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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안녕 애기들, 잘 있었니? 엉아 왔다."예상치 못한 연준의 등장에 태현과 수빈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저 형 원래 간죽간살인 건 알았는데, 안 본 일 년 새에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야. 꼭 다른 사람같아졌네."귀신이라도 본 사람들처럼 왜그래 ㅎ 나야 나, 최연준. 나 계속 이렇게 세워둘거야 집 앞에? 형 피곤해 비행기 내리자마자 와서 여기.""아 응응...
"태현씨랑 나, 진지하게 만나오고 있어요 형.""뭐? 다시 말해봐.""형, 수빈씨 말이 맞아요. 우리,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요. 형도 이제 그만 부정해요. 알고 있었잖아요 어느정도는.""........"충격이 컸는지 말없이 한참을 눈시울이 붉어진 채 대상이 모르게 화난 듯 보이는 연준을 둘은 그저 바라봤다. 먼저 말을 잇기엔 연준의 표정이 너무 크게...
수빈의 집 앞에서 그렇게 입을 맞추다 숨을 고르는 새, 먼저 말을 꺼낸 건 태현이었다. "싫었...어요?""아니요. 내가 먼저 했잖아요...""이제 정말 날 남자로 받아주기로 한 거에요 형? 나, 그렇게 생각해도 되는거에요?"겁이 났다. 제가 수빈을 좋아하는 건 확실하지만, 문득문득 수빈에게서 스치는 연준의 향기가 마치 연준이 제게 여긴 네 자리가 없다며 ...
[어 수빈아, ][형,][밖이야? 통화감이 좀 머네. ][아, 팀회식이 잡혀서 밖이에요. 형 지금 바쁜 타임인데 어쩐일이에요?][어? 어...ㄱ, 그냥.][형, 뭐 할 말 있어서 건거에요?][어? 아니야....그냥 걸었어.][나 오래 통화 못해요 눈치보여서. 나중에 집에 갈때 잠깐 들르거나 연락할게요.][어 그래. 어서 들어가.] -답지않게 수화기너머 제 ...
그 날 이후로 연준은 태현이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쎄한 느낌이 들 땐 다 이유가 있는거라던 사람들의 말마따나 연준은 그 날 아지트에서 본 태현의 시선을 잊을 수가 없었다. 아무렴, 수빈보다 더 오래 본 동생같은 사이라 해도 그런 눈빛은 처음이었거든. 이런걸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고 하는건가, 설마 수빈과 태현 사이에 제가 모르...
여기 세 남자가 있다. 최연준, 강태현, 그리고 최수빈. 연준과 태현은 어릴 때 우연히 알게 된 사이다. 부모님들끼리 대학 동기였어서 워낙 어려서부터 왕래도 잦고, 세 살 차이가 나긴 하지만 태현에게 연준은 늘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학교와 집 밖의 세상이었다. 늘 3년이란 시간을 앞서갈 수밖에 없는 연준이기에, 태현에게 항상 연준은 평행선같기도 했지...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어느 가을날이었다. 평소 한강 러닝이나 라이딩을 좋아해 이른 새벽이나 밤공기를 마시며 자기만의 시간을 갖기를 좋아하던 태현은 늦가을에 절정으로 물든 단풍과 한강의 풍경, 그리고 흙냄새를 느끼기 위해 그저 걷고 또 걷고 있었다. 딱히 가을을 타는 건 아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탄다는 그 분위기를 태현도 한번쯤은 느껴보고 싶었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지만, 울...
형, 나는요- 세상에서 형이 가장 행복했음 좋겠어. * 시끄러운 매미소리가 귓가에 일렁인다. 더운 기를 잔뜩 머금은 바람도 넘실인다. 사근사근 속삭이는 듯한 선생님의 말소리는 점점 작아진다. 흡사 자장가와도 같은 선생님의 목소리는 이제 옅어져 들리지 않는다. 대신 뙤약볕이 내리쬐고 있는 운동장으로 시선을 옮긴다. 아, 그 크고 동그란 눈과 마주친다. 먼저 ...
※ 다자연애, 메인 CP X ※ 트위터 썰 기반: https://url.kr/say156 * I know that I can't find nobody else as good as you "수빈아. 너 이 사람들 알아?" "네?" 품에 한가득 안은 시험지를 책상에 내려놓은 수빈이 조교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이거 봐, 이거. 들뜬 얼굴의 조교가 ...
영혼의 몰락이라는 게 그리 쉬이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일어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세상엔 그릇된 믿음이 널리고 널렸으며 개중엔 삿된 꼬득임에 넘어가 자멸해가는 사람이 열에 한 명 꼴로는 있기 마련이다. 이 이야기는사람이 타락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CLUB 42 하나. pre-flop W. 공백 체크, 레이즈, 콜, ...
사귀지 않기에 도리어 뭐든지 할 수 있는 관계가 너무 좋아요… 이게 다 T군이 너무할 정도로 섭남재질이라서 그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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