인간은 흔히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별로 구분한다. 그다음엔 아이와 어른. 거기서 더 세분화하면 아이와 청년. 중년과 노인으로 나뉘는데 먼 미래의 45세기의 지금은 구분의 정의가 전혀 다른 것으로 바뀌었다...
또각또각 지하실에 구두 소리가 울렸다. 장신의 남자였다. 2미터가 될 것 같은 남자는 어두운 지하실을 다 꿰고 있는 듯 한 번의 망설임도 없이 지하실 계단을 내려왔다. 오래된 쇠문이 하나 있었는데 분명 자물쇠가 많이 걸려있었다. 그러나 남자가 손을 대자 맞아 자물쇠는 저절로 툭 끊어져 바닥으로 쿵 하고 떨어지며 문이 열렸다. 기이한 일이었다. 어두컴컴한 문...
우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지금 우주의 나이는 사람으로 치면 38살 정도 된다고 한다. 이제 막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반짝이는 젊음이 단단한 불혹으로 가는 나이. 그리고 수십억년이 흐르면 점점 더 팽창하게 되는데 처음의 속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빨리 팽창한다. 그리고 갈수록 멀어진다고 한다. 멀어지다 멀어지다 결국은 서로가 존재하는지 조차도 모르...
그래도 좋아할 거예요. 제 마음이에요, 이건.
[ㅇㄷ] [형ㅋㅋㅋ 어쩐 일이세요] [수업 끝나고 잠깐 본관 카페요!] [ㅎㅈ?] [영기랑요ㅋㅋ] [ㅇㅋ] [ㄱㄷ] "누군데?" 마주 앉아 막 노트북 전원을 연결하던 영기가 뭔 일이냐며 물끄러미 쳐다보며 묻는다. "태양이 형인데 여기 온다는데?" "진짜?" 잔뜩 기대에 찬 영기가 헤, 하고는 좋다고 웃는다. 내 입꼬리도 저절로 씰룩거린다. 오빠 잘생겼어?...
대학교 졸업 전시회였다. 기어코 너의 말대로 그림을 그려냈다. 온통 너를 향한 그리움만으로, 오직 너를 만나기 위해 그린 그림들이었다. "괜찮아?" 언젠가, 서함을 그린 적이 있지 않던가. 첫 키스를 하고 나서였나. "어, 괜찮지." 나는 그 그림을 수도 없이 모작했다. 내 그림이지만, 아무리 따라그려도, 그때 같은 느낌은 나지 않더라. "데려다 줄게, 가...
검은색의 정장, 길쭉한 다리. 비싸 보이는 선글라스까지. 깍두기라면 갖춰야 할 모든 조건이 갖춰졌지만, 어딘가 어리바리해 보이는 이 193cm 거구의 남성은 지금 죽을 것 같다. 한여름 이 찜통 같은 더위에 긴팔 정장이 웬 말이람. 그리고 제 앞에는 본인을 취직 시켜준 장본인, 177cm의 작지 않은 키를 소유하고 있지만 서함의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 보이고...
(아주 짧은 글입니다.)"쌤 저 다리 다쳤ㅇ.."말이 끝나기도 전에 몸이 문 밖으로 밀려 나갔다. 복도 끝자락 보건실 문 앞에서 대문짝만한 박서함이 커다란 몸을 앞세워 입구를 막고 서있었다. 서연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서함을 올려다봤다. "박서함 나 왜 못 들어가게 하는데?""조용히 하고 돌아가.""나 다리 아프다고~쌤한테 치료받아야 해.""야 유서연 뻥치지...
-BGM을 틀고 감상해주세요. 더럽게 더운 공기, 짭짤한 바다 냄새. 뜨거운 해는 금세 창문을 뚫고 재찬에게 내리꽂혔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에 본인보다 귀하게 여겨지는 게 없다고 생각하는 철없는 스물 셋 박재찬은 사무실 소파에 늘어져 딸기우유 맛 막대사탕을 쪽쪽 빨면서 제 몸에 진득하게 붙어오는 천 쪼가리를 펄럭거린다. 콘크리트 벽면에, 장판 시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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