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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지지않을 것 같았던 해는 일찍이 져버렸고, 습하고 축축하던 공기는 어느새 건조하고 삭막해졌다. 피부를 파고드는 차가운 공기에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바라본 창문 밖엔 하이얀 나무들이 행렬을 이루었다. 슬프게도 적막한 겨울이 어느새 여기에 머물러있었다. 그럼에도 이 이야기는 현재가 아닌 과거의 이야기이다. __ “형, 저기 봐요. 노을이 정말 붉어요.” “...
숨이 텁 막히는 기분이었다. 마치 내가 우주가 간 느낌. 범규에 말대로 솔직히 나는 연준이형을 진심으로 사랑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 사랑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 " ... 없어, 사랑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 " " 있지, 나는 진심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을 찾고 싶어. 언젠간 찾을 수 있을까? " " 당연하지. " 나는 이 자리에서 할 말이 당연하지 ...
질문을 던진다.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나는가? 그렇다. 가슴이 뛰는가? 그렇다. 그 사람으로 인해 심란해지는가? 그것도 그렇다. 그렇다면 그것은 분노. 그렇다, 이것은 분노이다. 너에게 느끼는 이 감정은. / “빠-아앙” 순간 그의 팔을 잡아 끌었다.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아무리 사람을 죽이는 킬러라 할지라도 바로 앞...
지금이 2019년도라고 치자. 2019.3.13 데뷔 - 투모로우 남돌그룹 ㄴ 리더-최수빈 , 최연준 , 강태현, 휴닝카이 어느날, 위버스에 하이브에 신인 솔로남돌 들어놨다고 해서 마이돌판 난리 났음. @ 하이브처돌 미친 님들아,, 하이브에 신인 솔로남돌 들어왔음!! 드디어 나도 데뷔 팬이다 ㅅㅂ 👍10000 👎 51 ❤️ 10304 💬 2019 @ 너만안...
뚜- 뚜- 뚜- 어째서인지 연준이형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 문자도 보냈지만 1이 사라지지 않는다. 시발... 어카지. 내가 큰일을 저지른 건가? 똑 똑 똑 " 누구지? " 철컥- 문을 열었더니 나는 충격이 가질 않았다. 엉망진창인 상태와 울었는지 빨개진 눈과 옷과 머리는 헝클어져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나에게 온 연준이형이 보였다. " ... 수빈아......
죽을 수 없는 아이 3 < 범규 시점 > 으움... 눈을 떠보니 아직 새벽 1시다. 흠. 주변을 보니 아무도 없는 것 같다. 목이 말라서 앉아서 물을 마시고 다시 자려는데 " 으앗 !! " 수빈이 날 덮쳤다. 난 너무 놀라서 얼어버렸다. 이게 바로 섹스인가? 아... 근데 무슨 생각이지. 갑자기? 너무 갑작스러운데. 아니 내가 수인가? 최수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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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 상태로 우리의 관계를 이어갈수 없다고 생각한 나는 그 추웠었던 겨울 이별을 고했다. 이유는 딱히 없고 최연준과 나의 사이에 피할수없는 권태기가 찾아온거지. 솔직히 많이 후회 해. 근데 이미 헤어진거 어쩔수 없지. 이왕이면 나보다 더 좋은 여친 사겼으면 좋겠다고 나는 생각하겠지. 왜냐면 오직 나의 의견으로만 헤어진 거니까. 최연준은 나를 이해해주겠...
그렇게 최수빈과 최악의 만남 이후. 은근히 다음 날이 걱정 됐다. 어제 그렇게 말하고 여자 애들이 나를 무서운 눈빛으로 쳐다봤겠지. 나는 생각했지, "아 시발 학교생활 망했다." 나는 나와 최수빈과의 만남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겠지. 어차피 다시는 보고싶은 생각 1도 없고.. 그려려고 했는데.. 왜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은 최수빈일까. 차피 아는 척...
그 날도 어느날과 다름없이 k-학생의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고 있었다. 아- .. 하루하루가 너무 지친다. 오늘은 무슨 특별한 일 없나.. 생각하던중.. -웅성 웅성- 그런데 아침부터 학교는 또 왜이렇게 시끄러운지.. 아 맞다. 옆반에 전학생이 한명 왔다네 걔가 그렇게 잘생겼다면서?.. 친구가 말하겠지 "너는 잘생긴거 안좋아하냐?ㅋㅋ 옆반 최수빈인가.. 그 ...
”태현아-“ 눈을 떴다. 눈앞에는 애매한 푸른빛의 천장뿐이었다. 또 그 꿈이다. 그날부터 계속해서 같은 꿈을 꾼다. 매일 잠이 드는 게 너무나도 겁난다. 나는 그 꿈에서 매번 너의 최후를 외친다. 벌써 몇 달이 지났다. 따뜻한 봄날, 꽃내음이 공기에 실려 오고 햇살이 만연한 그런 봄날이었다. 여느 때와 같이 널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평소같으면 먼저 나와 ...
00. 범규는 그날 이후, 누구의 연락도 받지 않았다. 장례식장이 어디서 열리는지, 얼마나 다친건지, 입원을 한건지, 퇴원을 한건지, 누구도 범규를 알 수 없었다. 연준조차 알 수 없었다. 그로인해 연준에겐 좋지 않은 습관이 생겼다. 하나는 사고가 난 그날, 사고 소식을 보도한 아나운서의 말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는 것. 경상이라는 단어 말곤 범규에 대해...
우리는 타임캡슐을 묻고 서로의 품에 묻혀 죽을거야 48시간후에 세상이 멸망한다. 지극히도 현실감 없는 것이 현실로 다가왔을 때. 연준은 멍하니 텅빈 교실 안에 앉아있는 자신이 역설적이게 느껴졌다. 평상시대로, 평일에 오전 7시 50분까지 등교를 한 자신이 웃겼다. 11월 초 겨울의 서늘한 공기에 입에서 나온 입김이 형편없는 난방시스템을 비난하듯이 쏟아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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