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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소식 -전민규, 너 괜찮아? 민규는 눈물을 닦고 멤버들 단체 톡방에 답장을 찍었다. -어, 괜찮아. 지금 경윤.... 멤버들은 경윤이 형 이름을 모르겠지? 그렇다고 알려주기도 싫었다. 그냥, 경윤의 이름을 아는 건 자신 뿐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 괜찮아. 지금 범이 형네 집이야. -괜찮다니 다행이다. 아니 이와중에 홈데이트 하러 간거임? 그런...
*성인글을 작성하고 수정한 것으로 전개가 어색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장편이라서 외전까지 여러번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2-3편 예상) *시간적 배경은 17c~18c 어드메 대항해시대 정도로 잡았지만 소재만 차용하였고 어썸브레드를 배경으로 항해에 나섭니다. 근데 또 의인화는 한 상태입니다... 엄청난 혼종이군요... 가볍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방구석...
노력하는 얼굴천재 이재현 “야, 김영훈.” “왜, 또, 뭐.” “너 주연이 어떻게 꼬셨었냐.” “그건 갑자기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꼬셔야겠거든. 요새는 어떻게 하나 해서.” “누군데, 선우?” “오, 뭐야. 너 어떻게 알았어.” “ㅋㅋㅋㅋㅋ 맨날 선우 인스타 들여다보더만. 티 안 나게 좀 하든가.” “그래서, 그거 꼬시는 거 어떻게 하는 ...
니카 나나우라와의 두 번째 만남은 -2 방학을 앞두고 학기가 끝날 즈음 있었던 마지막 실습 때였다. 언제나처럼 그 누구보다 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머리 정돈까지 끝낸 사비나는 탈의실에서 나가기 위해 걸음을 뗐다. 그러자 뒤편에서 메이지와 르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사비나 언니~벌써 가?? 같이 가자!!!" "바보~ 사비나 언니 모르냐? 먼저 가서 준비하겠지...
이름을 여쭈면 돌아봐 주는 바람신께서는, 매번 다른 향기를 묻히고 오셨다. 그야말로 아무 때나. “도련님.” “…….” “도련님? 찬간에 뭔가 용무라도 있으신지요?” “아. 아니네. 아무 것도. 볼일 보게.” “예에. 춘이가 차비를 마쳤다는데, 마님께는 언제쯤 돌아오신다 전할까요?” “으음. 확실하지 않으니 먼저 주무시라 전하게.” 그 말에 고개를 조아...
삐비빅 - 시끄러운 알람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어난다. 오늘도 똑같이 무채색만이 가득한 나의 세상이 또 흘러간다 지독할 정도로 정적만이 가득한 집 안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 정적을 따라가야 할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인다. 그런 기분을 어렵게 이겨내고 오늘도 등교할 준비를 끝 마친다. 챗바퀴 굴러가는 이 삶이 재미로 가득찰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짧게 생...
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흉측한 장현우는 놀라울 만큼 쓸모없는 말들로 새벽을 수놓았다. 그렇게 떠들던 놈은 일곱 시가 되자 슬슬 가야겠다며 자리를 정리했다. 욕실에 들어가 머리를 감은 뒤 옷까지 갈아입고 나온 놈은, 아까까지 입고 있던 내 옷을 가지런히 개어 한쪽에 고이 놓았다.
“슬슬 가라, 너도.” 짐짓 아무것도 모르는 척 베란다로 걸어가 커튼을 치며, 장현우에게 말했다.
시간은 흘러 서늘함이 감돌던 운심부지처에도 더운 열기가 스며드는 계절이 찾아왔다. 사영은 오전 수련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가 짐을 꾸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사영의 첫 야렵이 있는 날이었다. 고소의 전통에 따라 첫 야렵은 선배 수사 두 명 이상이 따라가야 했는데, 야렵 경험이 충분하면서도 나이가 비슷한 남경의와 남사추가 함께 하기로 하였다. 야렵의 장소는 운몽...
아빠는 우리가 모여 산 까닭이 전부 나 때문이라고 했다. 믿고 싶지 않다. 나 때문에 진작 흩어졌어야 할 사람들이 억지로 모여 살았고, 또 그것 때문에 우리가 불행해졌다고는.
모든 사랑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리고 그 대가는 대게 부정적이다. 이것은 영원불변의 진리이며 인류의 난제다. 또한 수많은 소설과 연극과 드라마와 노래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흔하디 흔해서 사람들이 때로 망각하는 그런 법칙이기도 하다. 오르페우스는 에우리디케를 찾기 위해 지하 세계로 내려갔다가 아내와 본인의 파멸을 대가로 치렀다. 오필리아는 햄릿과 가족 사이에...
“천창 수령 주자서, 그대는 나와 이 왕부를 몰락시키기 위해 전심을 다하던 자가 아니었던가?” 예왕의 전신에선 주자서가 익히 알고 있던 패도적인 기세가 벼락처럼 쏟아졌다. 마치 한순간에 사람이 바뀐 듯하였다! 그러나 주자서는 당황하지 않았다. 이러한 적대와 심문은 오히려 예상했던 바, 그는 매섭게 꽂힌 추궁에도 침착하게 입을 열었다. “전하의 말씀이 옳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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