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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에리히 프롬의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에서 따왔습니다. 우라라카의 자퇴 선언에 그녀의 급우들은 놀랐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동요하지 않았다. 어떤 히어로 비평가들은 큼직한 사건들에서 활약한 우라비티가 히어로를 포기한 걸 당연하게 여겼다. 현장을 뛰면서 다른 히어로들의 수준 높은 개성들을 많이 접했기 때문이라 했다. 한 마디로, ‘그...
7. 한동안은 비가 올 것 같은 날씨가 지속되었다. 우라라카는 홀로, 아니, 젤리와 단 둘이 집에 남아 창 밖만 바라보았다. 으음, 비가 올까? 비 오기 전에 빨리 나갈까? 어쩔까, 젤리야? 젤리는 그녀의 말을 알아들은 건지, 어쩐지, 고개만 갸웃했다. 우라라카는 창틀에 턱을 괴고 먹구름을 올려다보았다. “젤리를 처음 만난 날도 이런 날씨였는데….” 비...
대답마저 ㅇㅇ 으로 할 것 같은게 바쿠고 매력이랄지..^^ 이 둘 조합 넘 귀여웡~~ 6년 전에 덕질 하다가 돌아 왔음둥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바쿠고 카츠키, 우라라카 오챠코 두 사람이 만났다. 두 사람을 제외한 사람은 눈을 씻어봐도 찾을 수가 없었고 주변에 보이는 것이라곤 폐허나 다름없는 음산한 빌딩들과 거세게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뿐이었다. "여기까지 왜 온 거야? 바쿠고 카츠키군.?" "하 언제부터 네가 그렇게 내 이름을 그렇게 불렀냐? "그런 말 하는 거 보니까 여...
A반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건 시끄럽던 바쿠고의 장기 휴가 사건 때문이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멀리 살던 친구들도 혹시 건강에 무슨 일이 생겼나, 하고 도쿄로 몰려들었으나 전화를 받지도 않는 바쿠고에 의해 결국은 그들끼리 고급 식당의 룸에 모이게 되었다. "이게 무슨 일이람. 저번에 오키나와 뉴스는 봤는데, 그 때 다친 거 아냐?" 카미나리가 패닉 상태...
여름방학이었다. 시끄럽게 매미가 여기 저기서 울어대고, 미친듯이 덥고 습해서 온몸에 땀을 달고 사는 그 계절. 바쿠고는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헤집으며 언덕길을 오르고 있었다. 젠장, 대체 어디에 있다는 거야. 핸드폰을 다시 확인하자, 지도에는 목적지까지 아직 조금 더 남았다는 표시가 뜰 뿐이었다. 골목 사이로 걸어가며 저 뒤로 보이는 산을 보았다. 여름의 햇...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뎈챠캇]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믿으시나요? 中 w.강자 "어때 카츠키군~? 맛있지?!" 응 응? 맛있지?! 부엌과 방이 미닫이 문으로 분리된 8평 남짓한 단칸방 앉은뱅이 탁자 위에는 훈제오리와 냉동만두가 놓여있고, 침대 위 펼쳐놓은 노트북에선 유튜브 캐롤 모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오챠코는 훈제오리 한점을 우물거리는 바쿠고를 보며 눈을 반짝반짝 빛냈다. 상체...
[뎈챠캇]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믿으시나요? 上 w. 강자 "또 그러네 다 먹지도 못할 거면서 욕심만 많아가지고는" 바쿠고는 '50% 할인'이라고 적힌 매대 앞에서 냉동매운만두를 세봉지나 카트에 담는 오챠코를 보며 말했다. 지겹다는 듯 한손으로 카트를 쥔 채 껄렁한 자세로 서서 자신을 바라보는 바쿠고를 보며 오챠코는 두 볼 가득 바람을 넣었다. 오챠코가 바쿠...
최악의 빌런이 무너진다고 해도 사회가 완전히 악에서 해방된 것은 아니었다. 자잘한 사건들과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빌런 무리들이 아니더라도 히어로를 필요로 하는 곳은 너무나 많았다. - 삐빅, 여기는 지오토 구 산젠 거리 상점가! 화재가 발생했고 건물 전체가 불타고 있습니다! 어느 겨울날이었다. 작은 여진이 발생했고, 불운하게도 그 여파로 인해 건물에 불이 붙...
“ 그거 알아? 악마는 사랑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그 자리에서 불타 죽어버린대 ”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가 어딨냐 이 멍청한 동글이새꺄" "에에~ 그치만 바쿠고군! 흥미롭지 않아?" "뭐가 흥미롭다는 거냐 동글이새꺄! 멍청한 소리 하지 말고 이거나 먹어라" "우와! 떡이잖아! 고마워 바쿠고군~ 사랑해!" "아, 나도" 바쿠고와 우라라카는 사...
비계에서 대화하며 풀었던 썰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맞춤법, 가독성, 전개 속도가 염병입니다. 주의하시길. 도저히 비계속에만 묻어둘 수 없어 가져옴 임신소재 주의 본 썰 뒷이야기 입니다. 참조 https://twitter.com/peul_YO/status/1458071147187105793?s=20 하...근데임신한 인어챠코 개귀여울듯 한동안 물위에 안올라...
바쿠고는 잠시 그녀를 빤히 바라보더니, 머리를 긁적였다. 그리고 다시 그녀를 쳐다보다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아, 눈이 커졌다. 뻔히 보이는 반응에 우라라카는 새어나오려는 미소를 참았다. 그래, 이런 점이 그래도 바쿠고를 조금 편하게 만들어주었다. "뭐라고? 다시 말해봐." "...." 우라라카의 눈이 세모꼴이 되었다. 뭐, 이자식아? 뭐라고 한 마디 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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