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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ㅇㅇㅇ대학교, 후문 주차장> 수는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어디를 가면 레인을 볼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학교 후문 주차장. 그곳으로 숨이 턱 하고 찰 만큼 온 힘을 다해 뛰어갔다. 그가 있었다. “P'! 물어볼게 있어요. P'!” “어?” 레인은 뒤를 돌아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나 듣고 싶었던 목소리를 가진 그 아이가 자신을 향...
<태국, 방콕, ㅇㅇㅇ대학교, 강당> 한동안 달별경연대회 연습 대타를 부탁하지 않던 다오가 오늘 수에게 부탁을 해왔다. 총 5차까지 있는 오디션에서, 지금 딱 중반인 3차 오디션을 앞두고 있는 다오였다. 대타도 갔던 사람이 계속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수는 피곤했지만 다오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런데 강당에 들어서서 레인을 본 순간, 이틀...
<태국, 방콕, ㅇㅇㅇ대학교, 터치사건이 있었던 가로수길> 며칠 동안 레인의 머릿속에서는 그 아이 생각이 떠나지 않았었다. 그리고 그 아이를 보고 온 어젯밤에는 더욱 심했다. 레인은 자신이 준 책을 받아들고 기분이 좋은 듯 웃는 그 아이가 좋았다. 책 제목처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계속 그렇게 웃게 해주고 싶었다. 아침에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
<태국, 방콕, ㅇㅇㅇ대학교, 후문 카페> 수는 금요일의 수업이 모두 끝난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후문 옆의 카페에 갔다. 덥기도 하고 목도 말라서 그 카페의 녹차가 생각났다. ‘더워... 이번에는 아이스 녹차로 마셔야지.’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으려다가, 먼저 문을 열고 나오는 사람을 보고 흠칫 놀랐다. 그 사람이었다. 수는 깜짝 놀라 쳐다보...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릿 ㅇㅇㅇ ㅇㅇㅇ. 그는 그 이름도 유명한 옥토퍼스 컴퍼니의 유일한 상속자 외아들이다. 이미 가진 것이 많아서 더 원하는 것도, 더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그런 그가 생전 안 하던 공부를 하고 의대에 진학한 유일한 이유는 친구들이었다. 사실, 고등학교 3년 내내 아옹다옹하던 다오가 의대에 가는 건 가든 말든 별로 상관이 없었다. 그런데 수까지 의대를 가겠...
<태국, 방콕, ㅇㅇㅇ대학교, 교정> “하.. 레인아. 이 새끼 또 시작이냐?” “큭큭. 그러게. 이 정도 부지런함이면 정말 못할 게 없을 것 같다.” “어이~ 두 친구님께서도 이 몸을 좀 본받아보세요, 예?” “한 놈은 2학년 초에 빠잉한 후에 벌써 1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이러고 있고, 또 한 놈은... 에혀!! 말을 말자.” 따완은 끊임이 없...
레인이었다. 새 학기를 시작하며 공대 친구들과 다시 만남을 축하하는 자리에 와 있던 레인은, 실은 아까부터 누가 봐도 1학년인 두 아이가 들어와 이것저것 마구 퍼마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수잖아! 풋. 내 소중이를 막무가내로 잡았던... 연습 끝나고 술 마시러 온 거구나.’ 밖이 어둑어둑해지자 레인은 이제 그만 집에 갈까 하고 술자리에서 벗어날 참이...
<태국, 방콕, ㅇㅇㅇ대학교, 강당> 쭈뼛거리며 강당에 들어선 수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색해 하며 강당 구석에 앉아 있는 같은 과 별 이화를 보았다. 이화 옆으로 간 수는 “이화야, 안녕. 다오가 오늘 못 온다고 해서 내가 대신 왔어.” 하고 어색하게 인사를 했다. “어? 아. 그래?” “조금 있으면 연습 시작할 거야. 오늘은 단체댄스 연습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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