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힘들면 보기를 줄게 넌 고르기만 해 고민할 필요도 없게 해줄게 뭘 고를지 몰라 준비해봤어 둘 중에 하나만 골라 YES or YES
소원 빌며 우물 속에 던졌지 그릇 안의 작은 동전들 반짝이는 모든 것들
지옥 가는 길에 철길이 있었어 기차에서 내린 한 여인 가방 가득 여름을 담아온 페르세포네! - HERMES, Road to Hell, HadesTown *타장르 글 리네이밍한건데 딱히 달라진 건 없습니다 그냥 제가 명계부부를 너무 사랑한 탓이겠지... "여름은 담아왔어요?" 코레가 멍청하게 두 눈을 깜박였다. 카두세우스를 어깨에 걸친 헤르메스가 동굴 바깥을...
시우민의 첫 민간(!) 뮤지컬 주연작 하데스타운 관련, 홍보활동 인스타활동 팬아트 >.< 굿노트 등 필기어플에서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는 PNG 파일입니다. 개인적인 편집은 허용되나 재배포 및 재업로드, 공유, 파일을 사용하여 별도의 굿즈제작은 금지합니다. PERSONAL USE ONLY. NO Spread, re-upload, sharing,...
“발 시렵지 않니?” 아이는 그 말을 듣고는 양말 차림의 발을 흘긋 내려다보았다. 괜히 발가락을 꼬물거려보고는, 얇은 실내복 새로 들어오는 한기에 몸을 흠칫 떨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아재비가 상관할 일 아니니 가던 길 가시요.” 아이는 제 입에서 나온 말에 조금 놀랐다. 모르는 어른에게 이다지도 건방을 떨다니, 가뜩이나 열 살이나 먹고는 두 살 아래 동...
“추운데 어서 들어오렴!” 전령신은 바의 문을 벌컥 열고 허공을 배회하던 차가운 손을 주머니 안으로 찔러 넣는 소녀를 안으로 들여보냈다. 테이블을 닦던 소년은 행주를 든 채로 소녀를 보고는 굳어버렸다. 상처받은 고양이같이, 어디든 날아갈 눈보라같이 주위를 경계하는 그 소녀가 소년의 눈에 들어와 심장에 박혔다. 꺼질 듯한 촛불 아래서 은은하게 비춥는 소녀의 ...
훙넹넹 님, 무슈슈 님
무대가 되게 높다.. 시카고 오피 1열과 다른 시야.. 끝날 때까지 신발 뭐 신었는지 전혀 안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안보였음 ㅎ 하지만 되게 오랜만에 본 본진. 8월말에 있던 표가 하나 날아갔더니.. 그를 10월 중순에 보네... 처음에는 무대가 생각보다 아 크다.. 했었는데 장소가 달라지면서 공간의 크기가 달라지는거 진짜 짱이다. 그리고 그 공간에 맞...
커버스토리 인터뷰 미스터 헤르메스(상) 해당 게시글은 상편, 하편에 나누어 연재됩니다. 추분이 한참 지난 10월의 어느 날, 필자는 서울 동대문 근교의 작은 바에서 미스터 헤르메스를 다시 만났다. 어두컴컴한 바에서도 그의 빛나는 은색 수트는 유독 돋보였다. 필자보다 일찍 도착한 그가 바텐더와 대화를 나누다가 업장에 들어오는 필자를 보며 환히 웃었다. 벌써 ...
* 어둠을 사랑한 빛, 빛을 사랑한 어둠 * 지하 세계의 신 하데스와 꽃의 여신 페르세포네 * 뮤지컬 하데스타운의 극중 등장인물인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그려낸 2차 창작물입니다. (독자분들은 각각 원하시는 배우 분들을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에 대입해주셔도 좋습니다.) *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캐릭터 분석은 제가 본 배우님들의 분석을 최대한 염두에 두고...
중요한 건,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 노래를 시작하는 거야. 내 오랜 친구가 습관처럼 입에 달고 살던 말이다. 최근에는 그녀가 이 모든 것을 예측하고 했던 말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곤 했다. 거의 확신에 가까운 추측이었다. 끝나지 않을 제 아들의 노래 정도야,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녀는 아홉 뮤즈 중에서도 가장 현명했으니. “얘야.” 눈물로 엉망이 된 ...
신은 오만하다. 협곡의 끝에 걸터 앉은 전령신이 생각했다. 그의 한쪽 날개는 꺾여 있었고 등엔 깊은 칼자국이나 있는 채였다. 소녀가 운명 앞에 괴로워하면 그도 함께 아파했다. 언제부터였을까, 그는 그 고통이 점점 실체화되어 자신을 베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제 반 토막쯤 되이는 작은 아이가 한 손엔 꽃을 다른 손에는 은화를 들고 둘 중 하나를 미처 고르지 ...
오르페우스는 얼굴을 덮는 따뜻한 햇살에 눈을 떴다. 밖에서는 작은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저를 감싼 깃털 침대는 한없이 포근했다. 기분 좋은 감촉에 청년이 배시시 웃으며 다시 눈을 감고 몸을 옆으로 돌렸다. 돌아누운 제 손 끝에 닿은 사람의 온기에 그가 다시 눈을 번쩍 떴다. 그의 눈앞에 새근새근 잠든 에우리디케의 얼굴이 보였다. 아직 꿈이구나. 이렇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