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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삿치와 마르코, 에이스는 한 집에 같이 살고 있음 날씨가 좋아 거실 창문을 활짝 연 삿치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뒤를 돎 그 순간 밖에서 창문으로 무언가 날아들어옴 거실을 지나 주방으로 가려던 에이스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함 놀란 삿치와 방에있던 마르코가 뛰쳐나오며 무슨 일이냐 물음 오두방정 떨며 에이스가 소리 지르며 한 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함 "...
난 왤캐 최애들을 최강으로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지??이해 할수 없네... 삿치가 '진짜 이제 그만할때 되지 않았냐..'를 넘어서 '그래 계속 해라...'의 지경까지 갈 정도로 회귀, 트립, 빙의, 현대if, 2p,ts...등등을 경험했으면.. 진짜 저 지경까지가서 이제 형제들이 지가 아는 형제가 아니어도 '오 이번엔 이런 세계구나..ㅎ'하고 정말 정~말 이...
그런거 보고싶다 원작 기억없는 삿치랑 기억있는 삿치로 과거의 악몽 꾸는 가족들을 위해 삿치가 직접 드림캐처 만들어서 주는거 흠 역시 첫 스타트는 에이슨가? 애가 원작 꿈 꾸고 삿치한테 냅다 달려가서 삿치 품에 안겨서 울어 진짜 서럽게 우는데 삿치는 이유를 모르겠고 다른 가족들은 이유를 알아서 씁쓸하고 그래서 삿치가 왜그러냐 악몽이라도 꾼거냐 하면서 부둥부둥...
처음에는 드림주 입장으로 시작하다 중간에 여러 시점으로 변하니 양해 구합니다! 이 글이 장편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잔 말은 이제 끝이고 시작하겠습니다!! ------ 시작 ------ 집에선 난 늘 양보와 희생을 해야만 하는 존재다 늘 부모님과 큰 오라버니,작은 오라버니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맞는 게 일상이였다 오늘도 평소와는 조금 다른 하루였다 단 한가...
Chorus 마르코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더 자려고 했으나 밖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렸기 때문이다. “하암… 무슨 일 일어난 건가…?” 하품을 크게 한 마르코는 침대를 내려오다가 멈칫거리며 당황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있었던 침대 가드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없어도 된다고 하긴 했는데 그래도 자는 사이에 떼버렸다고? 고개를 두리번거...
NOTICE * 마르코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입니다.* 본 소설은 전체 연령가로 마르코와 에이스의 커플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중에서 공수는 딱히 구별되지 않습니다.)* 조아라 연재분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조아라 습작해제는 없을 예정입니다.* 포타 용량제한으로 인해 2편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목차> (上) 편 Intro Verse P...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아무리 안이 기척에 민감하고 경계에 능숙하다고 할지라도 애초에 견문색에 능한 대장 둘을 따돌릴 정도는 아니었다. 이조는 삿치에게 신호를 보내어 기척을 줄이고 따라붙었다. 솔직히 삿치는 ‘이렇게 까지 해야 해?’라고 생각하는 중이었으나, 이조의 살벌하고 진중히 불타오르는 눈에 ‘이조가 저렇게까지 열 내는데 이유가 있겠지’하고 얌전히 따라가는 중이었다. 그리고...
오늘도 평화로운 모비딕. 마르코는 오랜만에 갑판에 기대어 광합성을 하는 중이었다. 입에는 파인애플 주스를 야무지게 물고서. 정말 오랜만에 쐬는 태양은 따사로웠다. 시원하니 좋구먼...그나저나...나른하게 뜬 눈으로 저 멀리 성큼성큼 지나가며 다른 형제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안에 마르코는 슬쩍 눈을 감았다 떴다. 음..역시 “역시 조금 더 편해진 것 같구먼.”...
"오늘 날씨 죽인다." 어느 형제의 말따라 정말 죽여주는 날씨였다. 아직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구름에 밤인 것 마냥 어두운 바깥, 우루루쾅쾅 옆사람의 말도 제대로 들리지 않을 만큼 시끄럽게 울리는 천둥소리, 구석에 숨어 몰래 감자나 옥수수 따위를 훔쳐 가던 쥐새끼도 펄쩍 놀라 뛰어오를 만큼 번쩍거리는 번개가 툭하면 내리치고 누가 빈 드럼통을 쉴 새 없...
Happy Birthday Marco 흰수염의 허락이 떨어지기는 했으나 그가 넘어야 할 산은 많았음. 대장들이 반대할 게 뻔했고, 1번대가 그 반대에 힘을 실어줄 테니까. 그래서 마르코는 흰수염의 침대 위에서 일어나 선장실 문으로 걸어가는 그 짧은 순간 동안 수없이 많은 변명을 생각해야만 했음. 내용은 달랐으나 온통 미안해로 시작되는 것들뿐이었음. 미안해....
멍한 마르코 뭐 마시다가 흘려서 암 생각없이 쭈그려앉아서 슥슥 닦고있는 마르코 ??::대장 머해요???(기웃) 🍍::요이....(흘린거 손으로 가리킴) ??:: 걸래가져올께요, 허리띠 내려놔요(이마탁) 따끈따끈 햇살 밑에서 광합성하는 마르코 앉아서 졸다가 뿅하고 불사조 변해서 식빵 굽기 ??°○(대장, 졸고있다) 🍍요잉...(꾸벅) 🥖...! (지나가다가 ...
모비딕의 의무실은 여느 때처럼 고요하다. 사황의 배를 건드는 미친놈이 간혹 있긴 하지만, 그거야 같잖은 실력을 가진 놈들뿐이라 불망아지 한 마리만 던져놓으면 해결되는 일이다. 물론, 막내 혼자 해결하도록 두는 편은 아니지만-나잇값 못하는 혈기 넘치는 형제들이 너무 많았다-아무튼 다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덕분에 모비딕의 의무실은 고요하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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