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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안녕하십니까! 신입 김.우.형입니다! 편하게 불러주십쇼!" "어이 신입~ 너 한국인이야? 한국인 신입은 거의 3년만인가?" "그죠. 선배, 그 일 이후론 토슈(당주)*님이 한국인 쳐다도 안 보셨잖아요." "어? 한국인이 한 명도 없습니까? 이런 대기업에요?" "원래 있었지~ 근데 옛날에 한국인 한 명이 5억을 가지고 손 씻어서 안 뽑게 된 거지.* 근데 ...
"그럼 몸으로라도 갚던가." 너무나도 담담하고 낮게 들려오는 목소리가 보름이를 다시 현실의 바닥에 던져놓았다. 보름이는 이 모든 상황이 10분 만에 일어난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 현실은 그 짧은 행복을 느낄 시간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돈이라는 것이 이래서 사람을 미치게 하나 하면서 너무나도 허탈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또 다시 심장 소리가 귀까지 들리는 듯했...
/오전 11시 강유는 아침 일찍 일하러 외출했다. 윤우는 아침까지 설을 지켜보다가 잠에 들었다. 이설 : (눈을 서서히 뜬다.) (손이 묶여있는 것이 느껴진다.) 이설 : 으음... 풀어줘... 남윤우 : (잠에서 깨 바로 풀어준다.) 이설 : 후우... (씻으러 욕실에 가는 설.) 남윤우 : (설이 욕실로 향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잠에 든다...
* 약간의 19+ 내용을 포함합니다. * /오전 12시 이설 : 나 씻고 올게. 남강유 : 응, 다녀와ㅎㅎ. 이설 : (욕실로 향한다.) 남강유 : 윤우야. 오늘은 준비해 놔야겠다. 남윤우 : ....어. (다른 방으로 가서 포박 기구들을 가져온다.) 달그락 달그락. 찰캉. 남윤우 : (표정이 안 좋은 윤우) [젠장. 플레이도 아니고 어쩔 수 ...
공지에 있는 프롤로그를 먼저 감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등장인물의 생각은 [ ], 행동은 ( )로 표시합니다. * * 약간의 19+ 내용을 포함합니다. * / 남강유와 남윤우의 집. 오후 7시 이설은 자다 일어나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온다. 이설 : 유 오빠, 우 오빠는? 남강유 : 일하러 갔지ㅎㅎ. 좀 전에 들렸다 갔어. 이설 : 응. [윤우와 키스...
/ 햇살이 눈부시게 반짝이던 5월의 어느 날, 두 사람은 결혼했다. 치아가 보이게 싱긋 웃으면 세상의 모든 자상한 기운이 감도는 듯한 신랑과, 걷기만 해도 꽃이 걸어다니는 듯한 신부. 두 사람은 너무나 완벽한 날에 완벽한 결혼식을 올렸다. 서로는 서로를 너무나 사랑해서, 결혼식을 올리는 도중에도 키스를 몇 번이나 했는지. 주례를 보던 주례사가 놀랄 정도였다...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 모든 일은 늘 예고없이 찾아온다. 수련은 한평생 단 한 번도 단태를 제외한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 본 적이 없다 했다. 그런 수련이었건만, 그런데... "단태 씨~! 나 요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대뜸 이렇게 말하는 수련과 그녀의 싱글벙글한 표정을 보고, 어떻게 단태가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응? 그게 무슨 말이지, 수련...
/ "단태 씨, 댁에 계십니까? XX그룹 회장님께서 소포를 보내셨습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그것이 화근이었다. 소포 안에는 한 병에 1억이 넘는다는 그 유명한 술, 샤또 디켐이 들어있었다. "이건...? 그 회장님, 돈 좀 쓰셨겠는데...? 이걸 어떻게 마신담..." 단태는 막상 받아든 선물이지만서도, 높은 가격과 부담감에 선뜻 마셔볼 수 없었다....
/ "정말 꼭 가야만 하는 거에요...?" 수련은 떠나야만 하는 남자를 앞에 두고 속상한 얼굴로 몇 번이고 같은 질문을 되물었다. "수련아... 나도 너무 속상하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가게 될 줄은 몰랐어. 그렇지만 당신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듯이 우리 회사 요즘 해외출장이 시급하거든. 외국의 수요는 어떤지, 우리 회사 제품이랑 연계도 시켜봐야 하고...
(단태와 수련은 30대 중반. 석훈, 석경이는 초 6) / "학교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석훈이와 석경이가 나란히 문을 열고 들어왔다. "왔어? ㅎㅎ 손 씻고 와~ 엄마가 이번에 국내에서 제일 비싸다는 케잌을 선물로 받았는데. 너희들 먹이려고 안 먹고 참았어~" "헐! 진짜? 너무 맛있겠다!" 두 아이들은 흥분한 목소리로 그렇게 외치고는, 해야 ...
한 여름의 어느 토요일 밤. 오랜만에 단태와 수련은 그들에게 주어진 한가함을 즐기고 있었다. 최근 둘은 얼굴 하나 자주 못 볼 정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었다. 하지만 바로 어제, 금요일. 드디어 단태와 수련은 그동안 그들을 힘들게 했던 업무를 전부 끝냈다. 부부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바빠 제대로 이야기도 나누기 힘들었던 지난 몇 주. 그 시간...
하늘 위에 떠 있는 햇살마저 싱그럽던 6월의 어느 날. 단태는 심각한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요즘 지루한 일상에 지친 수련에게 이벤트를 하나 해 주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선물로 해 줄 만한 무언가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목걸이나 반지...? 아니, 이건 너무 식상하고 악세사리는 수련이도 많이 갖고 있는 거잖아. 뭔가 특별한 걸 해 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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