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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 수현과 공룡, 덕개 그리고 라더가 IPS에 온지 정확하게 일주일이 된 날이었다. 라더는 IPS가 제공해준 안전가옥 에서 깊게 잠들어 있었다. 평온한 것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라더는 끔찍하고도 마주하기 싫은 악몽을 꾸고 있었다. 라더의 꿈 속에서는 지옥 같았던 그날의 악몽이 펼쳐져 있었다. 마치 진짜로 보는 듯하게 생생하고도 잔혹했다...
늘 하던 일이었는데. 인간들은 감정에 취약하다. 자신의 감정도, 다른 사람의 대한 감정도. 그것을 잘만 이용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쉽게 받을 수 있다. 나는 이런 일들을 한다. 이게 내 평생의 직업이자 꿈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던 대로 지나가는 인간을 붙잡았다. 대부분의 인간은 내가 말을 꺼내기 전까진 공격적으로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세상에 영원이란 건 없더라고, 지금 이 순간만 봐도 말야. 철컥. 수현은 제 손에 꽉 쥔 권총을 장전했다. 이내 총구의 입구 부분을 라더의 머리를 향해 조준했다. 스륵. 라더가 제 넥타이를 풀고는 두 손을 슥 든다. 이미 다 예상했다는 듯, 항복의 의미로 넥타이를 좌우로 흔들어댄다. 수현은 이를 꽉 물었다. 라더는 총구에 한걸음 더 앞으로 다가간다. 마치,...
※ 본 글은 픽션, 즉 꾸며낸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읽지 않음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마피아 조직의 유명한 법칙. 조직을 배신한 자가 있다면 그 자와 가장 친했던 자가 응징한다. 총소리가 들리고 나면 둘 중 하나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 규칙을 앎에도 불구하고 황수현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 규칙이 마음에 걸리기라도 하...
— 라더야, 여름은 끔찍해. 언젠가 네가 나한테 해주었던 말이 떠올랐다. 그 당시에는 덥고 습한 날씨에 반쯤 미쳐서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다. 그게, 그게 사라진다는 의미인 걸 알았어야 했는데. 이 여름은 네게만 끔찍한 것이 아니라 곧 내게도 끔찍해짐을 알았어야 했는데. — 덥다. 집 오는 길에 라더와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며 왔다. 30도를 웃도는 날씨...
00. 나는 꽃을 죽어라 사랑했고, 너는 꽃을 죽어라 혐오했다. 이런 우리 사이에서 우리만의 색으로 꽃들이 물들어갔다. 01. 꽃이 죽도록 싫었다. 서라더. 걔랑 너무 겹쳐보여서 싫었다. 재능충. 뭐든 한번 봤다하면 술술 외워버리는 재능. 나도 그런 재능을 가지고 싶었다. 근데 신이 내린 나의 재능은, 죽도록 노력하는 재능 뿐이였다. 완벽한 재능 앞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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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날숨을 들이마셨다. 습한 공기가, 비 온 날 특유의 습하고 꿉꿉한 냄새가 코를 향해 들어왔다. 기타를 맨 라더가 옥상 난관에 기대어서 땅이 꺼져라 푹푹 한숨을 내쉬었다. 방황 중. 그는 방황 중이었다. 자신의 꿈은 과연 무엇일까. 아니, 이미 꿈은 꾸고 있다. 역대 베이시스트가 되어 세계 공연을 나가는 것. 그래, 꿈이야. 꿈이라고. 장래희망. 베이시...
7월 15일. 수현은 고등학교 기숙사생이다. 기숙사 사감 선생님인 각별 선생님을 눈을 피해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어느 기숙사생과 다를 바 없는 학생. 그런 수현은 곧 다가오는 여름방학 시즌에 집으로 내려가기 위해, 간단하게 짐을 싸고 있었다. 공부도 좀 하고(실질적으로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그러던 도중. 으아아아악!! 306호. 수현의 기숙사의 옆 방에...
" 뛰어, 절대 뒤돌아보지말고. 죽더라도 뛰어. " 그 절박해 보이면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던 너의 목소리와 희미하게 떨리던 그 울림을 잊을 수가 없다. 우글우글거리던 좀비 소굴 속에 널 두고 간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지만. 침착한 면모 속에 내 이름마저 부들거리면서 부르는 너의 목소리를 듣고 난 본능적으로 뛸 수 밖에 없었다. 죽더라도, 죽을만큼 급하...
낭떠러지의 여름이다. 뒤를 돌아보는 것조차 사치였다. 앞은 낭떠러지, 뒤는 점점 무너져 내리는 이 여름은, 뛰어내리는 것 밖에 답이 없었다. 추락하는 여름이다. 두 눈을 질끈 감고 떨어지던 낭떠러지는, 끝을 모르고 추락했다. 더 낮게, 더 낮게, 더 낮게. 우리 둘은 그런 곳에서 처음, 마주했다. 지상보다 더 낮은 지하에서. 너무 낮아서 빛조차 찾을 수 없...
탁- 타닥- 미수반 맴버들은 여느때처럼 서류를 작성하고 있었다. 수경사는 주변이 너무 조용하자 타자치는 것을 그만두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잠경위와 덕경장은 열심히 서류 작성중이고 공경장과 각경사는 졸고 있었다. 라경장은 멍하니 컴퓨터 키보드만 바라보고 있었다. 수경사는 평소와는 다른 라경장의 모습에 살짝 당황했다. 원래는 자신의 서류 작성을 다 끝내고 다른...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 백업입니다. 혹시 계정이 한 순간에 날아가면 어쩌나 걱정이 돼서 백업해요(제발 *순서는 중구난방, 미완성인 썰도 있어서 구성이 조금 더러움(...) 01. 히어로 라떡조 멘토멘티 히어로 듀오 라떡조 보고싶다 서라더는 꽤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은 엘리트, 그리고 박덕개는 이제 막 견습으로 들어온 서라더의 직속 후배 덕개는 아직 경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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