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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트는 현타 씨게와서 삭제했고 그냥 이거 올려요!!^^ 트리거워닝 // 유혈?주의 // 흑당체고!! // 오타진짜주의 // 말투주의(익숙치않음ㅁ) 터벅-터벅- "엄마 우리 언제까지 걸어요?" 5~7살이 돼보이는 어린쿠키가 말하였다 "응~조금만 더 걸으면 돼~" 어린쿠키의 엄마로 추정돼는 쿠키가 말하였다. "그래요? 얼른 가고 싶어요...?" "엄마....
어느새 희미한 조희가 다크초코 쿠키의 침대를 비추며, 세상모르고 편한 자세로 잠든 흑당맛 쿠키와, 그런 흑당맛 쿠키를 바라보다가 어색한 자세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다크초코 쿠키의 모습이 군주의 눈에 들어왔다. 평소대로라면 다크초코 쿠키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망했을 터였다. 하지만 어젯밤 분명, 그는 이 흑당맛 쿠키라는 아이를 편히 재우기 위해 제대로...
평생 씁쓸한 것만 담았을 그 입에 흑당이라는 달콤한 어감의 이름을 올리게 하는 것조차 죄악으로 느껴졌다. 하루 일과가 모두 끝난 후 성벽 감시 초소에서 병기를 깔끔히 정리하는 것이 흑당맛 쿠키의 마지막 할 일이었다. 연이은 설산의 맹수 토벌전에 참여하고도 날카로운 신궁검의 날은 쉬이 무뎌지지 않아 마른 천으로 닦아주는 것만으로 다음 전투에 사용할 수 있었지...
제시 주요 단어: 흑당의 타임슬립, 유쾌, 달달, 관계 후 다음날 아침 “아무튼, 오늘내일은 나 찾지 말아줘. 불러도 대답 안 할 거야.” 크림콜드브루 쿠키는 흑당맛 쿠키에게 나지막이 말하고는 거실로 향했다. 평온한 듯한 얼굴이었지만, 얼굴엔 눈물이 몇 방울 맺혀 있었다. 흑당맛 쿠키는 크림콜드브루 쿠키를 부르려는 듯 입을 열려다가 쾅하고 닫혀 버린 문만...
밤이 깊어지고 있었건만, 다크카카오 쿠키는 다크초코 쿠키의 방에 모습을 드러낼 기미조차 없었다. 취침 시간이 가까워지면 항상 다크카카오 쿠키가 찾아와 그날의 훈련, 그리고 명상의 성과를 확인하고, 다크초코 쿠키가 올바른 자세로 제시간에 잠드는지 확인하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역시, 그의 옆에 앉아 있는 흑당맛 쿠키라는 예외 덕분인지는 몰랐지만, 다크카카오...
"기분이 좋아 보이는구나." 다크초코 쿠키가 관리들과의 첫 겸상을 마치고 그의 방으로 돌아오자, 흑당맛 쿠키는 배가 불러 기분이 좋은 듯 환하게 웃으며, 다람쥐처럼 쪼르르 달려와 그에게 꾸벅 인사했다. "방금 전하께서 손수 식사를 가져다주셨어요! 저, 지금까지 그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있다는 건 정말 몰랐어요. 저한테 음식이란 지금까지, 맛이 어떻게든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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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고가 있었는지는 나도 정확하게 모르지만, 아버지께서 직접 어린 쿠키 한 명을 성으로 데려오셨다." 다크초코 쿠키의 갑작스러운 선언에 식사 자리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물론 다크카카오 쿠키가 이토록 극적으로 변했다는 것은 그만큼 극적인 사건이 있었다는 뜻일 터였기에, 관리들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쳤으리라는 것쯤은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걸 고려하...
"내가 정세에는 통 어두워서 말이다. 근래 왕국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느냐?" 갑작스러운 상황에 관리들도 겨우 마음을 가라앉히고 대부분 식사를 재개했을 무렵 다크초코 쿠키가 물었다. 관리들이 하나같은 동작으로 고개를 들어 다크초코 쿠키를 바라보았다. 다크초코 쿠키는 누구 한 명에게 특정하여 질문하지는 않았다는 것은 알리려는 듯, 그런 관리들을 옅은 미소와 함...
크림콜드브루 쿠키의 나무 깎는 소리가 몇 시간 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었다. 그가 깎고 있는 것은 부부 금실의 상징, 기러기였다. 깎다가 도중에 멈춰 깎던 기러기를 들어 제가 한 모양을 살펴보던 그는 몇 번째로 확인하는 것인지조차 가늠이 안 될 정도였다. 마치 제가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 그를 뒤로는 어젯밤 무슨 큰일을 치른 듯한 침실...
관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공허라도 바라보는 듯한 멍한 표정으로 열린 식당의 문을 바라보았다. 전례가 없는 일. 그것은 말의 울림과는 달리 그다지 거창한 것은 아니었다. 따져보자면 왕자와 관리들이 함께 식사하는 일은, 관리들 처지에서는 영광스럽다거나, 그것은 넘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국익이라는 면에서 살펴보자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다. 물...
그는 눈밭을 침전 삼아 드러눕는 것을 좋아했다. 국왕이 되고 난 이후로는 체통 없단 소리가 나올까 싶어 삼간 지 오래되었으나, 권위 없이 자유롭던 젊은 시절에는 자주 그러했었다. 그에게 만일 어째서 그것을 좋아했느냐고 묻는다면, 퍽 재미없는 답이겠으나 그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라고만 답했을 것이다. 정말로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다만 굳이 짐작해 보자면,...
그때 늘 그랬듯 점심식사는 초라한 편이었다. 짭짤한 감초오징어젓갈, 초코볼 장아찌, 그리고 좁쌀밥 고봉으로 한가득. 몇몇은 쩝쩝거리면서 밥풀튀기고 먹었고, 누구는 깨작깨작 먹었고, 누구는 푹푹 퍼서 복스럽게 먹었다. 딱히 이런 식사를 기억하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어쩜 이렇게 반갑고 맛있을 수가. 가마솥에 숭늉을 끓여 마신 후, 먹은 식기는 전부 가마솥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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