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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붕/괴롭힘 묘사/욕설/날조 주의 *오탈자, 비문 많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곱슬인지 뭔지 항상 부스스한 더벅머리, 엉터리로 맨 넥타이. 항상 같은 신발에 바보 같은 가방. 어디 하나 모난 곳 없이 둥근 이목구비, 주근깨. 툭하면 눈물을 쏟는 눈, 바보처럼 웃는 얼굴. 항상 괴롭히고 모질게 굴어도 돌아보면 늘 내 등 뒤에 서 있는. 그러니까, ...
* 민감한 주제(유혈, 트라우마 묘사 등)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 스포일러 주의(극장판: 두 명의 히어로, 극장판: 히어로즈 라이징, 정발본 내용) 인생은 비가역성의 연속이라고들 한다. 한 번 걸음을 내딛으면 절대로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의 연장전. 어떠한 선택을 하면 다시는 그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던 무렵으로 돌아갈 수 없고, 그 기...
요즘 캇쨩이 이상하다. 어떻게 이상하냐고 물어본다면 그냥 평소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을 뿐 콕 집어 말로 하긴 미묘한 부분이지만. 어쨌든 확실히 평소와는 다른 건 맞다. 그러니까, 지금도 말이지. 이동수업을 앞두고 텅 빈 교실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저를 기다리고 있는 캇쨩의 모습이 보인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얼굴인 건 차치하더라도- 어쨌거나 '그'...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 보였다. 라고 말하면 이 무슨 양산형판타지 이세계 전생물에서나 나올 것 같은 진부한 대사냐고 읽는 사람은 야유할지도 모르겠으나 사실이 그런지라. 바쿠고 카츠키는 제가 눈을 뜨는 순간부터 실시간으로 강렬한 좆됨을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분명히 자신은 지난 밤 익숙한 기숙사 침대 위에서 눈을 감았다. 만약 잠든 사이에 누군가가 저를 옮겼...
* 민감한 주제(공론화, 트라우마 등)가 포함되어 지뢰가 될 수 있습니다. 기피되는 주제일 경우 읽는 것을 권장해드리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스포일러 주의(극장판: 두 명의 히어로, 정발본 내용) 친숙한 장소, 낯익은 공기, 뇌리에 박힌 경험. 가장 오랫동안 알았고 가장 끈질기도록 자신의 곁을 맴돌았던 적이 있었으며, 뒤를 쫓다가 기어코 추월해...
반복재생 추천 드립니다 청게 캇데쿠 자급자족 여름하면 떠오르는 색이 있으신가요? 해바라기의 노란색, 쾌청한 하늘의 파란색, 달콤한 수박의 빨간색과 지는 석양의 주황색. “캇짱! 좋은 아침!” 지금 카츠키의 여름은 바람에 흔들리는 초록색. 여름색 수신호 “아침부터 시끄러워!” “헤헤.” 출석번호가 붙어있는 탓에 카츠키의 뒷자리는 학년이 올라도 늘 이즈쿠의 ...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차였다. I was a car… 아니, 이게 아니라. 미도리야 이즈쿠는 대차게 차였다. 그러니까 실연당했다는 의미로. 그 대상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다름아닌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아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소꿉친구인 바쿠고 카츠키였다. 미도리야 이즈쿠가 언제부터 그를 좋아했는지를 거슬러 올라간다면,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래전부...
동명의 게임과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R-15? 정도 프로히 캇데쿠 여자를 만났었다는 지나가는 묘사 있음. 카미지로 나옴! 캐붕 많음. 바보 같은 글. 뇌 빼고 가볍게 썼습니다. 아, 레몬 맛이다. 이즈쿠는 혀끝에서 짜릿하게 느껴지는 신맛에 눈을 깜빡였다. 하얀색 레몬 셔벗은 식사의 마무리로 아주 적합했다. 맘에 드는데 따로 팔진 않으려나. 작은 그릇을 싹싹...
유에이 3학년 끝자락 ~ 프로 히어로 3년 차 캇데쿠. 시간 여행 소재, 클리셰 범벅. 여름이 불쑥 다가왔지만 벚꽃 핀 계절이 배경. 도로 위를 매끄럽게 달리는 감각은 언제라도 기분을 들뜨게 한다. 라디오에선 봄 내음을 머금은 발랄한 노래가 흘러나왔다. 조수석에 앉은 이즈쿠는 어느새 긴장이 풀렸는지 조금씩 질문 공세를 시작했다. 바쿠고의 기분은 그야말로 고...
뱀파이어 카츠키 x 인간 이즈쿠 * 뱀파이어를 도와주었다는 이유로 저는 그가 받아야 했던 결과를 대신 받게 되었다. 어둡고 좁은 상자에 갇혀서, 아마도 오지 못할 그 아이를 찾았던가? 아프고 미친듯이 무서웠다. 열 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아이가 받기에는 너무나도 잔인하고 무서운 형벌이었기에 온몸이 공포로 바들바들 떨려왔다. 무서워, 무서워 ... 카츠키, ...
뱀파이어 카츠키 x 인간 이즈쿠. 이즈쿠의 시선. * 일순 천사인가? 생각했다. 그를 본 순간 저는 붉은 물감을 칠한 듯 달아오르는 제 두 뺨을 눈치 챌 틈도 없이 시선을 모조리 빼앗겨버렸던 것이다. 티 없이 맑고 실핏줄이 살짝 비칠만큼 투명한 하얀 피부에 루비를 박아놓은 듯이 붉은 눈동자가 아름답게 빛나던 예쁜 얼굴 위로 황금빛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휘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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